2026년 10월 15일 08:00 기준

#시대물 #연하공 #연상수 #미남공 #미인수 아버지는 어찌 죽음조차 이리 초라하여 끝끝내 나를 부끄럽게 하는가. 광복 후 시간이 지나 노름꾼 아버지의 비보를 전해 듣는 반야. 아버지의 유언이 담긴 서신을 들고 온 필립은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으로 반야과 같은 이씨 성을 달고 나타난다. “생전에 이치호 선생께서 나를 아들로 입적해 준다고 하셨소.”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와중에도 노름판에서 돈을 날린 파락호 아버지를 원망하고 부끄러워하던 반야는 막무가내로 나타난 필립을 보며 해소하지 못한 분노를 느낀다. “난 그런 파락호는 더는 부모로 치지 않아. 그러니 너를 받아줄 이유도 없다.” “친아들이면서 선생을 진정 그렇게 모릅니까?” 그런 반야에게 필립은 생전 처음 듣는 이야기를 한다. “그 노름판에는 온통 돈을 잃는 사람만 있었어. 나는 그 돈을 가지고 만주로 갔어.” “만주?” 반야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생면부지 필립을 집에 들인다. 이필립 : 19살 노름판에서 돈을 나르는 일을 했다. 배운 게 없어 행동이 거칠고 상스럽다. 당시 필립에게 이름을 준 이의 말을 따라 반야를 찾아간다. 표현이 투박하지만 순수한 면도 있다. 살기에 급급했기에 다른 가치는 생각한 적이 없다. 반야에게 무수한 처음을 배운다. 세상이자 전부, 떨리는 심장, 뜨거운 뺨, 모두 반야를 통해 처음 알게 된 것들이다. 이반야 : 24살 노름꾼 파락호 아버지를 부끄러워하며 살았다. 어머니마저 폐병으로 돌아가시고 혼자가 된 반야에게 광복조차 손에 잡히지 않는 행복이다. 아버지의 편지를 쥐고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으로 찾아온 필립을 혼외자로 오해한다. 처음 미움에 가깝던 감정은 차츰 동정에서 애정이 된다. 표지 - 사진 출처 언스플래시, 자체 편집 yoonyoooon.00@gmail.com

2

무르고 무한한

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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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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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1.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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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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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다른 사람을 짝사랑하는 그를 사랑하게 되었다. - 서강연🦊 짝사랑 그만하고 싶어. - 남태영🐰 연애라는 거 진짜 어렵다. #고딩>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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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전근

권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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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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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화

36.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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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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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천

눈을 떠 보니 짜치는 제목의 로판 속, 내가 빙의된 인물은 다섯 줄짜리 부관이었다. 특별한 능력도 없이 이름도, 얼굴도 그대로다. 결국 바뀐 건 부서뿐이었다. 괜찮다. 다섯 줄짜리는 다섯 줄답게 살면 된다. 조용히 서류나 정리하면서. “네가 일을 너무 잘해서, 내가 할 게 없네.” ……잠깐. 그 원작 제목이 뭐였더라. 김이안 (31) · 변경백의 부관― 구청 공무원 4년, 편집자 1년, 이제는 변경백의 부관. 경력은 요란한데 하는 일은 늘 같았다. 남의 이야기를 읽고, 고치고, 넘기는 것. 테오도어 폰 빈터펠트 (28) · 북부의 변경백― 황제조차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북부의 실권자. 그토록 많은 것을 가졌으나 결말을 아는 책을 읽듯 살아온 남자. 늘 같은 내용뿐이던 장에, 요즘은 처음 읽는 문장이 자꾸 끼어 있다. #서양풍 #빙의물 #행정물 #소설속빙의 #엑스트라빙의 #능글공 #집착공 #연하공 #능력수 #회피수 #미인수

4

노 러브 웨딩

레이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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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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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화

3.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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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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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할리킹/오메가버스/정략혼/짝사랑/거짓말/오해/후회/나이차이/재회/육아/관계역전] [베타수/열성오메가수/연하수/재벌수/집안의귀염둥이아가수/엄청난거짓말을했수/대책없수/짝사랑수/임신수/기억상실수] [우성알파공/연상공/재벌공/가주공/안면실인증공/겉으로는다정공/무심공/개아가공/냉정공/후회공] [2부] 영국 북동부 더럼주에 위치한 위어 대학교 3학년생이자 열성 오메가인 애쉬 윈터에게는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세 가지 비밀이 있다. 하나, 스물세 살 이전의 일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 둘, 세계적으로 희귀한 오메가임에도 페로몬을 느끼지도, 풍기지도 못한다는 것. 셋, 목덜미 뒤편에 누군가 잔인하게 새겨놓은 듯한 잇자국 모양의 흉터가 남아있다는 것. 과거의 자신이 남긴 절박한 부탁을 받아들여 기억 찾기를 포기한 애쉬는 현재의 평화에 적응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마미!” 우연찮게 시작된 대타 아르바이트로 인해 만난 작은 천사, 엘리엇 슬론과 “내가 그리도 원망스러웠나? 처음 본 것처럼 대할 만큼?” 5년 전 죽은 아내로 인해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문이 파다한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의 수장, 에시안 슬론과의 만남은 고요하던 애쉬의 일상에 균열을 일으키는데……. “그쪽을 뭐라고 불러야 하지?” “그, 그냥 애쉬라고…….” “애칭은 없나?” “어…… 없어요.” “그럼 스위티라고 부르지.” 저기요, 회장님. 전 정말 당신이 찾는 사람이 아니라니까요! [1부] 뉴욕 사교계 내에서도 명망 높은 우성 알파 가문인 ‘슬론’ 가의 젊은 가주, 에시안 슬론의 약혼자는 우성 오메가인 루빈 도미닉이다. 하지만 루빈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하고 사교계 내에서도 추앙받는 자신의 형질을 이용하여 매일 같이 잠자리 상대를 바꾸어 대며 이 혼약을 향한 불만을 거두지 않는다. 집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난잡한 생활을 이어가던 루빈은 결국 에시안 슬론이 아닌 다른 알파에게 각인당하게 되고, 그로 인해 슬론 가와 도미닉 가의 정략혼은 깨어질 위기에 처한다. “그, 그럼 내가 할게!” 이때, 도미닉 가의 안주인 멜리오르 도미닉이 50세의 나이로 낳은 막둥이 사샤 도미닉은 그러한 루빈을 대신해 에시안과 결혼하겠다 외치며 온 가족을 기함하게 만든다. “실은 나…… 오메가로 형질 변환됐어!” 심지어 베타에서 오메가로, 그 누구도 예기치 못한 자신의 형질 변환까지 주장한 사샤는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이 혼약을 이어가려 하는데……. *baekgreen@naver.com *표지: 미리캔버스

5

내가 바람 펴도 넌 절대 피지마

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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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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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화

9.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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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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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천

강태형과 나는 13년째 친구 사이다. 그리고 3년 반째 섹스하는 사이. 사귀는 건 아니다. ‘우리끼리 해결하면 편하잖아. 굳이 누구 사귈 필요도 없고.’ 강태형의 제안은 꽤 괜찮았다. 나는 오래전부터 그를 짝사랑했기에. 나를 두고 다른 오메가를 자유롭게 만나도, 나랑 잔 다음날 다른 오메가를 안아도, 좋아하니까 참을 수 있었다. 그렇게 마음대로 굴어도, 적어도 내가 정말 필요할 때만큼은 늘 내 곁에 있었으니까. 하지만 내가 갑자기 히트가 터진 날. “태형아, 나 지금 갑자기 히트가…!” “억제제 먹어. 너 원래 약 먹고 잘 버티잖아.” 강태형은 내게 오지 않았고, 나는 그날 응급실에 실려 갔다. 다음날이 되어도 강태형에게서는 연락 한 통 없었다. 대신 SNS에는 히트가 터진 나를 버리고 호텔에서 밤을 보낸 우성 오메가 최이현과 진하게 키스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나는 그날, 내 오랜 짝사랑을 끝냈다. *** 그런데 내가 거리두기를 시작하자, 이번에는 강태형이 미치기 시작했다. 새벽, 내 히트를 돌봐준 의사의 차에서 내린 내 손목을 강태형이 아프게 붙잡았다. “너 저 새끼랑 잤어?” “무슨 상관이야.” “다른 알파 새끼 만나지 마.” “너도 다른 오메가 만나면서?” “내가 바람펴도 넌 피면 안 되지!” 강태형이 소리쳤다. “…태형아. 바람이라니, 우리가 사귄 적이 있어?” 내 말에 강태형의 얼굴이 딱딱하게 굳었다.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캠퍼스물 #친구에서연인 #후회공 #무자각공 #쓰레기공 #집착공 #질투공 #극우성알파공 #절륜공 #짝사랑수 #상처수 #재회물 #관계역전

6

크레이지 웨딩 매치

라휘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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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5.8천

·

610

·

416

키워드: 오메가버스, 재회물, 로코, 간헐적제정신공, 초딩공, 집착공, 까칠공, 맞으면흥분(?)하는공, 뒤끝길공, 승부욕있공, 미남공, 미인수, 약간자낮수, 가끔대폭발수, 지지않수, 도긴개긴, 동갑내기, 아마도혐관 베타 집안의 유일한 오메가, 서본영.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결국 뜻하지 않게 결혼정보회사의 매니저가 되었다. 그것도 상류층만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결혼정보업체에. 실적도 바닥에, 인간관계도 쉽지 않고, 부모님조차 도움이 되기는커녕 매번 앓는 소리만 한다. 그런데 웬걸. 살다 살다 별 일이 다 있다. "그래, 씨발. 다시는 보지 말자. 너랑 이러는 거 아주 지긋지긋해. 이제는 너랑 나, 그냥 서로 갈 길 가자. 두 번 다시 내 앞에 나타나지 마. 너랑 죽어도 다시는 엮이기 싫어." 나한테 이렇게 말한 전남친이 내 고객이 될 줄은 몰랐다. 내가 우제혁을 결혼시켜야 한다니? 결정사 회원 공 X 결정사 매니저 수 재회물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행동과 사상이 반드시 작가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 우제혁 (31세) 191cm, 89kg. 알파. J로보틱스 미래개발팀장. 서본영과 22살부터 27살까지 사귀었다. 잘생겼는데 무섭고, 성격이 썩 좋은 것 같진 않다. 엄마의 등쌀에 결정사에 가입했다가 옛 연인인 본영을 결정사 매니저로 만난다. 연애의 말로가 좋지 못해 본영에 대한 감정이 나쁜...가? 수: 서본영 (31세) 176cm, 오메가. 상류층 대상 프리미엄 결정사 업체 매칭 매니저. 베타 집안의 유일한 오메가. 우제혁과 22살부터 27살까지 만났다. 하루하루 사는 게 고되어 힘든데, 우제혁과 또 만나게 되어서 너무 고통스럽다. 다시는 우제혁 같은 알파를 만나지 않을 생각이긴 했는데... 표지 제작: 마노 당분간 비정기연재

7

시야주

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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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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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화

16.9만

·

1.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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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천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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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납치/감금 #오메가버스 #동갑 #리버스 #공시점 #오메가공 #미인공 #동정공 #까칠공 #열등감공 #알파수 #미남수 #동정수 #집착수 #짝사랑수 #(공이 보기에)음침수 #또라이수 공 : 백수안(23살/186cm) 지나치게 예쁘게 생긴 탓에 여러 일들이 많아 성격이 까칠해졌다. 오메가라는 형질을 싫어하고, 알파라는 형질을 부러워하는 동시에 혐오한다. 같은 과 한공우에게 은밀한 열등감을 갖고 있다. 수 : 한공우 (23살/185cm) 태어날 때부터 양손에 모든 걸 가지고 태어난 재벌 집 막내 아들이자 알파. 심미안이 높다. 백수안을 본 순간부터 가지고 싶었으나, 결혼을 거절 당했다. 하지만 한공우는 한 번도 갖고 싶은 걸 못 가져본 적 없고, 포기할 줄도 모른다. 나랑 결혼하기가 싫어? 그럼 결혼할 마음 들게 해줄게. * 백수안(공)은 어느 날 같은 과 동기인 한공우(수)의 집안으로부터 정략 결혼을 제안받는다. 알파라는 형질을 혐오하며, 한공우(수)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는 백수안(공)은 당연히 거절한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보니 낯선 별장이고, 자신은 한공우(수)에게 납치당한 채다. *수가 공 도망 못 가게 발목 다치게 함(부러뜨리는 건 아님) *수가 공 제압하면서 때릴 때 있음 *수가 공의 여기저기 다 만짐 주의 (리버스성 체위도 등장) *리버스는 외전에만 나옴, 무료연재 부분에는 안 나옵니다. *문의 gogotrain1234@gmail.com

#현대물 #쌍방삽질 #소꿉친구 #짝사랑공 #무자각수 #순정공 #헌신공 #입걸레공 #착하수 #동정공 #동정수 #일상잔잔물 “야, 너 섹스해 봤어?” “씨발, 뭔 개소리야 갑자기.” “너 오늘 나랑 잘래? 죽기 전에 한 번도 못 해보면 너무 억울하잖아.” 인생을 통째로 바꿀 수 있다면 다 바꾸고 싶지만, 유일하게 바꿀 수 없는 게 ‘도삼수’라 포기한 남자, 이일도. 자기 자신보다 ‘이일도’를 더 사랑하면서 그게 사랑인 줄도 모르는 멍청한 남자, 도삼수. 아버지에게 낡은 4층 상가 건물과 대부업을 물려받은 이일도(34세). 그는 3년째 2층 세입자의 이자를 제 돈으로 몰래 메꿔주며 짝사랑을 앓는 중이다. 2층 건축사사무소 소장이자 7년을 더 갚아야 하는 채무자, 도삼수(34세). 일도는 20년 넘게 도삼수 하나만 바라보느라 동정이고, 삼수는 어쩌다 보니 서른넷 먹도록 동정이다. 어느 날 장례식장에 다녀온 삼수가 덤덤하게 폭탄을 던진다. 어차피 할 거면 소꿉친구인 너랑 딱 한 번만 자보자고. 26년 지기 친구라는 껍데기를 지키기 위해 이 악물고 버텨온 일도의 세상이, 그 무심한 한마디에 완전히 무너져 내리기 시작한다. [인물 소개] 이일도(공, 34세) 효화대부 사장. 험상궂은 대부업 간판 뒤에 숨어 입에 욕을 달고 살지만, 속내는 20년 동안 도삼수 하나를 잃을까 봐 숨도 제대로 못 쉬는 지고지순한 순정공. #미남공 #짝사랑공 #동정공 #순정공 #입걸레공 #절륜공 도삼수(수, 34세) 만춘빌딩 2층 도삼수건축사사무소 소장.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 제 마음에 이름표를 붙일 줄 모르는 남자. 본가를 담보로 잡히면서까지 일도 곁에 머무는 선택을 해놓고도 그게 사랑인 줄 모른다. #미남수 #동정수 #무자각수 #단정수 #은근아방수
 주의: 공의 대사에 욕설이 자주 등장합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단체·상호·장소 및 사건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비정기 연재 표지: 미리캔버스 문의: strawfields@naver.com

북부와 남부의 가교가 되는 정략결혼이 진행된다. 조금의 사심 없이 오로지 국익을 위한 혼인이다. 혼례를 앞두고 북부에서는 제멋대로 상의 없이 신부를 보내고 왕자와의 만남을 피하며 방만하게 군다. 심지어 혼례 날 마주한 신부는 남성이었다. 가까스로 예식을 끝내고 단둘이 된 순간, 라이언은 남자임을 숨기고 혼약을 치른 필리스를 추궁하고, 필리스는 품에서 단검을 꺼낸다. “초야에서 당신의 목을 베라는 명을 받았어요. 저의 숙부 현왕의 명령이었습니다,” “그걸 솔직하게 말하는 이유가 뭐지?” “저는 살고 싶지 않거든요.” 필리스가 칼로 자신의 심장을 향해 내리꽂는 순간 침실에는 짙은 쇳내가 풍겼다. 다름 아닌 칼날을 맨손으로 쥔 라이언의 손에서 흐른 피 냄새였다. “난 혼례 날 신부를 잃은 비운의 신랑이 되고 싶진 않은데?” 라이언은 필리스를 살려서 여름 궁전에 거둔다. 그렇게 두 사람의 혼약이 이어진다. 공. 라이언 클리프 23살 클리프 왕가의 둘째. 둘째이기에 나라를 위한 정략결혼의 대상자가 된다. 왕자는 한 번도 무릎을 굽힌 적이 없고 얼굴에 그늘이 내려앉은 적이 없다. 어느 순간에도 자신만만한 남자. 다소 심술궂은 듯하나 남자 신부인 필리스를 은근하게 챙겨준다. 수. 필리스 라이트스피어 23살 사랑도 알지 못하고 바라는 것도 없었던 삶, 북부의 사생아 필리스는 성별을 숨기는 정략혼을 하게 되고, 혼례 후 스스로 자결할 계획을 짠다. 한데 자신에게 모호한 호의를 보이는 라이언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바뀐다. 처음 경험하는 남부의 싱그러운 바람과 따스한 햇볕, 그리고 태양 같은 남자의 호의가 필리스의 마음을 녹인다. 표지 : 나

11

아가리 원나잇

이래숲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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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화

2.8만

·

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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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아니, 우리 잤다니까?" 성해수는 27년 인생을 살면서 일생일대의 위기에 놓였다. "진짜 잤다고. 존나 끝내주는 섹스를 했다고!" 22년 불알 친구가 원나잇을 우기는, 그런 위기에. 아가리문란 알파 공 × 똑부러지는 베타 수 22년 소꿉친구 원나잇 로맨스 구태양(공): 27살, 189cm, 멀쩡한 허우대. 금발로 염색한 머리를 꽁지묶고 다님. 부모님이 물려준 건물이 있어 그걸로 먹고 삼. 돈많은 백수. #미인공 #금발공 #꽁지머리공 #계략공 #대형견공인척하는미친개공 #돈많공 #건물주공 #수밖에모르공 #계략공 #우성알파공 성해수(수): 27살, 179cm. 진갈색머리의 단정한 외모. 할머니(외조모)와 둘이서 살다가 3년전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살고 있음. #미인수 #단정수 #예민수 #갓생수 #철벽수 #베타수 #무심수 #강단수

#오메가버스 #정략혼 #입덕부정공 #미인수 #소심수 #고딩→성인 #공시점 #무심공 #달달물 부모님 등쌀에 떠밀려 얻은 약혼자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미치는 알파 이야기 ▶윤강우 : #우성알파 #얼빠공 #미남공 #연상공|18세→28세|아닌 척해도 자신의 약혼자 일이라면 껌뻑 죽는 팔불출 알파 ▶우주하 : #우성오메가 #소심수 #미인수 #연하수|17세→27세|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강우와 약혼하게 되어 행복하지만, 그만큼 조심하려고 애쓴다. ▶숑 : 주하네 반려견 숑이. 채널 개설한지 한 달 만에 구독자 21만명을 돌파한 유튜버. 보호자 주하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표지 제작 : 본인

나는 게임 속 주인공을 죽였다. 정확히는 주인공을 포함한 주연까지 말이다. 이유는 간단했다. 그게 가장 효율적인 엔딩이었기 때문이다. 주인공 포함 주연 몇 명 목숨으로 세계를 지킬 수 있다면 싼 값 아닌가? 그렇게 게임 엔딩 하나 내고, 게임창에서 나가면 다 끝난 줄 알았는데. [현재 당신의 신분은 주인공과 같은 고아원에 사는 소년 1입니다.] [주인공 ‘아이테르’가 당신의 플레이어 시절 만행을 기억합니다.] [그는 당신의 몸에 있는 영혼을 파악하였습니다.] ‘X됐네, 이거.’ 빙의하자마자 주인공에게 살해당하게 생겼다. 이렇게 된 이상, 주인공 옆에 빌붙어 해피엔딩 노리긴 망했다. 그래서 난 나만을 위한 새로운 주인공을 만들기로 했다. “정말 제가…형의 유일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주인공보다 순진하고. "형." "제가 죽였어요. 저 노예상." "칭찬해주실 거죠?" 주인공보다 더 능력 있고. “왜다른데보세요저안보시고다른데한눈파시면저서운해서울어버릴거예요.....”  주인공보다… 성격이 좀...성가셔진 거 같긴 한데. 거, 애가 힘든 구석에서 고생 좀 하면 인성에 하자 있을 수도 있지. 내 새로운 주인공이 나를 원래 주인공에게 살해당하지 않도록 막아주기만 한다면 다 오케이입니다-였는데. “왜 내가 아니라 이 애일까.” “정작 사람은 같은데 말이야.” [주인공 ‘아이테르’가 당신을 응시합니다.] 정신 한구석이 훼까닥 돈 미친 댕댕이 내 뉴페이스 주인공은 어디 가고. “입이 있으면 말을 해봐.” 원래의 음침한 스토커 기질 주인공이 내 침대 위로 올라와 있는 거지? “윗입이든, 아랫입이든.” #게임환생물 #능력수 #계략수 #유죄수 #양심없수 #모럴없수 #뻔뻔수 #미인공 #연하공 #집착공 #흑화공 #연기공 *이미지 출처 : flaticon, 무료 이모티콘 사이트, https://www.flaticon.com/search?word=jail *이메일 : yje062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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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코트 (Sugarcoat)

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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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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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1.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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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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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너, 나랑 잔 적이 있던가.” 형사 생활 6년 차 윤제이에게는 비밀이 두 가지 있다. 베타가 아니라 오메가라는 것. 그리고 몇 년 전 권태헌과 하룻밤을 보냈다는 것. 그날 이후 제이는 혼자 아이를 낳아 키웠다. 아이의 아버지가 해성 건설의 대표이자 범죄 조직의 수장이라는 사실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 임무가 하필이면 권태헌의 밑으로 잠입하는 거란다. 제이는 태연한 얼굴로 웃었다. “농담이 지나치십니다.” “농담 아닌데.” 권태헌의 시선이 얼굴을 느릿하게 훑었다. 대답을 재촉하듯, 가까워진 거리에서 우성 알파의 페로몬이 느껴졌다. “뻣뻣했던 몸뚱이가 고새 말랑해졌나 봐.” #오메가버스 #현대물 #육아물 #재회물 #로코물 #조폭공 #우성알파공 #미인공 #집착공 #개아가공 #형사수 #강수 #미남수 #덤덤수 #위장베타수 #독박육아 #언더커버 권태헌 | 30세 해성 건설 대표이자 범죄 조직의 수장. 타인을 제 뜻대로 움직이는 데 익숙한 우성 알파로, 한 번 신경 쓰이기 시작한 상대는 쉽게 놓아 주지 않는다. 몇 년 전 하룻밤을 보낸 윤제이와 재회한 뒤, 자꾸만 그에게 관심이 간다. 윤제이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척했다는 이유로 집에 감금했다가, 그가 창문을 깨고 몸을 던지는 모습을 보고 당황한 전적이 있다. 윤제이 | 31세 형사 생활 6년 차. 오메가라는 사실을 숨기고 베타로 살아가는 형사로, 임무를 위해서라면 냉정하게 행동할 줄 안다. 몇 년 전 권태헌과 하룻밤을 보낸 뒤 혼자 아이를 낳아 키웠으며, 이번에는 그가 있는 곳으로 잠입하게 된다. 최근 고민은 권태헌이 하는 짓이 제 아들이 반찬 투정을 할 때의 모습과 꼭 닮았다는 것이다. ppicc0xx@gmail.com

15

꽃, 개

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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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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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1.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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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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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재벌공 #연예인수 #미인수 #계략공 #빡대가리수 #후회공 #계약관계 #파트너 #능글공 #은근히물렁수 외모 하나로 데뷔 3년만에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강주영. 그는 어느 날 첫사랑이었던 임세준 검사의 부탁으로 삼한그룹 차기 회장 최현욱 이사에게 접근한다. “혹시 한 번 대주고 오라는 지령 같은 거라도 받았어요?” 우아한 듯 저속하고, 다정한 듯 개새끼 같은 남자. 오기가 생긴 강주영은 어느 순간부터 본래의 목적마저 잊고 최현욱을 공략하기 시작한다. “도대체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려고 말을 그따위로 하세요?” 먼저 빠지는 쪽이 지는 게임이다. 생채기 하나 없이 최현욱을 후릴 자신이 있었다. 분명 그랬다. “씨발…. 읽었으면서 왜 답장 안하는데….” 시간이 빌 때마다 그 새끼가 생각나기 전까지는.

프랑스 파리, ‘캐시미어를 입은 늑대’라 불리는 레오 로슈포르는 메종 로슈포르의 골칫덩이 브랜드, 클레어를 살려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그리고 그의 앞에 전남친을 향한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레오가 낸 공모전에 참가한 천재 디자이너, 서윤재. 서로의 목적을 위해 맺어진 거래. 하지만 결과만을 위한 관계로 시작한 두 사람 사이에 계약서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은 것들이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하는데. 이럴 거면 왜 내게 잘해줬어요. 왜, 왜…. 공 - 레오 로슈포르 (32->35) 거대 그룹 메종 로슈포르 가문의 서열 4위. 아버지인 아르노 회장의 지시로 침몰하는 패션 브랜드 클레어를 살려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되며, 공모전에서 알게 된 서윤재를 이용하려 한다. 백금발 머리와 서늘한 삼백안의 보라색 눈동자를 가진 미인형 얼굴. 하지만 키는 198cm에 흉통이 큰 다부진 반전 몸을 가지고 있다. 수 - 서윤재 (21->24) '최연소 천재 디자이너'라 불렸던 비운의 천재. 복수를 위해 참가한 공모전에서 레오의 제안을 수락하고 그 선택이 잘못된 걸 깨달았을 땐 이미 마음만 산산조각 나버렸다. 찰랑거리는 새카만 머리카락에 커다란 검은 눈망울을 가진 강아지상 미인. 짧은 얼굴이라 동안이지만 키는 178cm정도로 작지 않다. 슬랜더 체형이라 옷발이 잘사는 몸. #전문직물 #계약/오해 #패션계 #사건물 #시리어스물 #복수물 #외국인공 #현대물 #할리킹 #천재수 #자낮수 #상처수 # 도망수 #미인수 #성장수 #재벌공 #가스라이팅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존댓말공 #갑을관계역전 *배경: 프랑스 파리 / 패션 *글에 나오는 브랜드, 이름 등은 허구입니다. *수요일 / 토요일 고정 연재 *계약작입니다 | bak.bambii@gmail.com

17

너티 플레져(Naughty Pleasure)

태로
·

BL

·

33화

5.6만

·

3.5천

·

1.2천

#배틀연애 #개아가공 #애새끼공 #미남수 #강수 3년 전, 대만의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구도연은 사이코 같은 손님 서무태와 짧은 밤을 보낸다. 3년이 지난 지금, 그가 다시 눈앞에 나타났다. 몸 파는 생활은 청산하고 배우라는 꿈을 이룬 구도연 앞에. "네 구멍보다 지폐가 잘 어울리는 곳은 없어, 도연아.“ * 서무태(공): 188cm, 97kg. 32세. 구도연(수): 183cm, 81kg. 27세. * 강압적인 관계 장면이 나옵니다. #현대물 #배틀연애 #몸정>맘정 #연예계 #미남공 #개아가공 #순애공 #상처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후회공 #애정결핍공 #미남수 #강수 #성깔있수 #기존쎄수 #산책수 #헤테로수 #고수위 #애증 #구원

18

개약결혼

체낙
·

BL

·

73화

2만

·

1.4천

·

236

#오메가버스 #깡패공 #미남공 #연하공 #절륜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연상수 #상처수 #임신수 #도망수 공 : 강건영(28) 명함은 건설사 전무지만 누가 봐도 ‘그쪽’일 하는 사람처럼 보이는 우성 알파. 어떤 이유에선지 페로몬테라피 업소에 팔려 온 정연우에게 계약 결혼을 제시한다. 매사에 심드렁한 태도로 험한 어투를 구사하지만 정연우에게만큼은 다정하다. 수 : 정연우(29) 미련할 만큼 착해 빠진 오메가 변시생. 아버지의 도박 빚을 변제받는 대가로 강건영과 계약 결혼한다. 기간이 정해진 결혼, 따로 정인이 있는 듯한 남편. 적당히 버티다 이혼할 생각이었는데 웬걸, 커다랗고 시커먼 남자에게 자꾸만 마음이 간다. *** 정연우는 아버지의 빚에 떠밀려 페로몬테라피 업소에 팔려 간다. 평생 간직해 온 순결을 뺏기고 창부로 전락할 위기에 놓인 일생일대의 순간, 그의 첫 손님으로 나타난 강건영은 뜻밖에도 혼인계약서를 내민다. “뭘 보고만 있어. 을 란에 이름 쓰고 서명해요.” 계약서 같은 건 함부로 쓰면 안 된다고 배웠는데. 그러나 평생 문제집하고만 싸워봤지, 사람과 맞서본 적은 없는 정연우는 누가 봐도 ‘그쪽’ 사람인 듯한 강건영의 기세에 눌려 결국 얌전히 펜을 들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정연우는 결혼반지를 팔아버리는 대형 사고를 치게 되는데…. “강건영 씨, 몸으로 갚겠습니다!” 아뿔싸. 몸이 부서지도록 일해 돈으로 갚겠다는 말이 헛나오고 말았다. “그거에 환장한 변태 새끼도 아니고 딱히 요구할 생각은 없어서 놔 줬는데, 내가 또 먼저 주겠다는 거 사양하는 성격은 못되거든.” “…….” “어떻게 갚을지 기대할게요?” 불시에 짙어지기 시작한 백단향에, 정연우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을 느꼈다. 계약작 : cpskr@naver.com

19

동창회

솔베이지
·

BL

·

0화

0

·

0

·

2

[#청게물, #잔잔물, #재회물] 고등학교 3학년의 봄. 반에 전학생이 왔다. 영국에서 살았다는 그는 영어 한마디 하지 못했다. 그리고 늘 주변은 시끄러웠다. 나는 전학생이 싫었다. 이평화(19→29): 눈을 덮은 앞머리는 이마의 흉터를, 여자 같은 생김새를 가리기 위한 최소한의 방패다. 집은 가난하고, 친구는 없고, 성적은 어중간하다. 두루두루 잘난 구석이 없다. 이런 저와 모든 것이 반대인 전학생이 눈에 거슬린다. 하지만, 어느 날 그의 비밀을 알게 된다. [#미인수, #자낮수, #덤덤수, #짝사랑수, #후회수] 은찬희(19→29): 키 190cm에 연예인 같은 얼굴. 영어 빼고 공부도 잘하며 운동 역시 만능이다. 입만 다물고 있으면 접근조차 어려운 인물이지만, 입 여는 순간 그냥 말 많고 웃음 많은 남자애가 되어 버린다. 누구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을 가지고 있다. [#미남공, #햇살공, #다정공, #문짝공, #게이공] solveig24@daum.net 표지: 구글 이미지

20

인 디스턴스

경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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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52화

4.9만

·

4.8천

·

1.2천

운동선수공X전교1등수 전교 1등, 최동하 친구라는 타이틀이 아니면 소심하고 존재감도 없는 강지우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 짝사랑 중이다. 짝사랑 상대는 목성고의 스타, 목성고의 난봉꾼, 그리고 우리나라 청소년 에페 랭킹 1위인 최동하. 강지우의 목표는 짝사랑 성공이 아니라 입시에 성공해서 최동하의 주치의가 되는 것뿐이다. 하지만 최동하는 강지우에게 자신을 더 좋아하라고, 오직 자신만을 좋아하라고 요구(강요, 협박, 눈물로 호소)한다. “나 좀 좋아해 줘. 응?” “동하야. 네 경기는 네 경기고, 내 마음은 내 마음이야. 아무 상관도 없어.” “상관 있어.” “상관 있다고 해도,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게…….” 남자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며. 그런데 너는 왜. “사귀면 되겠네. 사귀자.” 같은 마음도 아니면서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까 봐 집착하고 질투하고 전전긍긍한다. 누가 보면 짝사랑의 방향이 바뀐 줄 알겠다. 솔직히 이런 최동하가 너무너무, 공부에 방해된다. 최동하 : 운동선수공, 알고보면순정공, 말벌청소년공, 한스푼자낮공 연한 갈색의 눈동자를 가진 수족냉증 펜싱 선수. 키 188cm, 성적 250명 중 200등, 전 썸녀 30명 이상. 강지우 : 전교1등수, 짝사랑수, 안경이잘못한미인수, 미지근햇살수 커다란 눈을 단춧구멍으로 만드는 안경을 쓴 전교 1등. 성장 호르몬 치료 받았지만 키 173cm(최종). 연애 경험 전무. 음침한 짝사랑이 전부. * 인 디스턴스(in distance): 펜싱에서, 상대편에게 찌르기만으로도 점수를 얻기 충분한 거리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입니다.

21

목련연꽃착화

화와
·

BL

·

53화

5.6만

·

3.3천

·

881

[감정부정 가이드공 X 맹목적 에스퍼수] #개새끼공 #후회공 #헌신수 #체념수 #태자공 #적국포로수 #동양풍 #신분차이 #애증 #피폐 #쌍방구원 #가이드버스 적군에게 사로잡혀 죽기 직전, 적진에서 7년 동안 찾아 헤매던 인도자(가이드)를 만났다. 그런데 하필 인도자는 적국의 태자이자, 7년 동안 싸운 적군인 해온을 몹시 증오하는데…. “네놈을 죽여 버리고 싶다.” 태자가 차가운 눈동자로 자신을 노려본다 해도, 칼날처럼 싸늘한 목소리를 듣는대도 상관없다. 해온이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그의 곁에 머무는 것뿐이다. ※폭력적, 강압적 묘사 주의 ※표지 자체제작

22

예민충과 덤덤충

7만

·

4.8천

·

943

차상혁(공)_건설그룹 총수의 막내 손자. 우성 알파. 날티 나는 상큼한 쓰레기. 틈만 나면 속이 긁히는 예민충. 지구에 사는 80억 인구가 갖가지 이유로 다 싫다. 양아치 냄새만 진동하는 게 아니다. 진짜 나쁜놈이다. 류건우(수)_전직 조폭 현직 경호원. 남의 죄를 뒤집어 쓰는 몸빵 전문. 매사에 '글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사는 덤덤충. 그런데 차상혁의 얼굴을 빨게 되면서 '글쿤.'하고 넘길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갸웃하게 된다. *트리거 주의: 공이 수의 형질을 합의 없이 바꿉니다. 베타-> 오메가 *표지: 프리픽+편집

23

다정한 기만

초심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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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화

6만

·

3.6천

·

525

#현대물 #잔잔달달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포기하려는 순간, 상대가 고백했다. ”기태민, 우리 연애하자.“ ”…뭐?“ “생각하고 대답해. 차이면 나 너 다시는 안 볼 거니까.“ 차이면, 뭐라고…? 태민이 헛웃음을 흘렸다. “너 지금 나 협박하냐?“ 재경이 예쁘게 웃으며 대답했다. “맞아. 나 지금 너 협박하는 거야.” 차재경(공, 32세, 189cm) #미인공, 무자각집착공, 헤테로공, 불도저직진공 화려하게 생긴 미인으로 연애 경력도 화려한 편. 마음을 연 사람들 앞에서는 어리광이 심하다. 태민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나서 뒤늦게 마음 끓이는 중. 기태민 한정 분리불안증이 있다. 기태민(수, 32세, 183cm) #미남수, 짝사랑수, 시한부수, 덤덤수 서늘하게 잘생긴 미남. 무심해 보이지만 사실 잔정이 있는 편이다. 재경을 십 년 넘게 좋아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짝사랑을 관두려던 때, 난데없이 재경에게 고백을 받아 머리가 아프다. *표지 출처: 미리캔버스 제작 *메일 주소: chtla26@gmail.com

[꽃투성이 공X거짓말해도 꽃이 안 피는 수] 거짓말을 하면 몸에 꽃이 피는 세상. 연서우의 몸에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꽃이 핀 적이 없다. 돈만 받으면 어디든 협상 테이블에 앉는 대리 협상인. 거짓말을 해도 들키지 않는 몸으로 할 수 있는 일 중에 이만큼 남는 장사는 없었다. 가람 그룹의 서자, 차세헌을 만나기 전까지는. 온몸에 꽃을 달고 다니는 남자. 입만 열면 꽃이 피어서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는 남자가 서우의 깨끗한 팔 대신 손목을 붙잡았다. “방금 그거, 거짓말이잖아. 근데 왜 아무것도 안 피었을까.” 팔은 이번에도 깨끗했다. 대신 손목을 짚은 엄지 아래에서 맥이 미친 듯이 뛰었다. 그날부터 서우의 목구멍 안쪽이 자꾸 간질거렸다. 무슨 말이든 웃으며 지어낼 수 있는 입이었다. 딱 하나,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만은 거짓말로 할 수가 없었다. **차세헌 (공/29) 가람 그룹 회장의 혼외자. 몸에 꽃이 마를 날 없는 거짓말쟁이. 정작 중요한 말은 꽃 하나 피우지 않고 한다. **연서우 (수/26) 대리 협상인. 거짓말해도 꽃이 피지 않는 몸. 통장에 찍힌 숫자만 믿고 산다. #현대판타지 #약피폐 #이능력 #계약연애 #재벌공 #서자공 #능글공 #싸가지공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냉혈공 #돈밝히는수 #능력수 #무심수 #상처수 #굴림수 #달달씁쓸 #쌍방구원 #애절물 #하나하키 표지이미지->unsplash

대학생기자공 X 피겨스케이터수 맹목적인 사랑에 빠진 순애공과 사랑은 모르겠고 일단 맹목적인 덤덤수의 달달 로맨스 표선우 (23세, 192cm) “저는 형한테 뭐예요?” 대학 2학년, 학보사 수습기자. 인생의 척도가 오로지 좋아하는 형에게 꽂혀 있다. 성깔 있지만 형 앞에선 그저 대형견. #미남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애공 #생각많공 신휘강 (27세, 168cm) “해 볼래.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모종의 이유로 커리어 바닥을 찍고 은퇴하려 했으나 애틋한 녀석과 재회해 버렸다. #미인수 #한품수 #상처수 #덤덤수 #다정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배경, 사건은 모두 픽션입니다. *작품 속 전문 용어 및 은어, 기타 설정은 실제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표지 일러스트: @artbygesha 계약작입니다.

26

발가벗겨진

채유니니
·

BL

·

45화

5.2만

·

3.5천

·

950

애인이 많은 엄마가 새로 사귄 남자는 깡패다. 얼떨결에 깡패 형님과 기묘한 동거를 하게 된 고겸은 상스럽지만 어딘가 따스하고 친절한 깡패, 사백경이 불편하고 또 혼란스럽다. 그리고 졸업식을 마치고 돌아온 어느 날. 사백경은 다짜고짜 겸의 뺨을 아무렇지 않게 내려치는데… “어쩌지. 너희 엄마 도망갔는데. 내 돈 들고 튀었다고.” 겸은 그간 봐온 모습과는 전혀 다른, 낯선 남자의 면에 큰 충격을 받는다. “나 남창은 취급 안 하는데.” 그가 한숨을 내쉬며 뺨을 때린 손을 흔들어 보였다. 손목에 찬 명품 시계가 잘그락잘그락 소리를 냈다. “겸아, 너 인생 좆됐다.” *사백경(공) 32->33-34살: 조폭, 깡패. 껄렁한 것 같으면서도 젠틀하고, 잔인한 것 같으면서도 실없는 웃음도 곧잘 잘 짓는다. 사는 이유가 뭐고, 삶의 목표가 뭔지 좀처럼 종잡을 수 없는 남자. *고겸(수) 19->20-21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모범생. 다만, 겸은 타고나길 부모 복이 없다. 덕분에 태생부터 꼬인 실타래가 종내 사백경이라는 깡패를 만나게 하고, 인생의 쓴맛을 일찍이 맛본다. #나이차이 #조폭공 #문란공 #미남공 #개아가공 #연상공 #능글공 #미인수 #병약수 #짝사랑수 #가난수 #재회물 #현대물 * email : chaeyunikk@gmail.com

284화를 끝으로 연중된 망작에 빙의했다. 그것도 이름조차 나오지 않는 평범한 엑스트라로. 해야 할 일은 간단하다. 수도가 개판나기 전에 돈을 모아 수도를 뜬다. 주인공과 엮이지 않고, 원작에서 멀리 떨어져서 조용히 살면 끝. ……그렇게 생각했는데. “렌. 기사단은 어때?” 하필이면 280화에서 개박살 날 기사단의 단장과 엮여버렸다. --- 비정기 연재 문의 jecr8572@gmail.com

28

브랜드 뉴 피앙세

쉬어로즈
·

BL

·

58화

1.9만

·

1.2천

·

313

“비싸게 팔린 김에 예쁘게 굴어봐요. 혹시 모르잖아, 새신랑 역할 잘하면 합병이 더 수월할지도.” 오랜 약혼자의 난데없는 바람으로 파혼 위기에 처한 천여원은 그의 친동생인 강사혁과 다시 결혼을 약속하게 된다. 첫 만남부터 우성이 아닌 열성 오메가라는 사실을 들키게 되지만, 강사혁은 의외로운 제안을 하게 되고. “어때요, 이런 싸구려 향수 없는 삶. 훨씬 편할 것 같지 않아요? 형 열성인 거, 내가 고쳐주겠다고.” 철저한 계약 관계인 줄로만 알았던 그과의 사이에서 점차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좀 더 빌어봐요.” “흣…….” “매달리고 애원해. 나 아니면 안 된다고.” #현대물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선결혼_후연애 #오해/착각 #삽질물 강사혁: 미남공 / 능욕공 / 집착공 / 연하공 / 후회공 / 사랑꾼공 / 입덕부정공 천여원: 미인수 / 순진수 / 까칠수 / 연상수 / 상처수 / 능력수 / 짝사랑수 / 형수님될뻔했수 표지:pixabay

29

첫사랑의 불문율

윤소금
·

BL

·

5화

5.4천

·

400

·

443

#직진공 #삽질수 #집착공 #아방수 #순정공 #임신수 오랜 짝사랑 상대였던 수현과 연애를 시작한 지우는 언제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 첫째, 수현은 여자를 좋아한다. 둘째, 첫사랑은 원래 실패하는 법이다. 셋째, 자신과 수현이 사귄 것 자체가 기적 같은 일이다. 지우는 수현의 마음이 변한다면 언제든 수현을 떠나보낼 예정이다. 그러던 어느 날 지우는 수현이 낯선 여자와 포옹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헤어질 준비를 시작한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래,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해.” 하지만 수현과는 도통 말이 통하지 않는 기분인데……. 차수현(공) 첫눈에 반한 지우와 알콩달콩 연애 중이라 생각 중. 갑자기 헤어지자고 말하는 지우의 이별 선언이 당황스럽지만 당연히 헤어질 생각은 없다. 문지우(수) 짝사랑하는 수현과 두 달이나 연애를 해봤으니 깔끔하게 포기하고 물러서려 한다. 자꾸 다가오는 수현이 부담스럽다. abitofsalt.work@gmail.com

30

꼬리는 물지 마세요!

차옌
·

BL

·

13화

1.7만

·

1.6천

·

868

연상누나콤 있는 수가 붕어빵 타이쿤하다가 애 딸린 이혼남한테 코 꿰이는 이야기 설무영(37) : 애 딸린 이혼남 홍연우(22) : 붕어빵 청년 #현대물 #수인물 #일상물 #로코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으른공 #냉혈공 #미인수 #외모에콤플렉스있수 #까칠수 #순둥수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차기작 문의X)

31

조건부 로맨스

류제리
·

BL

·

8화

1.6천

·

163

·

215

#선결혼후연애 #알오물 #역클리셰 #역할리킹 김정혁(공/우성 알파/미남공) 반듯하고 건실한 이미지로 뉴스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한 정혁. 자신이 진행하는 뉴스에서 종종 소식을 전하던 재벌에게 뜻밖의 결혼 제안을 받고, 그의 매력에 휘말려 결혼을 수락해 버린다. 우세현(수/우성 오메가/미인수) 재벌가 장남. 정략결혼 압박을 피하고자 마음에도 없는 알파에게 청혼한다. 반듯하고 건실한 이미지에 얼굴까지 반반하니 정혁을 제법 쓸만한 배우자감이라고 생각하지만 우성 오메가로서의 자존심 때문에, 알파에게 감정적으로 휘둘리는 게 두려워 거리를 둔다. 계약작

32

곱게 살자

오늘봄
·

BL

·

28화

1.8만

·

1.9천

·

967

#나이차이 #연상조폭공x연하양아치수 #어른공x고딩인척하수 #여자만만났공x공이었수 #계략(?)공x고라니수 #미남공x미인수 #철벽공x직진수 아르바이트에 늦어 뛰어가던 길에 차에 치여 죽을 뻔했다. 그런데 나를 피해 전봇대를 들이박은 차가 사실은 조폭의 것이었던 모양이다. “내가 지금 팔이 부러진 것 같거든. 내 병원비는 몰라도 차 수리비는 네 주머니에서 나와야 할 것 같단 말이야.” 눈치껏 알았다. 이 사람들, 지금 날 보험 사기꾼으로 보는구나. “……몸으로 갚으면 안 될까요?” “그래, 그것도 나쁘지 않지. 네 나이에 하기엔 좀 이른 선택이지만…… 요즘 같은 시대엔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도 괜찮아.” “……예?” 고운이 한 타이밍 늦게 대답했다. 덜떨어진 반응이었으나 남자는 거기에 웃어주지조차 않았다. 그저 등받이에 몸을 기대며 나긋이 이야기했을 뿐. “시력 좋니? 술이나 담배는 안 하고? 안경 안 낀 거 보니까 괜찮을 것 같은데 요새 젊은 남자애들이 영 건강 상태가 별로라…….” “…….” 어 씨발, 잠깐만요? 그건 얘기가 다른데요? “아, 이쪽이 아니야?” 다행히 남자는 픽 웃으며 그렇게 되물어왔다. 고운이 미친 듯이 고개를 끄덕이자 알만하다는 듯 목을 울리기도 했다. “하긴…… 너 정도 껍데기면 내용물 꺼내서 파는 것보단 그게 낫지. 남자 경험은 있어? 없어도 비싸겠지만 거긴 길을 들이려면 시간이…….” “…….” 고운의 얼굴에 핏기가 가셨다. 가뜩이나 희멀겋던 얼굴이 이제는 백지장처럼 새하얘졌다. 그런 고운의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남자는 친절히 설명을 덧붙일 뿐이었다. “앞보단 뒤가 비싸거든.” “저, 저 미성년잔데요?” “……미성년자라고?” 잔뜩 당황한 고운이 큰소리로 외치자 남자가 처음으로 인상을 찌푸렸다. 이 새끼가 구라를 치네. 딱 그런 눈빛이었다. 이런 깡패 새끼들은 미성년자도 충분히 팔아먹을 수 있으련만. 고운은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한 채로 머리를 굴렸다. 그냥 적당히 열아홉 살이라고 둘러대면……. “무슨 띠?” “…….” 좆됐다. 보험사기단으로 몰려 고라니 취급을 받는 김고운(수)과 그런 김고운을 귀여워하는 조폭 태혁(공)의 이야기 *수인물 아닙니다. *이틀에 한 번 연재됩니다. *트위터 : @5today_spring *문의 : 5todayspring@gmail.com

33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신수를 사냥하라 인간이되 인간이 아닌 자 생을 끝내고 싶은 불멸의 신 귀를 부르고 귀를 거느린 자 밝은 달이 뜰 앞을 환히 비추일 때까지. *무우전 雨霧傳 *무우: 내리는 빗줄기가 매우 가늘어서 안개처럼 부옇게 보이는 비.

죽기 위해 적국의 영웅을 되살렸다. 하지만 그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오직 나만 따랐다. “기다려.” 기다리라 하면 기다리고, “이리와.” 부르면 다가오고, “옳지, 착하다.” 조금만 다정하게 굴어도 세상을 다 가진 듯 웃었다. 마치 주인에게 순종하는 개처럼. 그저 말을 잘 듣는 개라고 생각했다. 버리기 전까지는. 시엘 벨리온 (수) : 300년 동안 죽지 못한 불사의 주술사 #무심수#피폐수 아르덴 루크베일 (공) : 시엘이 되살린 적국의 전쟁영웅 #집착공#대형견공 E-mail : 1012rim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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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컨디셔널(unconditional)

zitw
·

BL

·

37화

1.5만

·

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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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현대물 #동거/배우자 #미인공 #무심공 #무자각공 #약후회공 #미인수 #소심>적극수 #재벌수 #기억상실 #오해/착각 “이 결혼의 조건이 뭡니까?” “그런 건…, 없어요. 하지만 원하신다면 무조건, 다 들어드릴게요. 그게 뭐든.” 해겸에게 첫눈에 반한 유안은 결혼을 강행한다. 그러나 결혼 후 2년이 지난 어느 날, 외도로 추정되는 사진이 찍혔음에도 부정하지 않는 해겸으로 인해 그와 유안은 파경의 위기에 이르게 된다. 문제의 사진에 대해 가족들도 알고 있단 사실을 인지한 유안은 충격을 받은 채 집을 나섰다가 교통사고가 나는데…. “그러니까…, 그쪽이 제 배우자라는 거죠? 그건 제가 그쪽이랑 결혼을 했다는 거고요.” “…일단은.” “무슨 조건으로요?” “뭐?” “굳이 밑지는 결혼을 한 덴 이유가 있을 거 같아서요. 약점을 잡혔든, 아니면 아주 좋은 조건을 그쪽에서 제안했든 둘 중 하나는 성립되어야 말이 좀 되지 않나, 싶어서.” 결혼생활에 대해, 정해겸에 대해 잃어버린 이유안은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굴기 시작한다. “생각을 좀 해봤는데요. 기억을 찾아야겠더라고요. 난 결혼한 기억이 없는데 이혼도 안 돼, 별거도 안 돼, 뭐 다 안 된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정해겸 씨 도움이 필요해요. 정해겸 씨에 관한 기억이잖아요? 같이 있다 보면 뭐라도 좀 더 떠오르겠죠.” 더는 정해겸을 사랑하지 않는 이유안은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그를 이용하겠다고 선언한다. 공: 정해겸(32) - 188cm의 큰 키에 다부진 체격을 지녔지만, 미인형의 얼굴이 특징적인 편. - 정 회장이 가장 짧게 결혼 생활한 두 번째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정 회장이 가장 꺼리는 아들이다. 원래 정 회장은 가장 부진한 계열사에 대충 자리 하나 만들어 주고 독립시킬 생각이었다. 하지만 일화그룹 쪽에서 정략결혼을 제안해 오자 정 회장이 덥썩 물어버리는 바람에 생각에도 없던 결혼을 하게 된다. - 결혼 전까진 헤테로였다. 수: 이유안(28) - 176cm의 키에 마르고 왜소한 몸, 그리고 경계심이 잔뜩 서린 예쁘장한 얼굴을 갖고 있다. - 집안의 늦둥이 막내아들. 위로는 큰누나, 작은누나 그리고 형이 있다. 가족 모두에게 애정을 듬뿍 받고 자란 사랑둥이. 해겸에 한정해서 직진하는 성향이 있어 그렇지,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 같은 성격은 아니다. 조용히 재고, 따지며 자기에게 득이 되는 쪽을 선택할 줄 아는 편. - 해겸을 보고 첫눈에 반했었다. *표지: 현님 커미션 *기존 글을 수정하여 재연재합니다 *자유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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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 미 다운(Let me down)

김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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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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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2.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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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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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검사공X재벌수]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미남공 #미인수 과거 연인이었던 신희재와 백송윤. 그러나 신희재는 갑작스럽게 백송윤에게 이별을 고한다. 상처를 입은 채 유학길에 오른 백송윤은 사고를 당하고 그 후, 우성에서 열성 오메가로 형질이 변한다. “그딴 소리를 듣고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머리를 숙여?” “필요하면 기어다닐 수도 있어.” “왜. 백운의 개라서?” 송윤은 희재가 권력을 위해 자신과 결혼했다고 믿고, 부정하지 않는 희재는 송윤을 실망시키기만 한다. “...평생, 그렇게 살아.” 그렇게 두 사람의 사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은 채 평행선을 달린다. 어느 날, 백 회장의 주선으로 희재는 중요한 약속자리에 나가게 되지만 송윤의 전화를 받게 되고. - 억제제가, 하아... 억제제가 안 들어... 사고 후 사라졌던 히트였다. 공 : 신희재(36) 우성 알파. 서울중앙지검 검사.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복수를 위해 정략결혼을 했지만 자신을 미워하는 송윤 앞에서만은 한없이 약해진다. #미남공 #연상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능글공 #집착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자낮공 수 : 백송윤(33) 열성 오메가. 서담 미술관 관장. 오만하고 까칠하다. 자신을 버렸던 희재가 권력 때문에 돌아왔다고 믿으면서도 끝내 사랑을 버리지 못한다. #미인수 #연하수 #병약수 #헌신수 #까칠수 #츤데레수 #임신수 #재벌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 : canva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37

지상무덤

J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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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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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화

2.8만

·

2.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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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이지 모드였던 스물여덟 정이혁 인생에 살아 있는 시체가 나타났다. 어디 아픈 것처럼 창백한 얼굴이, 거짓말처럼 활짝 피며 눈이 휘는 걸 처음 본 순간 알 수 있었다. 이번 생은 저 남자한테 저당잡힐 거라고. 공-유지하(31) 192cm 도화지 같다는 예쁜 말보다는 파리하다는 표현이 알맞은 피부에 목덜미를 다 덮는 흑발,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까만 옷이 뼈 위에 걸쳐진 듯한 실루엣까지. 저 혼자 색이라곤 흰색과 검은색밖에 없는 세상에 사는 것 같은 남자. 그가 이 나이 먹고도 간신히 숨만 쉬고 사는 한심한 인간이 된 건 유전과 환경이 앞다투어 불행을 안겨준 탓이다. #미인공 #연상공 #정병공 #짝사랑공 #게이공 #자낮공 #개말라공 수-정이혁(28) 186cm 한국인치고 보기 드문 갈색의 머리칼과 눈 색을 가지고 있는, 항상 웃고 있는데 희한하게 위압감을 주는 남자. 살면서 돈 걱정, 미래 걱정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재벌가의 막내아들이다. 나사 하나 빠진 듯 애정도, 슬픔도 딱히 느껴본 적이 없다는 게 한 가지 흠이지만 큰 문제도 아니다. #미남수 #재벌수 #공한정다정수 #무자각집착수 #헤테로수 #직진수 #능글수 #공이었수 *계약작 jsos9177@naver.com

38

러브젝트

완동십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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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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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화

1.4만

·

1.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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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하필 여름에 걸린 열병이었다.” 문지수,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찾지 못한 채 학교생활에 무관심했던 문제아. 정우정을 좋아하게 된 뒤, 자신의 삶을 바꾸기 시작한다.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 정우정, 조금은 엉뚱하고 허술하지만 다정하고 이타심 많은 고등학교 과학 교사.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지수를 걱정하여 곁에 두었다가, 낯선 감정을 마주하고 갈등한다. “프로젝트의 대제목은 ‘러브젝트’였다. ‘태양열처럼 뜨거운 사랑의 힘으로 쓸모없는 흙탕물을 식수로 바꾸겠다.’는 원대한 취지의 타이틀이었다. 줄임말을 쓰는 것이 유치한 줄도 모르던 나이 때의 일이었다.” 선생과 학생. 어른과 소년. 서로 다른 듯 닮은 삶을 살아온 두 사람. 소년기의 꿈을 접고 어른이 된 남자, 무채색 세상을 살아가는 소년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다. 어느 날 갑자기 새싹이 발아하듯 툭, 하고 시작된 순간부터, 고통을 견디고 무르익기까지. 계절이 지나도 끝나지 않을, 사랑 이야기. 러브젝트. 표지 : 픽사베이, 클립아트 유료 콘텐츠, 자체 제작 월, 수, 금 연재 출판 계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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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대응 매뉴얼

전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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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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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

6.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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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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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사제물 #재회물 #역키잡 #현대물 #전문직물 #배틀로코 #계약 #리맨물 #구원물 #미남공 #미인공 #연하공 #재벌공 #집착공 #계략공 #대형견공 #상처공 #존댓말공 #제자공 #상사공 #단정수 #연상수 #능력수 #의사수 #무심수 #까칠수 #강수 #철벽수 [과거 제자공x선생님수 / 현재 상사공x의사수] 공: 신재현(29) 신정그룹의 막내이자 경영혁신 TF 전무. 독보적인 외모와 가문에서 사랑받는 지위로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런 신재현의 인생에 유일한 결핍이자 통제 불가능한 변수는 10년 전 자신을 홀연히 버리고 잠적했던 과외 선생님, 정시원뿐. 마침내 신정병원에서 펠로우로 일하고 있는 선생님을 발견하고 완벽하게 판을 짜서 옭아매려는데, 저보다 두 살 많은 전직 선생님의 철벽이 너무 견고하다. 수: 정시원(31) 신정병원 정형외과 펠로우. 칼 같은 원칙과 압도적인 실력을 가졌지만 정치질에는 관심이 없어 조용히 의사 가운만 입고 살기를 원했다. 그러나, 10년 전 제 손으로 매섭게 훈육해 명문대에 보내 놨더니 이제는 병원 전무가 되어 돌아온 옛 제자 신재현이 난입한다. 사사건건 숨통을 죄어 오며 집착하는 재벌 3세의 공세에, 철벽으로 무장한 채 절대로 주도권을 내주지 않으려 버티는 중이다. “걔도 참 대단해. 10년 전에 그렇게 너한테 처맞고 사람 돼서 대학까지 가 놓고, 왜 이제 와서 또 니 밑으로 기어들어 왔대?” “밑이 아니고 위.” 제자였던 놈이 상사가 되어 돌아왔다. 망나니 재벌가 막내아들을 사람 만들라는 조건으로 맺어진 가혹한 훈육 계약. 돈이 궁했던 의대생 정시원은 그 달콤하고 팽팽한 올가미를 덥석 받아들였다. 순탄치 않았던 과외는 마침내 노베이스 고3 신재현을 명문대에 합격시켰고, 약속된 계약이 끝나자마자 시원은 미련 없이 흔적을 지운 채 군대로 사라졌다. 그리고 정확히 10년 후, 펠로우 가운을 입은 시원의 앞에 익숙하고도 낯선 그림자가 드리운다. “안녕하세요. 신정의료원에 새롭게 출범한 경영혁신 TF팀의 팀장을 맡게 된 신재현입니다.” 이제는 감히 올려다보지도 못할 까마득한 상사의 모습으로. 신정 신재현  [저 포기 안 해요]  [어디 한번 끝까지 거절해 봐]  [받을 때까지 할 거니까]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신재현은 벼락같았다. 한순간에 쳐서 세상을 잠시 밝히는가 싶더니, 결국 주위가 다 타서 재가 되어 버리게 만든다.  결국 아무리 골몰해도 내가 보낼 수 있는 말은 겨우 이거밖에 되지 않았다. [ㅇ] *표지 무무(@nothingzeroD) *계약작

츤데레_가이드_연하공X쾌남_에스퍼_연상수 #쌍방허탕구원물 (멘헤라가 안정형되고, 안정형이 멘헤라됩니다. 적당한 중간에서 만나길 바라며...) 두 사람을 옭아맨 잔혹한 인연.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는 재난 속에서 서로를 구하고 지키기 위해 발악한다. 손을 뻗었다가 놓치고, 잡았다가 놔버리길 반복하며 구원 속의 사랑을 잃고 사랑 속의 구원을 해내는 이야기. 비관적인 가이드 구찬영이, 류영웅에 한에서만 희망을 품는 이야기. 낙관적인 에스퍼 류영웅이, 구찬영에 한에서만 낭만을 버리는 이야기. 구찬영(공) 20대 188cm #츤데레공 #인텔리미남 #까칠공 #연하공 #가이드공 #은근다정공 #의사공 외형/인상 : 날렵한 이목구비, 지적이고 냉정한 이미지 가치관 : 부당함에 저항하며 무작정 희생하려는 행위를 납득하지 못함. 좋아하는 것 : 얼음 띄운 원두 커피 류영웅(수) 30대 184cm #쾌남수 #연상수 #다정수 #연륜수 #에스퍼수 #능력수 #희생수 #능글수 #공보다힘쎈수 외형/인상 : 시원한 이목구비, 정의롭고 쾌활한 이미지 가치관 : 부당함에 순응하며 희생을 마다하지 않음. 좋아하는 것 : 뜨거운 믹스 커피 *표지는 프리소스로 자체제작하였습니다.

"도련님! 저를 보호해주세요!" 적반하장 도련님 경호원 보호 이야기. 부잣집에 경호원 면접을 본 곽주협. 친구 놈 때문에 길에서 담배피던 일진의 심기를 건드리게 된다. 돈 뺏기게 생긴 마당에 깐죽대는 친구. 그러나 주협은 주먹도 쓸 줄 모르는 샌님이다. 허세로 채용된 마당에 일진에게 온갖 쪽팔림을 당하게 된 순간, 일진 무리에서 누군가가 걸어나오고 주협은 그를 보고 외치는데… 주협 왈 "이 몸이 백 번 죽어 다시 태어나도 가장 후회하는 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네 놈의 목을 따지 못한 것이다.“ 표지 : AI 이미지

#오메가버스 #현대물 #알파x오메가 #다정공 # 존댓말공 #모두에게다정공 #미인수 # 연상수 #상처수 #경험많수 #외강내강수 #짝사랑수 히트 사이클을 해소하러 간 바에서 큰일을 당할 뻔한 허연우를 구해준 남자. “괴롭겠지만 조금만 더 버텨요.” 다정함으로 허연우를 달래주었다. 두 번 다시 만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다. . . . 그런데. 직장 옆에 새로 개원하는 소아과의 원장으로 그를 다시 만났다. “히트 때 혼자 견디기 힘드시다면 불특정 상대를 찾으러 나가는 위험을 감수하지 마시고 차라리 저랑 보내시는 건 어떠세요?” …뭐? 미친놈 아닌가? ===== (공)남수혁-31, 우성알파, 192, 소아과의사 (수)허연우-25, 우성오메가, 173, 치과의사 *수의 과거에 다수에 의한 강압적 관계에 대한 소재가 나옵니다. 유의부탁드립니다. *[모든 짝사랑에는 끝이 있다]의 연작입니다. 이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세세한 설정은 약간씩 다를 수 있습니다. *작품의 설정상 의사 면허 취득 요건 및 절차는 현실과 차이가 있습니다. *표지-픽사베이 *계약작 *트위터(현 X)-@cheeseppan

[제국의 황제공 X 연방국 특수부대 수] 단 1미터, 그 이상 멀어지면 두 사람의 심장은 동시에 멈춘다. * 머나먼 미래, 루메니아은하. 폭주 끝에 심장이 터져 죽은 황제 히베리우스는 괴수의 심장으로 부활한다. 그리고 괴수의 심장이 고른 상대는 하필 적국인 연방의 고스트 박노아였다. "아름다운 나만의 구여." 괴수의 심장은 그를 원하지만, 히베리우스는 노아를 온전히 신뢰할 수 없었다. "착각하지 마라. 내가 필요하지 않았다면 너는 이미 죽은 목숨이었다." 노아 역시 자신에게 목줄을 채운 히베리우스의 곁을 벗어날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노아는 황제의 숨통을 끊을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그를 죽이는 순간, 노아 자신도 죽는다. - 히베리우스 울프 3세 (23세) : 이오니아 제국 황제, 미인공, 냉혈공, 오만공, 연하공 선황을 연방과의 전쟁에서 잃었다. 연방은 그에게 원수이고, 노아는 연방의 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괴수의 심장이 노아를 원할수록, 그는 더욱더 냉정하게 노아를 밀어낸다. - 박노아 (28세) : 연방국 고스트 GH-01, 독종수, 상처수, 반항수, 미인수 연방이 제국을 배신하기 위해서 미끼로 버려진 존재. 노아가 원하는 것은 아레스, 제2의 지구로 불리는 행성으로 돌아가는 것 뿐. 하지만 황제의 곁에 머물수록 그를 원하기 시작한다. 이성이 아닌 본능이. #SF판타지 #혐관 #구원 #미인공 #강수 #인외물 # 가이드버스 연재 : 개인 사정 없으면 평일에는 매일오려고 합니다. (주말은 제외) 이메일 : redbee11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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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선 삶, 절망의 끝판에서 일어난 기적. 10억의 빚, 사채업자의 협박, 아버지의 회사 부도, 급성 백혈병. 자존심과 영혼까지 팔아넘겨야 했던 순간, 서윤은 어둠 속으로 도망쳐 눈물로 구원을 기도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찾아온 운명. 하루아침에 완납된 10억의 빚, 병원 최고급 특실 치료비 1년치 선결제. 악마 같던 사채업자는 무릎을 꿇고 사과하며 도망쳤다. "저를 살려주신 분이 대체 누구일까……." 은혜를 갚겠다는 다짐. 그 후 들어간 세계 최고의 재벌, 태성그룹. 그곳에서 서윤은 정·재계를 뒤흔드는 차갑고 압도적인 수장, 강태욱 회장을 마주하게 되는데……. "앞으로는 한서윤 씨의 삶에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날카로운 눈빛 뒤에 숨겨진 깊은 온기. 오직 한 여자만을 향해 펼쳐지는 절대자의 은밀하고 완벽한 구원 서사!

#서양풍 #시대물 #신분차이 #첫사랑 #성장물 #쌍방구원 #서브공있음 - 레오안 (15세 -> 24세) :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동정공 사람을 경계하는 살쾡이를 닮은 눈과 언제 새겨졌는지도 모를 상처를 온몸 가득 지닌 소년. 셀시아의 다정함에 조금씩 마음을 열고 결국 그를 사랑하게 된다. 처음으로 지키고 싶은 사람을 만나, 셀시아의 기사가 되기를 꿈꾼다. - 셀시아 (15세 -> 24세) : 미인수, 다정수, 후회수 밝고 사랑스러운 성격의 에브론 가 막내 도련님. 레오안을 무서워하던 것도 아주 잠시, 금세 그와 가까워진다. 언젠가 작위를 얻어 레오안을 기사로 임명할 날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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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타비(我是他非)

우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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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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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화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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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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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실수로 300년전, 나라를 뒤흔들었던 999년 묵은 구미호의 봉인이 풀려버렸다. “나를 봉인한 인간의 영혼을 찾아주면 대가로 내 요력의 반을 주지.” “그, 인간의 영혼이란 게....이미 흩어져버렸을 수도 있고....참...애매한데....” “그 놈 피가 한 방울이라도 섞여있다면 후손이건 상관없어. 나는 복수만 하면 돼.” “아! 그러시군요. 그런거라면 뭐....” 이건 바보도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었다. 도술도 제대로 못 부리는 삼류도사인 자신의 처지라면 더더욱. “제대로 찾아오셨습니다. 금오어사 박여래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자신이 저 구미호를 봉인한 인간의 후손이라는 거다. * “아...저는 도력이 없어서 그런 방법으로는 요력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럼?” 차마 제 입으로 뱉기 민망했다. “그러니까....그게.....” 하지만 점점 흉폭해지는 요괴의 눈초리에 저도 모르게 공포에 질려 비명지르듯 외치고 말았다. “그게, 그, 그러니까 입을 맞춰야합니다. 혀, 혀를 섞으면 아주 좋고요! 액과 액이 만나야 확실히....” “......” “확실히... 받습니다....” 요괴의 싸늘한 표정을 보자 오늘따라 자신의 처지가 처량하기 그지없었다. 어쩌다 도력도 없는 삼류도사로 태어나서 999년 묵은 요괴에게 키스해달라 애걸복걸해야하는지 말이다. 공: 서무량(미상) 나라를 뒤흔들었던 전설 속 대요괴 수: 박여래(28) 도력이 거의 없는 삼류도사. 요괴들에게 사기를 치며 요력과 금전적 이득을 보며 살아가고 있다. #인외공 #도사수 #미인공 #미남수 #사기꾼수 #재회물 #타임슬립 #무심했공 #집착공 #짝사랑했수 #일공일수 #계약관계 #절륜공 #직진공 #동정공 #문란수 #수한정다정공 #판타지 문의 wooosa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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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공수 #선출공수 #서로예쁘공난리수. “이건, 뭐. 갓 태어난 새끼도 아니고….” “눈도 못 떠서 버둥거리는 게 귀엽네?” “귀여워, 아직 다리 힘도 없어서 못 걷고.” 대놓고 막 태어난 새끼 짐승 취급이었다. 시효가 쭉 뻗어 있는 상태로 고개만 돌려 어버버하고 있으니, 해민이 쪼그려 앉아 내려다보며 방글방글 웃고 있었다. “내 새끼 해야겠다. 시효.” “…….” 공 : 공시효(25) : 193cm. 전 수영 선수 출신, ABM 센터 ST 강사. 화려한 입상경력으로 수영계를 뒤집고 홀연히 사라진 네임드 선수. 입사하자마자 반나절만에 센터를 들썩이게 한 폭력적인 피지컬과 태양빛을 삼킨듯한 화려한 미인. 모두의 입에 오르내리던 소문의 주인공을 마주한 순간 '예쁘다'라는 말 따위로는 설명할 수 없었다. 백해민 앞에만 가면 사나운 노란 호랑이는 속절없이 노란 강아지가 되고 만다. 미인공, 연하공, 반말공, 처연공, 유혹공, 선출공, 대형견공,귀엽공, 울보공, 능글공, 칭찬에춤추공 수 : 백해민(30) : 189cm. 전 국대 수영 선수 출신, ABM 센터 ST 매니저. 전무후무 수영계를 씹어먹던 전설의 선수. 천부적인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는 폭발적인 스프린터. ABM 센터의 매출지분율이 압도적인 영롱한 보석같은 미인. 외부 일정을 다녀온 후 들은 소리가 입사 첫날부터 신입이 센터를 뒤집어 놓았다는 소리를 듣고 궁금증이 폭발한다. 노란 강아지가 눈앞에서 자꾸 살랑거리는게 살살 건드리고 싶어진다. 미인수, 연상수, 선출수, 부둥부둥수, 유혹수, 다정수, 보살수, 내새끼와랄라수 첫사랑, 짝사랑, 재회물, 선후배, 재회물, 코믹/개그, 리맨물, 사내연애, 달달, 일상 *디리토, 조아라 동시연재 중입니다. *표지 이미지 : Unsplash *미계약작 *salchifeet@naver.com

“지상에 당도하기 전까지, 절대로 뒤를 돌아보아서는 안 된다.” 신화가 감춘 잔혹한 진실. 시인이 뒤를 돌아본 것은 나약함 때문이 아니었다. 그것은 오직 한 인간을 탐한, 어느 오만한 신이 설계한 잔혹한 덫이었다. 아내 에우리디케를 구하기 위해 제 발로 지옥문에 걸어 들어온 천재 음악가, 오르페우스. 망자를 인도하는 냉혹한 전령 신 헤르메스는 한낱 인간의 미련한 사랑을 비웃으며, 지루함을 달랠 유흥거리로 그의 저승길 안내를 자처한다. 왜소한 소년 신의 모습으로 그를 관조하던 것도 잠시, 아케론 강가에서 울려 퍼진 오르페우스의 처절하고 고결한 노랫소리에 헤르메스의 수천 년 묵은 신성이 기괴하게 뒤흔들린다. 생전 처음 느끼는 지독한 소유욕과 질투에 눈이 먼 헤르메스는 점차 다정한 길잡이의 가면을 쓰고 오르페우스의 정신을 잠식해 가는데……. 인간의 맹목적인 순애를 집어삼키려는 신의 비틀린 집착, 그리고 신의 새장 속에 갇혀 절망을 노래하게 된 시인의 잔혹한 잔혹동화.

“너한테 사과 받고 싶어서 간 거야. 너랑 뒹굴고 싶어서 간 게 아니라.” “그래서 지금 사과하잖아. 미안하다고.” 사과라는 두 글자가 이토록 천박하게 들릴 수 있을까. 미안하다는 말이 이렇게 좆같을 수 있나. “네 좆대로 해. 그냥.” “주훈아.” “이제 나랑 아무 상관 없어. 키스를 하든, 존나게 뒹굴든, 질투 유도하려고 발악을 했든. 이제 진짜 내 알 바 아니라고.” * “사랑해. 주훈아. 진짜야.” 누군가 주훈의 심장을 콱 쥐고 있는 듯이 통증이 일었다. 이대로 넘어갈것만 같았다. 한 마디만 더 하면. 한 번만 더 만지면. * 하주훈 (30) 김우진 (26) 우원우 (28) *표지 :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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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드 트러블

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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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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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4.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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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천

·

1.2천

십 년 전 상견례를 잊고 살았던 우원. 당시 열세 살이던 어린 남편을 떠올리며 파혼을 전하러 간다. "내가 누구 때문에 지금껏 아다로 살았는데." 문정현(23) : 우성알파공, 미남공, 아다공, 초딩공, 직진공, 악귀공, 집착공, 배구선수공 연우원(28) : 열성오메가수, 미남수, 무심수, 연상수, 어른수, 임신수, 직장인수 오메가버스, 현대물 * 오탈자 및 퇴고 수시로 확인, 수정합니다 표지 : 리토

“다들 자기보다 어린애 만나겠다고 난리인데 형은 왜 떠먹여 줘도 못 먹어요?” “뭐, 뭐?” 물론 그렇다고 순순히 물러날 윤정원이 아니다. “저 같은 사람 없어요. 나이도 어리지, 잘생겼지, 돈도 많이 벌 거고, 집안일도 잘하고, 평생 형만 좋아할 자신도 있는데.” “……너 집안일 못 하잖아.” 그 말에 정원은 입을 꾹 다물고 진무혁을 노려보았다가 못 들은 척 어필을 계속했다. “이렇게 잘생기고 성격도 좋은 연하 만나기가 쉬운 줄 알아요?” “네 입으로 말하면서 안 쪽팔리냐?” "...." “세상에 너만 남아도 만날 생각 없으니까 그만해.” 공 윤정원(20) 미인공, 다정공, 울보공, 대형견공, 귀염공, 헌신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연하공, 재벌공 수 진무혁(35) 미남수, 헌신수, 강수, 까칠수, 무심수, 연상수, 도망수, 후회수, 얼빠수

“안녕, 내 배터리.” 해성 울프스 구단 사무국 단장실. 서원은 FA로 오게 된 타 구단의 선수를 마주하게 된다. “주도현. 우리 나라에서 주도현을 모르면 간첩이지!” 간첩이지. 우승을 거의 독차지 하던 팀에서 날고기던 에이스 투수인 걸로도 유명했고 3위팀 포수한테 공 맞아서 불알 깨진 걸로도 유명했으니까. 그리고 그 다음 해도 성적을 화끈하게 말아먹은 걸로도 유명했고. “잠시 자리를 피해줄테니 천천히 인사 나누라고. 이제 한솥밥을 먹게 된 사이니까!” 이 얼어붙은 분위기에서 한참 껄껄 웃던 오승철이 단장실을 나가고 나서야 서원은 굳었던 몸을 살짝 풀고 입을 열었다. “한 솥밥을 먹게 된 사이라니?” “내가 해성 울프스로 이적을 했으니까?” “왜?” “글쎄. 내 불알 깨먹은 포수를 가까이에서 엿 먹이려고?” “…….” 우승을 거의 독차지 하던 팀에서 날고기던 에이스 투수의 불알을 깨먹은 3위 팀 포수였던 서원은 입을 딱 다물었다. #야구BL #미남공 #운동선수공 #다정수 #운동선수

53

인어의 사육법

비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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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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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2.3천

·

351

·

74

인간 세상으로 쫓겨나 하루 3시간 물속에 잠겨야만 생존할 수 있는 인어, 설백민. 남자를 싫어하는 그가 유일하게 마음을 연 사람은 학교 최고의 인기남이자 다정한 친구 한도하다. 하지만 백민은 알지 못했다. 도하의 본가 거실 벽면에 걸린 수많은 '장식품'들이 한때는 자신과 같은 숨을 쉬던 동족들이었다는 것을. 인어 채집꾼의 자식인 한도하와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인어 설백민. 엇갈린 포획의 끝에서, 과연 누가 누구를 길들이게 될까? 🌊 설백민 (공) 특징: 아버지의 모함으로 쫓겨난 비운의 인어. 외모: 예쁘장하고 하얀 미소년. 여리여리한 체형이지만 바다로 돌아가면 폭풍 성장할 잠재력을 가짐. 성격: 인간 남자를 무서워하고 증오하지만, 도하에게만은 무방비하게 굴며 제 곁을 내준다. ※ [주의: 공이 나중에 아주 커짐] ⚓ 한도하 (수) 특징: 인어 채집꾼인 아버지의 아들. 학교에선 인기 많은 미남이지만 실상은 지독한 사이코패스. 외모: 180cm의 탄탄한 몸, 큰 손, 날카로운 미남형. 성격: 백민을 제 곁에 두기 위해 다정한 가면을 쓰고 가스라이팅과 감시를 일삼는다. (시즌 2는 19금으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키작공 #가끔키크공 #기사수 #드래곤공 #츤데레공 #싸가지공 #인외공 #백수공 #돈많공 #착실수 #용감수 #평민출신수 왕국에서 결성한 드래곤 토벌대. 그곳의 일원이자 소드마스터, 기사단장인 카엘 리펜드 하겐은 실버드래곤, 카시온의 레어에서 나가떨어진 다른 동료들을 대신해 혼자 싸우게 된다. 그러다가 그만 카시온의 레어에서 기절하게되고. 위를 올려다보니. “일어났나 그대.” 하는 실버 드래곤이 보인다. 그런데 이 드래곤, 나를 죽이려 하지 않는다. 게다가 “그대를 반려로 삼기 위해서다.“ 이 드래곤, 목적이 뭐지? —— •카엘 리펜드 하겐• 나이: 24세 키: 190cm 몸무게: 83kg 외관: 검은 머리카락에 회색의 투명한 눈, 정석적인 미남상. 다부진 근육, 큰 키에 팔다리가 시원하게 뻗어있음. 성격: 혼자를 좋아하며, 자신의 사람을 아끼고 정의적임. 자존심이 꽤 있으며, 지기싫어하고 말을 꽤나 잘함. 호: 검, 집 불호: 너무 단것, 성격이 안좋은 사람, 가지 ⚜과거에 평민이였다, 소드 마스터가 되자 평민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기사단장이되었으며 준남작 자리를 받았다. 다른 귀족들에겐 차별을 받으며 평민들에겐 산망의 대상이다. 기사들은 그를 전설처럼 여긴다. •카이젤• 나이: 약 900세 키(폴리모프): 187cm 몸무게(폴리모프): 77kg 외관: 인간/ 은색빛의 긴 머리카락, 보라색 눈동자에 속눈썹이 많음. 하얀 피부를 가졌음, 몸이 대체로날렵함, 잔근육이 있음 드래곤/ 날렵한 몸체에 여기저기 뿔과 물갈퀴 같은것들이 있다. 은색 비늘에 보라색의 파충류같은 눈. 성격: 귀찮음, 나태함, 오만함, 자기 잘난맛에 삶, 자존심이 강함, 자신은 모르지만 자신의 사람을 잘 챙김. 호: 반짝이는 것, 레어, 단것 불호: 짜증나는 인간들, 귀찮은 일 ⚜ 잠을 자주 잤으며, 태어났을때는 혼자였다. 시간이 날때는 마법을 연구하거나 희귀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수집하는 전형적인 드래곤의 모습이였다. _______ 둘다 자존심이 강하고 자주 솔직하지 못하지만 말은 잘하는게 겹치는 특징입니다. 카엘은 굳이 질투를 잘하지않고 카시온은 질투를 하는편 입니다. 서로 강렬한 이끌림보단 가랑비젖듯 빠지듯 사랑에 빠지니 잘 읽어주세요. •표지 직접제작•

55

헤어지자며?

김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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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7화

2.6만

·

1.8천

·

1.4천

[입덕부정공 X 탈덕희망수] ‘아무래도 결혼은 오메가랑 해야지.’ 그 말을 듣고도 1년째 헤어지지 못하고 있던 어느 날, 차선오가 사고로 기억을 잃었다. 이겸은 선택을 해야 했다. 이대로 기억을 잃은 차선오와 순조롭게 헤어질 것인지, 아니면 곁에 머물 것인지. 하지만 복잡하게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씨발, 헤어지자. 존나 헤어져.” 결론은 다른 누구도 아닌 차선오가 직접 내려주었으니까. 어쩌면 이건 조상님이 주신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랐다. “형이 헤어지자고 한거다.” 그래서 이겸은 존나 헤어지자는 차선오식 이별 통보를 받아들였다. “분명 형이 헤어지자고 한거니까 기억 돌아와도 무르는 거 없어.” 그것도 쐐기를 박아서. *** - 이 겸 (23세) : 베타수, 미인수, 얼빠수, 탈덕희망수 헤어지기로 결심한 지 1년째 드디어 차선오와 이별에 성공했다. 다시 만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차선오에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순한 인상이라 만만하게 보이기 쉽지만, 은근히 할 말 다 하는 성격이다. (특히 차선오에게) - 차선오 (24살) : 알파공, 미남공, 지랄공, 입덕부정공 베타에 그것도 남자가 제 애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겸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그러나 아주 빠르게 이겸에게 빠져들게 된다. 형질에 상관없이 연애하는 시대에 여전히 20세기 낡은 연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오메가버스 #재회물 #로코 *** 이메일 : kim8cho@naver.com 자유연재 표지 : 미리캔버스

//190cm연하미인투수공 x 184cm연상미남내야수// 지상 다이아몬즈 주장 도찬석(31). 야구밖에 모르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저 삼진 잡으면 커피 사 주세요. 안 사주면…" "안 사주면 뭐. 블론할 거야, 이 새끼야?" "안 사줘도 열심히는 할 거예요." 지상 다이아몬즈 마무리투수 채승태(23). 삼진 하나를 잡을 때마다 원하는 걸 하나씩 요구했다. 커피, 밥, 글러브. 마음까지는 바라지도 않았는데, 이날은 달랐다. "삼진 잡으면 손잡아주세요." 형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날이었다. * 자체제작 표지 <우리 팀 마스코트가 너무 유명함>과 동일한 세계관입니다.

#오메가버스 #회귀물 #미남공 #존댓말공 #미인수 #상처수 #굴림수 #복수 #계약 #오해/착각 #무심공 #다정공 #헌신공 #절륜공 #시한부수 #현대물 #사건물 #재회물 #구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행복할 일만 남은 줄 알았다. 하지만 자신을 기다리던 건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무시당하다 버려지는 삶이었다. 끝내 시한부로 생을 마감하는 순간, 기적처럼 3년을 거슬러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왔다. 자신에게 새롭게 주어진 시간은 단 3년. 이번 생에서만큼은 참지 않기로 했다. ----- 수: 서주안(29->26) 우성 오메가. 분명 죽음을 맞이했으나, 눈을 뜨니 3년을 거슬러 올라왔다. 제 결혼이 처음부터 기만으로 가득했음을 깨닫고 모든 것을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고자 한다. 공: 권재하(35->32) - 우성 알파. 투자형 디벨로퍼 에이온플래닝 대표. 복수에 이용당해 달라는 주안의 맹랑한 요구에 순순히 협조한다. 다만, 그 대가로 의도를 알 수 없는 조건을 제시한다. ----- ‘어디 너도 한번 제대로 엿 먹어 봐.’ 그래봐야 잘못된 사람에게 갔던 것들을 그저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고자 할 뿐인데, 왜 그렇게들 날뛰는지 모르겠단 말이지. “주안아, 내가 잠시 미쳤었어. 내가 사랑하는 건 처음부터 너밖에 없었다고!” (전)남편은 자꾸만 헛소리를 하고, “원래 내 것이어야 했어!” 늘 얌전했던 사람은 이성을 잃고 달려든다. “서주안 씨, 원래 그렇게 막 나가는 성격이었습니까?” “그러게요, 저도 몰랐네요. 저도 제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한번 보려고요.” ----- * 자유 연재 * 수시 수정 가능 * 표지: 직접 제작 (Tool: Clip Studio) * 문의: eegupal298@gmail.com

58

미친♡ 짝꿍

골드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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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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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2.6천

·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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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내가 이 세상 모든 알파는 다 받아줄 수 있지만, 너는 아니야, 정현진. 절대 아니라고. 무슨 말인지 알아 들었어?" 최용호가 발작 버튼이 눌러진 것처럼 소리 질렀다. "응, 알았어. 나도 사랑해, 자기야." 정현진은 언제나처럼 최용호의 질문에 100점짜리 답안을 내 놓았다. "그런데 용호야, 이번엔 돌아가서 너 혼 좀 나야겠다." 270도쯤 돈 눈으로 현진이 미소지었다. *내 나비 외전 <귀한 손님>연작입니다만, 안 읽으셨어도 감상에 지장없습니다. *오타지적 환영 *표지: chat GPT *되도록 매일 올게요. 햇살공이 되고픈 계략공과 왈왈 거리는 똘똘수의 러브코메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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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의 온도

콜라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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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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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화

8.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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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천

·

780

아빠친구공 x 친구아들수 형사공 x 고등학생수 뼈테로아저씨공 x 짝사랑아기수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죽는 날까지 들켜서는 안 되는, 불순함 그 자체였다. 아니, 이걸 애초에 마음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건 그냥 미친 짓에 불과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다. 어린 날의 치기라고 부르기엔 정상성에서 너무 멀어져 있는 감정. 누구에게도 고해할 수도 회개할 수도 없는 나의 죄악 같은 본심. “리성아. 암만 사춘기 왔어도, 가끔 밥도 같이 먹고 그러자. 어?” “…….” “아저씨 요즘 좀 허전하다. 너랑 같이 못 놀아서.” 그렇게 말하며 그는 교복 재킷 주머니 안에 용돈을 찔러 넣어 주었다. 그리고 내 어깨를 툭툭 치고는 미련 없이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곧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늘 호쾌하기만 했던 그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내비쳤던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그러나 그가 서운해해도 어쩔 수 없다. 어린 시절부터 아저씨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좋아한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그가 내 안에서 커져 버렸으니까. 아니, 불순한 나로 인해 그의 존재가 내 안에서 변색되어 버렸으니까. 이 마음을 그에게 들키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그렇기에 나는 최기백을 피해 다닐 수밖에 없었다. 최기백 (36) 강력계 형사. 아버지와 절친했던 사이. 리성의 지리멸렬한 짝사랑 상대.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리성에게는 다정하다. 죽마고우의 아들을 거두고 정성껏 돌본다. 이리성 (19) 너무 빨리 커 버린 애어른. 저주 같은 짝사랑을 깨닫고 그를 피해 다니나,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와 동거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아고물 #잔잔물 #다정공 #아저씨공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수 #재회물 천천히 연재됩니다. *계약작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모브의 수 강간 미수 주의 - 수와 제 3자의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 있음

60

내 소꿉친구는 아우터 갓

ca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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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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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화

10.9만

·

8.3천

·

1.5천

애착인간조아집착인외공x반려인외무서워한품미인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사실 온 우주를 주무르는 아우터 갓이었다. 특기는 인간 말살, 취미는 전염병 퍼뜨리기, 좌우명은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이다.’ 틈만 나면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나의 소꿉친구이자 미친 외우주 신, 백승하. 그 기묘한 존재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애착인간은…… 어째선지 소꿉친구인 나였다.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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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멸망씨피

도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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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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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화

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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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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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아이돌물, 연예계, 같그룹멤(올라운더연기돌x메인보컬), 팬반응, 약후회공, 연상공, 능력공, 단념 짝사랑수, 미인수, 능력수│ 대형기획사 FNM엔터의 보이그룹 림맥스. 첫 미니앨범 초동 90만, 총판 100만.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던 커리어의 탄탄대로 위로, 갑작스레 폭탄이 떨어졌다. 3년 후, 선찬하(24, 공)는 글로벌 OTT 화제 시리즈의 주연이자 연 광고수익만 100억 원이 넘는 배우가 되었고, 이산영(23, 수)은 폭탄을 투하하고 구속된 멤버로부터 소극장 뮤지컬 출연조차 단념할 것을 강요받았다. 둘의 사이가 멀어져 있다는 소문은 사실인 것처럼 보였다. [나도알아얘네사이X좆창 @ccibalnadoara_ 18분 그룹은 사실상 해체 근데도 얼굴합/몸합/음색합에 미친 씨피러들만 현실부정 고도의 말기정병걸린 대적폐씨피] │ [나도알아얘네사이X좆창 @ccibalnadoara_ 18분 정병러=ME (당사자성발언)] * 선찬하(공, 24)X이산영(수, 23), 하삱(써방용 cp명), 풍광즈(공식 케미명) * 인터넷 게시글은 맞춤법, 띄어쓰기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62

남자친구를 빌려봤습니다

17171771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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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화

11.9만

·

9.3천

·

2.5천

연애 경험이 전무한 해연은 충동적으로 애인 대행 서비스 어플을 깔았다. 취향에 맞는 남자친구를 빌려준다는 광고 문구에 혹해서 결제까지 일사천리로 마쳤는데 허위 광고는 아니었다. 그를 위해 지불할 돈이 결코 아깝지 않았다. *** “사진보다 실물이 더 자, 자, 잘….” “어. 잘생겼다고? 나도 알아.” 해연의 남친 노릇을 하게 된 유완은 사실 그따위 어플이 뭔지도 모르고 조건 만남 알바를 뛸 만큼 궁핍하지도 않았다. 처음엔 코웃음만 나왔다. 얼마나 루저 같은 인생이면 돈을 주고 남자를 사나 싶어서. “혹시 다음 주말에도 만날 수 있을까?” “주말은 추가 비용 붙는데 괜찮겠어?” “그, 그럼! 당연히 괜찮지!” 완전 호구네. 그치만 재밌었다. 색다른 도파민을 느낀 유완은 한동안 가증스런 연기를 이어가며 해연을 갖고 놀았다. 미래의 제 발등을 찍는 짓인 줄도 모르고. 강유완(25) x 조해연(27) 알파공 오메가수 부자공 부자수 쌍방삽질물 (임출육 X, 페로몬과 발정기 설정만 다룬 알오물입니다) 표지: 언스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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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보존법칙

레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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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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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화

5.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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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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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관계역전 짝사랑물] “태희야, 나 사실 남자 좋아했다?” 12년을 숨죽여 짝사랑해 온 친구가 커밍아웃했다. 두 달 동안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사람 속을 새까맣게 태워 놓더니, 대뜸 나타나서 하는 소리가 고작 저거다. 더구나 제 정체성 변화를 고백한 인간이 나뿐이라 그런가, 아니면 그냥 눈새 새끼라 그런가. 왠지 모르게 전보다 더 칭얼거리고 스킨십도 진해졌다. 손을 꼭 맞잡고 궁금하지도 않은 실연 스토리를 반복 재생해 대기까지. 태희는 지난 12년간 쌓아 올린 인내심을 모두 발휘하며 이 지독한 감정 고문을 최대한 버텨보다, 이내 게이바라도 가야겠다는 연오의 선언에 결국, 절대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을 뱉고 만다. “그렇게 어디든 쑤셔 박아야 직성이 풀리겠으면 차라리 나랑 해. …어차피 새것도 아닌데.” #짝사랑물#XX파트너#친구->연인 #연예인공#미남공#눈새공#무자각집착공#게이는처음이공 #짝사랑수#미남수#단정수#공한정무심수#아가리문란수 공: 차연오 (30, 189cm) 5년 전 독립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계기로 주목받기 시작해 승승장구 중인 모델 출신 배우. 인생에 마음 놓고 지내는 친구는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거라며, 자신은 오래전 문태희를 가졌으니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게 입버릇. 수: 문태희(30, 178cm) 7년 차 프리랜서 영상 디자이너. 초등학교 2학년, 어머니가 죽고 난 후 재혼한 아버지가 있는 서울로 이사 오며 차연오를 만났고,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봄날 이후로 그를 12년째 짝사랑 중. * 공의 구 짝사랑 상대에 대한 언급이 있으나 찐사는 아닙니다(추후 전개에서 밝혀짐) * 서브공까지의 비중은 아니나 공의 질투를 유발하는 레귤러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표지: @itsmine_design * Contact: lenoa78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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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허니 아이스티

최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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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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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화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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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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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캠퍼스물 #외국인공 #연하공 #헤테로공 #문란공 #연상수 #게이수 #구찐사있수 #짝사랑수 개걸레 헤테로 입덕부정 싸가지없공 X 미남 게이 연상 짝사랑수 7년 사귄 애인과의 이별 후, 주경은 충동적으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석사 과정에 원서를 넣고 덜컥 합격해버리고 만다. 배정받은 컬리지를 둘러보던 중, 주경은 그 곳에서 가장 유명한 남자 로완 그레이를 우연히 마주친다. ‘글로스터셔 애쉬콤 홀의 그레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데, 서울시 마포구에서 온 최주경은 당연히 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생겼다는 것 밖에는. 세인트 패트릭의 왕자.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은 설정 과다의 남자 주인공. 가슴을 설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랫배를 울렁거리게 하는 그 남자를 보고 주경은 이상한 감정에 휩싸인다. 그러던 중 자신과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로완 그레이와 이상하게 얽혀버리는데……. **공이 걸레입니다. 여자와 스킨십을 합니다…** 공 : 로완 그레이 (한국나이 22세/만21세) 193cm 90kg 외국인공, 연하공, 걸레공, 헤테로공, 무심공, 애새끼공, 입덕부정공 고전학과 2학년. 보트 클럽 소속. 그레이 가문 삼남. 철없는 부잣집 막내도련님. 도파민 추구자. 일부러 말썽을 부리지는 않지만 구태여 조심하며 살지도 않는다.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다. 수 : 최주경 (한국나이 27세/만25세) 180cm 68kg 연상수, 게이수, 하나님믿수, 구찐사있수, 짝사랑수, 미남수, 단정수 건축학과. 1년 풀타임 석사 과정 진행중. 정도(正道)를 걸으며 살아왔다고 자부하나, 가끔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짓을 벌이곤 한다. 이를 테면 술에 잔뜩 취해 로완 그레이의 기숙사에 함께 들어간다든가. 트위터 @choeyunra 계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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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빈저스

정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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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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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9.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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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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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소행성 충돌 이후 육지의 4분의 3이 바다에 잠긴 지구. 제4국의 가장 큰 문제는 딱 두 가지—외계 물질로 오염된 물과 국가 내로 침입하는 변종 동물들이다. 흉포한 변종을 처리하기 위한 제4국의 특수부대, 속칭 스캐빈저스의 대장 오스프리는 변종과 싸우다 왼팔이 뜯긴 한 남자를 주워 골칫덩어리들만 바글거리는 스캐빈저스에 입단시킨다. “부하랑 붙어먹는 취미는 없긴 한데.” “붙어먹겠다는 발상부터 하는 걸 보니 캡틴도 어지간하네.” 공: 래머가이어, 193cm, 흰 피부, 회청색 눈, 흑발, 왼팔이 기계 의수 수: 오스프리, 181cm, 어두운 피부, 호박색 눈, 백발, 왼쪽 눈에 검은 안대, 의안은 비밀 #미남공 #미인수 #쾌남수 #포스트아포칼립스다크SF디스토피아판타지 #??? ※ 의지(義肢)를 착용한 신체결손자가 다수 등장합니다 ※ 키워드는 추가됩니다 ※ 출간 문의 받지 않습니다 ※ 표지 레디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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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러브 퍼포먼스

박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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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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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화

3.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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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

373

#오메가버스 #아이돌물 #미남공 #짝사랑공 #계략공 #상처공 #독기수 #순진수 #미인수 “열성 오메가로 발현하셨네요?” “……네?” “간혹 우성 알파 페로몬에 노출이 많이 되면 발현하는 경우가 있어요. 혹시 우성 알파가 많은 환경에서 근무하시나요?” “…….” 신인 아이돌 ‘시프트’의 메인보컬 ‘단지후’. 어느 날 오메가가 되어버린다. 그것도 비게퍼 상대 우성알파 ‘장태현’ 때문에. 베타가 오메가가 된다는 건, 소설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인 줄 알았는데.... 지금 오메가가 된 것이 가장 문제인 이유는 지후가 ‘알파’로만 구성된 그룹의 유일한 베타 멤버였기 때문이다. 오메가와 알파가 같은 그룹이면 안되는 사회적 합의로 인해, 발현은 완전히 퇴출 사유! 어떻게 아이돌 된건데... 절대 그만둘 수 없어. ‘숨기자. 어떻게든 숨기고 사는 거야.’ 그리고 1시간 후. “너, 이거 다 페로몬 억제제잖아.” 나를 오메가로 만든 놈에게 오메가인걸 들켜버렸다! 표지사진 :unsplash (@Pavlo Talpa) - 무료 저작권 이미지 *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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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지 원스 모어

오구리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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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화

3.7만

·

2.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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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 #정략결혼 #도망수 #임신수 세 번째 유산이었다. 임지유는 저를 사랑한다고 굳게 믿었던 정현민의 집안에 의해 더 이상 쓸모가 없다고 판단되어 살해 당하고 만다. 다시 눈을 떴을 땐, 정현민과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어차피 누군가와 결혼해야만 하는 운명이라면, 다른 알파를 골라 자유를 찾겠어. 그리하여 지유는 회귀 전 다른 오메가와 눈이 맞아 제 배우자를 차버린 한태강을 꼬셔 그와 이혼하기로 하는데... 한태강이, 이렇게 집착이 심한 남자였던가? 임지유 (수): 우성 오메가, 애매한 중견 기업을 운영하는 아버지 때문에 결혼 시장에 나가 짝을 찾아야 하는 운명에 처한다. 회귀한 후에는 한태강과 결혼하여 살다가 이혼으로 위자료를 받고 헤어지는 것이 목표다. 한태강 (공): 우성 알파, 세령그룹의 둘째 아들로 회사 경영을 물려 받지 않아도 되어 상대적으로 방탕하게 산다. 후계의 의무도 없으나 겉치레 상 우성 오메가를 들여 배우자로 맞이하려 한다. 정현민 (??): 우성 알파, 제논모터스그룹의 장남으로 우성 인자를 지닌 후계를 낳아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다.

68

인연일몽<1부 完>

백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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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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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화

6.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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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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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너는 죄인이다. 그러니 목소리도, 자유도, 심장도 필요없다. - (공) 황제, 류현 (189cm) #황제공 #개아가공 #집착공 #냉혈공 #후회공 #연하공 #순정공 #미남공 #능력공 #까칠공 (수) 귀비, 효원 (177cm) #후궁수 #헌신수 #미인수 #순정수 #짝사랑수 #연상수 #상처수 #굴림수 #단정수 #처연수 #무력수 #희생수 #애증 #질투 #소유욕 #방치 주의! - 약간의 선협 요소가 가미되어 있으나 궁중물이 중심이므로, 선협을 모르셔도 감상에 지장은 없습니다. - 수가 아주 많이 구릅니다. 정말로, 무지막지하게 구릅니다....진짜...엄청...많이............ - 제가 너무 보고 싶어서 쓰는 피폐 소설입니다. - 창작된 배경입니다. 특정 국가 X - 강압적인 상황, 억압 기타등등 트리거 요소가 나옵니다. 다른건 몰라도 하나는 약속해요. 수가 구른만큼 공이 엄청나게 후회하고 구릅니다. 제가 그런거 좋아하거든요!! baekheeshin@gmail.com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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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최강공 #우주고급음식수 #인외공 #인외수 #날개족수 #공217cmⅩ수167cm #쌍방구원 #SF #우주 #스페이스오페라 - 그냥 죽고 싶은 자 Ⅹ 그를 둥지 보온 바닥재로 점찍은 날개족. 우주에서 가장 강한 종족, 수믹삼. 죽을 자리를 찾아 렘넌트에 도착한 아르카는 마지막 순간 새하얀 날개의 유일자를 만났다. 하지만 기쁨은 잠시였다. 고귀할 줄 알았던 자신의 유일자가 하찮은 취급을 받는 시엘란족이란 것에 자존심이 상해 현실을 외면하던 아르카는 제 유일자가 던진 쇳덩어리에 머리를 맞고, 옷을 강탈당하고, 살아 있는 바닥재가 되고, 벌레까지 먹을 뻔한 수모를 겪으며 죽음을 더욱 간절히 바라게 된다. 그러나 유일자와 닿을 때마다 회복하는 몸 탓에 바라는 대로 마지막을 맞이할 수도 없었다. 반대로 그의 유일자는 이 둥지 재료가 마음에 쏙 든 상태. “따뜻해……! 잘 먹이고, 맨날 닦아주면서 애지중지 오래 사용해야지.” 아르카 : 우주에서 가장 강대한 수믹삼 종족의 감시자. 217cm의 거대한 체격에 압도적인 힘, 재생능력을 가졌다. 그러나 수믹삼의 약점이자 구원이라 불리는 ‘유일자’를 만나지 못하고 죽어가던 어느 날, 웬 날개족의 둥지 깔개가 되는 운명에 놓인다. 칸딘 : 우주에서 식용으로 거래되는 날개족. 167cm 작은 체구에 순한 성격을 지녔다. 죽어가는 아르카를 발견하고 시체로 오인. 튼튼하고 뜨끈한 몸뚱어리가 마음에 들어 둥지 바닥 재료로 쓰려고 하다가 그만,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표지 // 미리캔버스 문의 // ohbadginger@gmail.com * 작품 소개글, 키워드는 틈틈이 수정 중입니다. * 설명충이 되지 않기 위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다 보니 업로드가 불규칙합니다.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 오타가 보인다면 알려주세요. 왜 제 눈에는 안 보일까요...

70

그 사냥꾼은 꽃을 쫓는다

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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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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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화

5.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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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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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현대물 #피폐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정략결혼 #강압적관계 “명품인 줄 알았더니 싸구려였나.” 형질 발현과 동시에 가문의 수치로 전락한 문해음. 부친의 뜻에 따라 정체 모를 남자, 천선호와 정략결혼하게 되었다. 제 한몫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한 것도 잠시, 기회라 믿었던 결혼은 목줄이 되어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봐요.” “…….” “나 오늘은 문해음 씨 강간 안 했는데.” * 천선호(35) #미남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노후회공 문해음(23)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재벌수 #굴림수 #병약수 #임신수 #도망수 - 공이 쓰레기입니다. - 트리거 요소 및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해당 회차 주의 문구O)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출처 pixabay

#전기고문공 #절연체수 #초딩울보하남자무자각집착공 #덤덤단정짝사랑유죄수 #캠게 #소꿉친구>애인>X #대놓고절세미남공 #안경벗으면미인수 하루가 멀다 하고 바람 의심, 잊을만 하면 당일 데이트 취소 통보, 뻑하면 연락 두절, 그리고....... "이럴 거면 헤어져." 습관성 이별 협박 123456789회 째. ......나 얘랑 왜 만나지? "그래, 그러자." "뭐? 너 지금 뭐라고 했어?" "헤어지자고, 네가 말한 대로." 13년 간의 우정, 1년 간의 반쪽짜리 연애. 우리 이제 그만 하자. 위도경(공, 24) X 서하진(수, 24) 악귀들린초딩미남공 X 유죄다정미인수 표지 : 미리캔버스

72

피치 쇼크 (Peach Shock)

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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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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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1.8만

·

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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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오메가버스 #일방각인 #나이차이 #달달물 빚을 갚지 못해 사채업자에게 끌려간 나민. 사장인 상혁은 문신 가득한 무서운 알파였다. “어떤 개새끼야? 내 돈 떼먹으려고 수작 부리는… 게…….” 위압감을 주며 나타난 상혁은 나민에게 첫눈에 반하고 마는데.... “씹…. 복숭아향이 진동하는데 무슨. 오메가 맞잖아.” “아니에요. 착각하신 것 같아요.” “착각? 그럼 잡아먹어 달라는 듯한 이 냄새는 뭔데….” 일방각인 탓에 나민이 없을 때마다 페로몬 쇼크에 시달리는 상혁. 나민은 페로몬 쇼크에 트라우마가 있어 그런 상혁을 내버려둘 수가 없다. “그때 손 잡았을 때 느낌 좋았는데.” “아.” “그러니까…… 기운이 났다고.” 상혁이 간신히 뒷말을 붙였다. 얼른 나민과 손을 잡고 싶어서 안달난 표정으로. 구상혁 (28) 극우성알파 조폭공, 집착공, 숙맥동정공, 분리사망공, 염병첨병공 손나민 (21) 열성오메가 미인수, 단정수, 가난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이물질 존재 *미계약작 *메일 : seulvet27@gmail.com

73

왜 청혼을 안 해?

경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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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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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5.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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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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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천

차묵헌과 한시온은 7년째 연애 중인, 각성자 관리 센터 내에서도 유명한 커플이다. 한시온은 차묵헌의 청혼을 기다리고 있다. 차묵헌은 한시온에게 청혼할 생각이 없다. 그렇다면 왜일까. 차묵헌은 왜 한시온에게 청혼하지 않는가. 지금부터 그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고자 한다. *** #가이드버스 #쌍방삽질 #달달물 #오해물 #자낮공 #무뚝뚝공 #정병공 #울보공 #다정공 #사랑꾼공 #강공 #집착공 #헌신공 #강수 #오만수 #다정수 #미인수 #도련님수 (공) 차묵헌 - 29세, 193cm 국내 유일의 S급 에스퍼이자 최정예 부대인 에스퍼 1팀의 팀장. 한시온과 7년째 연애 중이며, 각성자 센터 내에서도 유명한 대표 커플이다. 어린 시절 홀어머니가 한린 그룹에서 식모살이를 하게 되면서 한시온의 집에 얹혀사는 더부살이 신세가 되었다. 그에게 한시온은 섬겨야 할 고귀한 도련님이자 살아갈 유일한 이유이며, 영원한 안식처이자 유일무이한 구원이다. 동시에 제 목숨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만큼 사랑하는 연인이기도 하다. (수) 한시온 - 29세, 180cm A급 가이드이자 차묵헌의 전담 가이드. 무려 99.9%의 매칭률을 자랑한다. 중견 그룹 오너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부족한 것 하나 없이 자랐다. 소꿉친구였던 차묵헌과는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어느덧 7년째 연애 중이다. 그런데 요즘 한 가지 근심이 생겼다. 사랑스러운 연인이 도통 청혼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 설마, 저도 모르는 사이 딴마음을 품고 있는 건 아닐까. *** “너…… 나한테 숨기는 거 없어?” “음, 없는데.” “정말? 너 나한텐 항상 솔직해야 해. 감추는 거 하나도 없어야 한다고.” “……정말 그걸 원해?” “다, 당연하지.” “전부 솔직하게 말해?” “어? 어… 마, 말해.” “사실 나 지금 너한테 미친 듯이 박고 싶어. 너 아프게. 너 울든 말든 신경 안 쓰고 그냥 개처럼 엎드리게 한 다음 퍽퍽 박고 싶어. 구멍 찢어질까봐 한 번도 그렇게 해 본 적은 없는데 뿌리까지 넣고 쾅쾅 찧고 싶어.” “어…….” “더 말해도 돼?” “…….” *** *표지 제작 : 포토샵

#현대물 #판타지물 #차원이동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로코물 #미남공 #연하공 #순정공 #첫사랑공 #상처공 #초딩공 #어른수 #미남수 #미인수 #연상수 #얼빠수 #이중인격수 #한품수 #능력수 #떡대공떡대수 세계관에 떨어져 버린 수 * 주의 오메가버스는 이용당한 키워드입니다. (=임출육 없음) 수 – “제발 나를 사랑하지 마. 눈을 뜨고 나면 난 너를 잔인하게 잊게 될 테니까.” 이선우. 25세. 애인 없음. (모솔) 극히 평범한 이름이지만 외모는 평범하지 않은 177cm 신체 건장한 미남. 열다섯 살이 되던 해부터 자각몽과 예지몽을 꾸며 꿈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는 완벽한 남자. 그러나 어디까지나 꾸며낸 모습일 뿐이다. 누가 가르치지도, 시키지도 않았는데 피곤하게 살지만 꿈의 주인으로서 꿈을 조종할 때만큼은 자유분방하고 솔직해진다. 억압된 현실의 스트레스를 꿈에서 푸는 편. 그러던 중 스물다섯 살 생일을 맞이한 밤. 여느 때와 달리 꿈을 조종하지 못하고 꿈이 이끄는 대로 도착한 곳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머물게 되는데…. 공 – “이런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은 오직 너 뿐이야. 사라지지 마. 제발.” 단채협. 20세. 차기 단결의 주인. 우수한 유전자만 물려받아 축복 속에 태어났으나 무덤까지 갖고 갈 비밀을 가슴에 품고 살아와 삐딱하기 그지없는 성품을 지녔다. 성인이 되자마자 원치도 않는 정략결혼을 강요받고 있는 중. 내로라하는 오메가를 데려다 놓아도 단 한 번도 마음이 동한 적 없는데 집안에서는 결혼을 닦달하니 어느 때보다 예민해진 상태다. 제가 행복할 수 없다면 누구도 행복할 수 없게 만들겠다며 마련한 파티에서 조금도 만족하지 못한 채로 빠져나와 외로이 걷던 중 눈앞에 나타난 이방인의 모습은…. - “놔, 이 새끼야!” 뒤에서 선우를 덮친 채협이 연신 선우의 머리와 목덜미에 코를 대고 숨을 들이마셨다. 결박하듯 안긴 채로 등에 닿은 탄탄한 가슴이나 뜨거운 숨결이 느껴질 때마다 찝찝하게 달라붙어 있던 땀이 식고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서는 듯했다. ‘아, 아무래도 이 꿈에서 무찔러야 할 상대는 이 녀석이 맞나 보다.’ “으응. 읏!” “하아-.” 채협이 탄식하며 길게 숨을 내쉬었다. “너. 오메가지. 오메가 맞지.” “제발. 떨어져. 그리고 아까부터 왜 자꾸. 오메가. 오메가라는 거야.” “너 오메가잖아. 그래서 온 거잖아. 나랑 자려고. 맞지.” “아니라고. 미친놈아! 오메가가 뭔데!” 채협이 말하는 오메가는 이 세계에서는 당연한 개념일 것이었다. 하지만 선우는 그게 뭔지 감조차 오지 않았다. 도대체 그게 뭐길래. 선우도 정확히 알고 싶었다. 채협이 웃는 것이 느껴졌다. 보지 않았지만 지금 웃고 있을 거라고 선우는 확신했다. 자꾸 묻는 게 수상했겠지. 순간 두 발이 땅에서 떨어졌다. 선우를 가볍게 들어 올린 채협이 선우의 귀를 물어뜯으며 말했다. “너. 임신할 수 있냐고.” *계약작입니다! (완결까지 연재)

75

미쳐도 너였다

도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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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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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화

3.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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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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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밤공기는 서늘했다. 씨발, 근데. 재혁이 씹어놓은 목덜미는 여전히 화상이라도 입은 듯 후끈거렸다. 목에 감긴 수건을 턱 밑까지 꾹 끌어당겼다. “뭘 봐.” 나는 김재혁을 야려봤다. 놈의 입꼬리가 비스듬히 말려 올라갔다. “가린다고 가려지냐.” “…뭐?” “내가 남긴 건데.” 더럽게 재수 없는 명제였다. 도망치고 싶은데, 자꾸만 나란히 걷게 된다. ……씨발, 좋아하는 것 같다. **강윤(수)|17세** 사계절 내내 삼디다스 슬리퍼만 신고 다니는 동네 양아치. 최대 폭력조직 두목의 혼외자로, 할머니가 운영하는 요정 ‘춘광’의 별채에서 산다. 싸움과 욕설에 능하며 배달 오토바이 실력만큼은 전국구다. 먹을 것에 약하고 사랑에는 지독하게 눈치가 없다. 어지간한 건 다 참아도 배고픈 건 못 참는다. **김재혁(공)|18세** 잘생긴 얼굴과 더러운 성질을 겸비한 태평고의 미친개. 정계의 거물인 4선 국회의원의 아들이다. 말보다 주먹이 빠르며 제 것에는 지독할 만큼 집착한다. 무심한 얼굴로 강윤의 밥을 챙기고 뒤처리까지 도맡는다. 사고를 치면 잡으러 오고, 도망치면 끝까지 쫓아간다. #미인공 #집착공 #광공 #또라이공 #미남공 #미인수 #까칠수 #양아치수 #배틀연애 #소프트피폐물 #구원서사 #조폭물 #혐관 #학원물 #청게 #개그 * dehi01@hanmail.net 미계약작 * 표지: 도그스타일

76

약점

베비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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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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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화

1.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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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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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네가 얌전히 굴어야 네 어머니가 이 집에서 사모님 소리 들으며 무사히 살 수 있지 않겠어?" 어머니의 재혼으로 발을 들인 거대한 대저택. 그곳에서 이영을 맞이한 건 집안의 실세이자 오만한 지배자, 권세현이었다. 세현은 단숨에 이영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을 간파한다. 바로 어머니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제 목숨도 내던질 수 있다는 것. 세현은 이영의 약점을 이용해 비열한 통제를 시작으로 점점 더 피폐하게 짓밟는다. 정신적인 증오와 거부 속에서도 세현이 새겨놓는 강렬한 쾌락에 이영은 서서히 길들여져 가는데……. 공 : 권세현 (28) 수 : 안이영 (20) #강공#집착공#개아가공#미인수#단정수#까칠수#피폐물#현대물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존재하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 *미계약작* *yumcongdubu@naver.com*

77

또 죽기는 싫습니다.

여울성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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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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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화

2.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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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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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가이드버스 #게이트 #연기수 #능력수 #다공일수 #가이드 수 #에스퍼공 #미인수 #연상공 #연하공 게이트가 열리기 시작한지 17년. 에스퍼의 등장으로 세상은 안정을 찾았다. 등급만능주의 세상에 S급 에스퍼와 B급 가이드의 아름답고 안타까운 러브스토리...에 휘말려 죽은 A급 가이드 김지수는 생각한다. ...그냥 다 내가 꼬셔버리면 되지 않을까? 표지 : 미리 캔버스 자체제작

78

너 말고 네 쌍둥이 형

달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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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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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

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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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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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청유정은 애인의 쌍둥이 형 허지환이 잘못 보낸 메시지로 결혼을 앞둔 애인이 바람피운다는 걸 알게 된다. 지환은 파혼하려는 유정을 말린다. “지금 화냈다가 파혼하면 제수씨만 손해예요. 알잖아요.” “제가 그런 머저리로 보여요? 돈 때문에 결혼하는 멍청이로?” 집안도, 재력도 차이 나는 결혼이지만 유정은 결코 돈 때문에 결혼하는 게 아니었다. “저는! 얼굴 때문에 결혼하는 거예요!” 그럼에도 바람은 극복할 수 없는 문제였다. 유정은 끝내 파혼한다. 이제 그 집안 사람들과 볼일 없을 줄 알았는데, 애인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 형 지환이 유정을 찾아온다. “이 얼굴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나?” “?” “동생보다 내가 더 잘생겼는데.” “제정……. 아니, 아닙니다. 못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유정이 얼굴에 환장하기는 해도 파혼한 애인의 쌍둥이 형으로 갈아탈 만큼 환장하지는 않은 줄 알았는데 에라 모르겠다 이걸 환승해 말아 합법환승로코개그오메가버스물 공 : 허지환(35살, 호텔 이클립스 대표) 수 : 청유정(26살, 대기업 제품디자인팀 디자이너) #오메가버스 #로코 #나이차이 #덩치차이 #친?구>연인 #미남공 #미인수 #우성알파공 #우성오메가수 #재벌공 #신데렐라수 #집착공 #계략공 #또라이공 #내숭공 #유죄공 #또라이수 #얼빠수 #입덕부정수 #적극수 #밝히는수 #임신수 #한품수 #존댓말공 표지 : 직접 제작 계약작

오메가버스, 동양풍, 회귀물, 황제공, 양인공, 찐사있공, 개아가공, 후회공, 음인수, 귀비수, 임신수, 굴림수, 서브수 있음 애초에, 황실을 이어갈 아이를 낳기 위한 존재였다. 아무 쓸모 없는 기운 약한 음인이 황제의 단 하나뿐인 귀비가 된 사유는 말이다. 현재 황실에는 손이 없었다. 황제가 가장 귀애하고 은애하는 황후가 평인 남성이었기 때문이다. “하여, 귀비 진씨로 봉한다.”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 귀비 진씨의 아비 진용현은 이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여겼다. 제 아들이 평생 사랑받지도 못하고 아이를 낳고 그 어떠한 권세를 누리지 못할 것을 앎에도 그랬다. 귀비 진씨는 권세를 못 누리겠지만, 후의 진씨의 아들이 황제가 될 테니 제 가문은 이제 황제의 외척이 되는 것이니. 기운 약한 음인으로 발연하여 냉대를 할 땐 언제고 그는 귀비 진씨에 “마마, 마마는 집안의 기둥이시옵니다.”라고 하며 귀비의 앞에 절을 했다. 그때까지 귀비 진씨는 조용히 있었다. 입궁 날까지 다 받은 후라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거절도, 도망도 그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것은 아마 평생 그럴 것이다. 문의 - liseyssto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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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퍼 취급 설명서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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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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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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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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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변호사 이태경은 하루아침에 F급 가이드로 각성한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에스퍼인 서준의 페어 가이드로. 문제가 있다면 서준이 안하무인인 애새끼라는 것과 이태경은 가이드가 될 생각이라곤 조금도 없는, 제 일상을 되찾고 싶은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 승승장구하던 인생에 감당하기 어려운 페어 에스퍼가 갑자기 난입하자 태경은 인생의 고달픔을 느끼는데……. “왜 자꾸 다른 새끼 챙겨요? 형 에스퍼 나잖아.” ……그런데 왜. “다른 새끼 가이딩 하지 마요. 센터 건물 또 개박살 나는 거 보기 싫으면.” 이 애새끼가 점점 예뻐 보일까. 피도 눈물도 없는 변호사 출신 가이드 이태경의 내 어린(애새끼) 금쪽이 에스퍼 길들이기 스무살애새끼공x띠동갑연상으른수 192문짝미인공x183냉랭미남수 # “……미안해.” “뭐라고? 존댓말이 아니라서 안 들려.” “……미안하다고요.” “준아.” 이번에는 태경도 비죽 올라가는 입꼬리를 어찌하지 못했다. “형 얼굴 보고 똑바로 말해야지. 그게 사과야?” “다치게 만들어서, 곤란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벌게진 얼굴로 소리를 지른 서준이 저를 빤히 바라보는 태경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입술을 깨물며 뒷말을 덧붙였다. “……요.” 씨발, 얘 왜 자꾸 귀여운 짓만 골라서 하지? (공) 서 준(20) : S급 에스퍼. 마침내 성인이 되어 모든 리미트가 해제된 대한민국 최강 에스퍼로, 제가 잘난 걸 너무 잘 안다. 하지만 모든 가이드와 매칭률이 좋지 않아 얼결에 F급에다 저와 띠동갑의 나이차가 나는 남자 가이드와 페어를 맺게 되어 최근 심기가 사나움. 최악의 첫인상, 최악의 상성, 진짜 다 싫어서 제 페어가이드에게 있는대로 까칠하게 굴지만 한참 어른인 제 가이드에게 어느새 이리저리 휘둘리는 걸 본인만 모른다. 연하공, 미인공(잘생4쁨6), 문짝공, 까칠공, 에스퍼공, 애새끼공, 초딩공, 금쪽이공 (수) 이태경(32) : 일단은 F급 가이드. 국내 최고의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로 승승장구했다. 갑자기 가이드로 각성해버려 모든 커리어가 공중분해되기 전까지는. 게다가 그와 페어가 된 에스퍼는 등급도 심하게 차이나는 까칠한 애새끼라 이래저래 인생이 피곤해진 남자. 기본적으로 냉담하고 효율을 중시하는 까칠한 사회인. 좋아하는 건 별로 없고 싫어하는 건 많은 편. 쓰리피스 슈트가 끝내주게 잘 어울리는 미남. 연상수, 미남수, 으른수, 능력수, 가이드수, 냉랭하수, F급이지만비밀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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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도 궁지에 몰리면 문다

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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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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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

9.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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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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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늑대공X골든햄스터수] 해바라기씨 공장에서 일하던 햄스터 수인, 김해진. 하도 해바라기씨를 깠더니 앞니가 다 갈리기 직전이다. 이곳에서 도망쳐야 해! 삼엄한 감시를 피해 공장에서 탈출한 해진은 자유를 만끽하기도 전에 늑대들의 영역으로 잘못 발을 딛게 되는데…. 눈을 뜨니 무려 늑대 수장의 거처에 갇혀 있었다. 그것도 햄스터 케이지에! * 이랑/공 늑대 수인이자 그들의 우두머리. 잿빛 머리에 금안을 가진 이랑은 원치 않는 수장의 자리에 올라 따분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의 삶에 이상한 햄스터 한 마리가 굴러 들어온다. #늑대공 #까칠공 #강공 #미남공 #재벌공 #무자각공 #다정공 #동정공 김해진/수 햄스터 수인. 인절미 색 머리에 쥐눈이콩처럼 까만 눈을 가진 해진은 유능한 파티시에가 되는 게 목표이다. 하지만 차가운 도시의 삶은 어렵기만 하다. 모든 걸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하필 늑대 수장인 이랑에게 붙잡히며 일이 꼬인다. #골든햄스터수 #미인수 #하찮수 #귀염수 #소심수 #탈출을꿈꾸는수 #한품수 - 🐺계약작 🐹zayy2405@gmail.com

82

봄의 적막

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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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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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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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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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7년 전 내 고백을 거절한 첫사랑이자 의붓형제 김윤환. '윤환아, 우리 이제 가족이야!' 그때는 몰랐다. 가족이 되었다는 말이 훗날 우리를 가로막을 줄은. '좋아해, 윤환아….‘ 너와 함께하는 시간이 쌓여갈수록 사랑하는 마음도 깊어졌다. 시간이 흘러도 그때의 네 체온과 내 눈물을 닦아 주던 손길은 여전히 생생하기만 한데. “윤환아, 김윤환. 사랑해.” 가까스로 네게 한 번 더 고백한 날. 나는 절망했다. “나 두고 가지 마, 제발.” 김윤환(29) : 열성 알파. 하진의 오랜 소꿉친구이자 어릴 적 하진의 아버지에게 입양되었다. 현재 하진의 비서. 김하진(29) : 우성 오메가. 윤환의 오랜 소꿉친구이자 KS그룹의 이사장이다. 최성그룹의 전무 최민희(30, 우성 알파)와 정략결혼을 해야만 하는 처지에 놓여있다.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짭근친, #오피스물, #오해/삽질, #쌍방삽질, #짝사랑, #첫사랑, #알파공, #미남공, #다정공, #오메가수, #미인수, #다정수, #재벌수, #임신수, #계약결혼/연애, #새드엔딩 blche1632@gmail.com *오후 4시 5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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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물#다람쥐수#얼빠수#적극수#다정공#넌씨눈공#재회물#잔잔물 -이태이(공): “교미라니, 이 망할 꼬맹이가 뭐라는 거야?” 경기를 앞두고 부상당한 태권도 선수. 나고 자란 시골집에 내려와 저지른 잠깐의 실수로 다람쥐 수인인 설영과 동거를 시작한다. 그러나 그에게는 수시로 교미를 들먹이는 설영을 밀어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데…. -설영(수): “신부한테 줄 도토리를 먹어버린 건 너니까, 대신 책임을 져야지.” 일곱 살 꼬마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백 년도 넘게 산 다람쥐 수인. 씨가 마를 위기에 처한 다람쥐족에게는 종족 번식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의무였고, 그건 설영도 예외는 아니다. 신부에게 줘야 할 도토리를 멋대로 깨 먹은 범인이 태이라는 걸 확신한 설영은 잠든 그를 깨워 추궁하기 시작한다. “내 도토리 네가 훔쳐 먹었지? 뱉어내!” 그러나 얼굴을 꽤나 따지는 설영에게 그는 여러모로 훌륭한 교미 상대였기에 쉽게 마음을 바꾸고 “도토리를 네가 먹었으니까 신부도 네가 하면 되겠다.” 보수적인 가치관을 태이는 당연히 그 제안을 거절하지만 “말이 되는 소릴 해, 나는 남자거든?” “새끼는 걱정하지 마, 내가 낳으면 되니까.” 편견 없는 다람쥐족에겐 통하지 않는데….

망 게임 엑스트라 빙의 3회차. 친구를 만들지 못하면 죽는다! [메인 퀘스트 : 우리 친구 맞아요? 친구 후보를 진짜 친구로 등록하세요! 상대방의 입에서 ‘친구’라는 말이 나와야 합니다! 제한시간: 72시간 페널티: 친구가 없으면 죽습니다! ] 친구가 되기 위한 모든것들을 쏟아부었으나, 우정수치 99%에서 목이 잘리고! 극적으로 다시 시작된 마지막 3회차! 반드시 성공하기 위해, 마지막 대상. 루시엔을 고르는데. "네 놈도 남색가인가?" 어이없는 오해를 받고. "나는 단 한번도 널 친구라고 생각한 적이 없어." 1회차 공략 대상의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아직도 모르겠어? 내가 뭘 원하는지?" 은근히 아래를 들이대는 2회차 공략 대상까지. 이 정도면 아무리 눈치가 없어도 모를 수가 없다. 사실 시스템이 부르짖는 친구는... 거시기를 통해야 하는 친구인 것이다! [메인 퀘스트 : 친구를 위한 첫 단계. 입술을 부딪혀 보아요! 페널티: 친구가 없으면 죽습니다!] 차라리 죽을란다 싶은데. 이놈들이 아무도 날 놔주지 않는다. #다공일수 #후회공 #다정공 #얀데레공 #게임빙의 #미인공 #허당수 #상처수 노아 : 수/ 26세. 게임 빙의자이자 게임 속 3회차 회귀자 망 게임 속 회귀자로, 멸망한 신성제국에서 잡혀 온 포로. 이번에는 반드시 친구를 만들어 집으로 돌아가려고 애쓰는 중. 그런데 마지막 회차라 그런가? 친구 후보들이 영 수상해서 혼란스러워 하는 중. 루시엔: 공1/ 24세. 개국공신 가문의 소공작이자 제국의 유명한 미남 시취라는 저주로 얼굴 값을 못하고 사는 비운의 소공작. 노아의 치료로 한시적으로 시취를 지울 수 있다는걸 알게 되면서 점점 집착의 강도를 높여가는 중. 요한: 공2/ 27세. 2회차 공략대상 제국의 황태자. 2회차에서 노아가 집중공략했으나 우정수치 99%에서 노아를 살해한다. 칼: 공3/ 23세. 1회차 공략대상 신성제국에서 함께 끌려온 포로 동료. 노아는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친구가 될거라 믿었지만, 1회차 공략에서 실패한다. 원작 게임에서 주인공이다. 표지: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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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 리벤지

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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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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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화

2.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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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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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학폭가해자. 제게는 그 뿐일 권세진이 고백했다. 사귀자고. 해서는 순전히 두려움으로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 맘때쯤 권세진이 조폭의 아들이라는 소문을 들었으니까. “우리 결혼은 언제할까?” 그러나 생각보다 권세진이 진심이다. 해서는 그게 너무나 억울했다. 제게 한 짓을 조금도 반성안하는 것 같아서. 그래서 결심했다. “1년 뒤. 그때하자.” 환한 권세진의 얼굴을 보며 다짐했다. 1년 뒤, 권세진의 눈앞에서 콱 죽어버려야지. 그때까지 해서는 권세진의 다정한 남자친구일 것이다. #달달피폐복수물#후회공#츤데레공#나름순정공#상처수#자낮수#동성혼합법화세계관 #자해주의 표지출처: 미리캔버스, 핀터레스트 계약작:shine32033203@gmail.com

모든 걸 내려놓고 도망치듯 내려온 시골 마을, 도화리. 밥 한 끼 챙겨 먹는 것도 버거운 공의주 앞에 자꾸만 밥을 먹이고, 말을 걸고, 내일을 약속하는 이상한 이장이 나타났다. 복숭아 농사를 짓는 도화리 이장, 주태희. 말하기 싫다고 하면 묻지 않고, 혼자 있고 싶다고 하면 물러나면서도 정말 혼자가 되지는 않게 기다려주는 사람. 의주는 그 남자 때문에 조금씩 다시 밥을 먹고, 집 밖으로 나가고, 내일을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알게 되었다. 나만 이 사람에게 구원받고 있는 게 아니었다는 걸. 복숭아꽃이 피는 작은 마을에서 조금 늦게 시작되는 두 남자의 봄. #현대BL #힐링물 #농촌물 #쌍방구원 #다정공 #능글공 #연상공 #상처수 #연하수 #일상물 *dikiki08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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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파트너

차카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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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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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1.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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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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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공x라이트수 #한국인공x외국인수 #스포츠물 #배틀연애 #공시점 #커뮤반응 이탈리아 최상위 배구 리그 ‘수페르 리가’. 한국에서 온 천재 세터 ‘백진’은 이탈리아에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르지만, 수훈 선수는 같은 팀 공격수인 ‘제롬’이 가져간다. 스캔들을 트로피처럼 달고 다니는 문란함에,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농담을 시시때때로 던져 대고,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며 건방을 떠는 남자. 아무래도 ‘백진’은, ‘제롬’의 존재가 탐탁치 않다. 하지만 두 사람은 코트 위에서 필연적으로 호흡을 맞춰야 하는 파트너 관계. ‘제롬’과의 껄끄러운 공존을 이어가던 어느 날, 배구계와 연예계를 동시에 뒤집는 대형 스캔들이 터진다. No.18 / BAEK JIN (백진) / KOR · S · 184 cm 대한민국이 낳은 최고의 천재 세터. 곱상하면서도 서늘한 인상을 가진 미남이다. 희멀건 얼굴을 반쯤 덮은 샛노란 탈색모가 그의 시그니처. 잊을 만하면 인성 논란,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다. #미남공 #키작공 #천재공 #까칠공 #지랄공 #연상공 #하남자공 #인성하자공 No.7 / JEROME VILLANUEVA (제롬 비야누에바) / USA · OP · 197 cm 푸에트리코 혈통의 미국인. 눈동자와 혀가 섹시한, 배구계 대표 미남이자 인기 스타. 압도적인 실력이 그의 오만한 천성을 뒷받침한다. 전애인 목록을 작성하려면 날밤을 새야 할 정도. #미남수 #떡대수 #능글수 #능력수 #문란수 #연하수 #왤케화남수 #느긋느긋수 e-mail : chakagoe@gmail.com X : @chakagoee * 표지 미리캔버스

88

광공자는 탈출을 원한다

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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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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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화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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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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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유 연 재(임시) **해당 작품은 강압에 의한 성관계 등 민감한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작품의 서사와 인물의 행동 속에 나타나는 비윤리적·비도덕적 가치관은 서사 전개를 위한 설정일 뿐, 작가의 개인적 가치관이나 신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메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성적인 장면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수정 26.5.7)** === 상냥한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웃는 얼굴. 평생 내게 향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도, 바란 적도 없었던, 달콤하고 낯간지러운 것들. - 운아. 나를 불러주는 그 찰나의 다정함에 홀려서, 뭐든지 했다. 지독한 생애였다. *** 집안의 서자로 태어나 미운 오리 새끼나 다름없던 신세의 제운에게 유일한 구원자였던 위련. 그는 만인지상 일인지하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제운을 홍서로 보내는 결정을 내린다. 사실상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마지막 명령이었다. 전쟁터를 구르는 생활도 나름대로 익숙해져가던 어느 날, 제운은 부상을 입게 되고 상관의 강제적인 명령에 의해 제도로 잠시 돌아오게 된다. “내게 돌아와라. 운아.” 그런데 어째서일까. 제운을 배신한, 그리고 이제는 태자가 된 위련이 다가오는데… #미인공 #황태자공 #배신공 #통제공 #강압공 #오해공 #후회공 #광공 #절륜공 #■■공 #미남수 #호위수 #능력수 #도망수 #강수 #무심수 #굴림수 #동양풍 #궁정물 #무협 #다공일수 #애증 #구원 #키잡 === *공: 화위련- 본래 삼황자였으나 전 태자를 축출하고 태자위에 올랐다. 나라를 부흥시킬 수 있는 운명인 제왕의 운성을 타고났다. 삼황자 시절, 제운과 가까운 사이였으나 태자 즉위 후 제운을 내쳤다. *수: 한제운- 과거 삼황자의 총애와 친애를 한몸에 받는 최측근이었으나 삼황자가 태자가 되자마자 쫓겨났다. 전쟁터에서 구르다 부상을 입고 삼년 만에 제도로 복귀한다. *서브공1: 차백도- 태어나고 보니 제후왕의 외아들이라 쉽고 평안한 인생을 살았다. 그의 눈앞에 한제운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서브공2: 표관선- 위로는 신뢰를 받고 아래로는 존경을 받는 무장이다. 검과 황실 이외에는 무엇에도 관심이 없다. 출간 계약작 문의: ddohaee_@naver.com

아저씨공3 X 붕방강쥐수 #다공일수 #나이차이 #가이드버스 #양심있공->양심없공 이미 감겨 놓고도 자꾸 양심 찾느라 거절하는 아저씨공 셋 X 거절당해도 씩씩하게 쫓아다니는 스무 살 댕댕수 공1: 강태범(38) #과묵철벽 #냉미남공 강화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 최초의 에스퍼. 발현 초기에 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어 아직도 우리나라의 에스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장으로 밀어내도 자꾸만 다가오는 한참 어린 가이드 때문에 흔들리지 않으려 끊임없이 자신을 다잡는다. 공2: 정연우(37) #안경미인 #청순미인공 염력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의 두 번째 S급 에스퍼.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한때 언론이 가장 사랑했던 에스퍼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원으로 처음으로 나타난 매칭률 높은 가이드의 등장에 이미 버린 희망이 다시 고개를 든다. 그런데 그 희망이 스무 살이라니. 아무리 그래도 너무 어리다. 공3: 권하성(35) #능글쾌남 #온미남공 화염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의 세 번째 S급 에스퍼. 장난기 있는 성격과 소년미가 남아 있는 얼굴 덕에 그에게 호감을 가진 사람이 많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원으로 갑자기 나타난 가이드가 귀엽고 관심이 간다. 그러나 역시 양심이 찔린다. 수: 서유현(20) #말랑갓기 #햇살미인수 오랜만에 나온 S급 가이드. 심지어 센터 내 고등급 에스퍼 모두와 매칭률까지 높다. 자신을 구해 준 특별지원팀을 오랫동안 동경했다. 발현하자마자 그들의 가이드를 자원할 정도로. 나이 차이를 이유로 거절당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세 사람에게 다가간다. *미계약작입니다. **문의 - krapi.wr@gmail.com X: krapi_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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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프 #오메가버스 #현대물 #혐관 #삽질 #쌍방짝사랑 #재회 재경에게는 10년 동안 좋아해 온 첫사랑이 있다. 하지만, 재경과 그는 철저히 친구였고, 상대가 다른 사람과 사귀는 걸 옆에서 계속 지켜보는 게 힘들어 결국 손절까지 해버렸다. 분명 그랬는데. 어렵게 떼어낸 이놈을 도대체 왜! 연프에서 다시 만나게 된 걸까. - “재경아, 넌 여기서 아무랑도 최종 커플 못 돼.” “…….” 저 새끼 때문에 29살이 되도록 연애 한 번 못 해봤다. 이제 박우현은 잊어보려고 했더니 이런 데 와서까지 방해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속이 뒤집혔다. 재경은 핏발 선 눈으로 살벌하게 웃었다. “그래 씨발. 어디 한 번 좆대로 해봐. 나도 너 마지막 날까지 방해할 거니까.” “바라던 바야. 제발 그렇게 해줘.” 우현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굴었다. 감정적인 재경과는 달리 상대는 한없이 여유로워 보였다. 내가 저 새끼 때문에라도 다른 사람이랑 꼭 최종 커플 돼서 나간다. 재경은 각오를 다지며 주먹을 꾹 틀어쥐었다. 공) 박우현 (29) / 우성알파 #미인공 #능글공 #짝사랑공 #순애공 #우성알파공 재경을 오랜 시간 좋아했지만, 재경에게는 연애할 여유가 없다는 걸 알아 고백은 못 하고 계속 옆을 배회하며 삽질만 하다가 재경에게 친구 그만하자는 소리를 듣고 큰 충격을 받는다. 첫사랑인 재경을 잊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만 하던 중, 한 연애 프로그램의 출연을 제의받게 되고, 거기서 우연히 재경을 만난다. 이게 제 마음을 표현할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재경에게 쉴 새 없이 플러팅하지만, 재경은 그걸 괴롭힘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쉽지 않다. 수) 한재경 (29) / 열성오메가 #미남수 #지랄수 #짝사랑수 #까칠수 #열성오메가수 우현을 오랜 시간 좋아했지만, 우현은 저를 친구로만 생각한다고 착각하고 몇 년 동안 삽질하며 속앓이한다. 결국 지쳐서 우현에게 친구 그만하자고 통보해 버린다. 친분이 있는 유명 음악 유튜버를 통해 연애 프로그램의 출연을 제의받게 되고, 거기서 우연히 우현을 만난다. 프로그램 촬영 내내 우현과 서먹한 관계로 있기를 바라나, 우현이 플러팅할 때마다 어쩔 수 없이 흔들린다. - 계약작 - 중간중간 소개 글이나 본문 내용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 비정기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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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봤자 옆집

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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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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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화

3.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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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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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으니, 일반인 스토커에게 납치·감금당한 조폭도 있을 수 있겠지. 이 세상에 하나 정도는? “너 미쳤어?” “미치면 안 되죠. 정신병력도 이혼 사유인걸요. 흠 있는 배우자는 싫으시죠?” 건실하고 도덕적인 조폭으로 살아온 이일주의 옆집에는 예쁜 남자가 산다. 특기 망상, 취미 감금, 직업은 스토커. “이혼해.” “신혼여행은 몰디브가 좋으세요, 칸쿤이 좋으세요?” “하와이, 씨발아.” 감금은 당했지만, 결혼까지 해준다곤 하지 않았다. <공> 연수화 : 27세. 대학 졸업 후 하릴없이 방에 처박혀 지내는 히키코모리. 집에서도 내놓다시피 했다. 명문대 출신에 한때 영재 소리 들었지만 현재 좋은 머리로 하는 거라곤 일주를 스토킹 하는 일 뿐이다. 문득 고백을 결심한 탓에 어쩌다 청혼을 했고, 우연히 이일주를 납치해 감금한다. “저한테 웃어주셨잖아요.” <수> 이일주 : 31세. 대화는 주먹으로 해결하는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조폭. 최근 자신의 이웃집에 사는 미친놈이 어디까지 할 지 궁금해서 지켜보다 사단이 나고 말았다. 조폭에게 양심과 도덕성 의심을 사는 문제적 일반인 연수화를 어떻게 조질까 고민 중. “내가 너 꼬셨어?” [로코물, 일상물, 현대물, 납치·감금물, 아무튼 (일방적)로맨틱코미디] [정병공, 음침공, 미인공, 연하공, 스토커공X조폭수, 미남수, 지랄수, 헤테로수, 연상수] 기타 문의 : 0505solto@gmail.com 표지 : @파닥님 개인작업물

92

중력 도시

립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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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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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화

13.7만

·

7.3천

·

1.2천

소꿉친구이자 도련님, 때로는 한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스무해 동안 곁을 지킨 대가는 넉넉했다. 든든한 후원과 커리어 패스. 모두 '그냥 이선우'로서는 누릴 수 없는 기회들이었으니까. 다만 그 목줄에 숨이 막히는 건 왜일까. 정신을 차렸을 때는 달아날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다. “네 말대로 내 취향이 더럽긴 한가 봐. 그렇게 노려볼 때면 좆 같이 흥분되거든.” 두 발짝 물러서면, 다시 세 발짝 다가오는 류도경으로부터. *** “놓으라고!” “싫은데.” “놓으라고 했어, 더러운 새끼야!” 비좁은 골목이 쩌렁쩌렁 울렸다. 날생선처럼 펄떡이며 저항했지만 류도경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벽으로 몰아세우는 행위에는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어찌나 단단히 틀어쥔 건지 손목은 아무리 힘을 줘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안 놓으면.” “뭐?” 반사적으로 되물었다. 그러자 류도경의 상체가 내게로 기울어졌다. 그를 따라 숨소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다. “안 놓으면 니가 어쩔 건데.” 기묘한 정적이 목덜미를 스쳤다. 나를 내려다보는 눈동자는 짙고도 깊다. 소름이 끼칠 만큼. *** - 류도경 (공) - RW오토모티브 뉴욕 지사장. 세상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졌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선우마저 제 것처럼 휘두르려 한다. 장난기 넘치고 여유롭지만 지배적인 성미를 감추지 않는다. - 이선우 (수) - RW오토모티브 뉴욕 전략기획총괄. 열한살 여름부터 류도경과 RW의 그림자 아래 살아왔다. 매사 차분하고 담담하지만 이상하게도 류도경에게는 늘 휘말리고 만다. #현대물 #배틀연애 #리맨물 #애증 #라이벌/열등감 #신분차이 #혐관 #쌍방구원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능욕공 #통제공 #미남수 #단정수 #까칠수 #능력수 #열등감수 #집착수 #도망수 #무심수 #상처수 #시리어스물 *폭력적/강압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연재분 조금씩 자주 수정합니다. *dive31423@gmail.com

"지면 너도 엉덩이 까." 나부끼는 가랑잎만 봐도 재밌는 남고생(고3)들이 짧고 굵게 체육대회에 눈 도는 이야기 주인공 : 권석주(19) 30801, 190cm 84kg, 운동하는 수험생 주인수 : 안 영(19) 30514, 174cm 62kg, 공부하는 수험생 성장물/체육계공/범생이수/미남공/미인수/성격나쁜공/허당수/시비거는공/욱하는수/쟤가먼저째려봤어요/쟤가저렇게생겼어요/주의사항:고3이 중3 혹은 초3으로 보일 수 있음 계약작 sanhobluedawn@naver.com

*** 학폭 누명을 쓴 7년 차 아이돌 백희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같은 그룹 차묵경과의 열애설까지 터지게 생기자, 소속사는 한 가지 거래를 제안한다. “이 돈 받고 헤어져라.” 세후 7억이었다. 문제가 있다면 자신은 묵경과 사귄 적이 없었다. 그래도 준다기에 받았다. 광고 위약금까지 야무지게 떠넘기고 잠적했다. 그리고 2년 후. 기어코 자신을 찾아낸 묵경이 웃었다. “보고 싶었어, 자기야.” 아무래도 이 새끼는 우리가 진짜 사귄 줄 아는 것 같다. *** 차묵경 (공)- #미남공 #아이돌공 #프로듀서공 #집착공 #순애공 #무심공 #짝사랑공 아이돌 그룹 ODD:OUR의 메인 보컬이자 프로듀서. 사귄 적도 없는 백희운에게 7억짜리 이별을 당했다. 백희운 (수)- #미인수 #아이돌수 #소심수 #도망수 #회피수 #돈좋아하수 아이돌 그룹 ODD:OUR의 (전) 리드 보컬. 특기는 회피와 잠수. 사귄 적도 없는 차묵경과 헤어지고 세후 7억을 챙겨 튀었다. #연예계물 #아이돌물 #재회물 #오해 #착각 #집착공 #순애공 #도망수 #눈새수 #회피수 #돈받고헤어졌수 #사귄적은없수 *표지: 자체 제작 *미계약작

“난 네가 싫어, 웨슬리 서머셋.” 새삼스럽지도 않은 말이다. 약혼자는 나를 싫어하니까. “그래.” “너… 할 말이 그거밖에 없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약혼자가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나선 더 심해지기에, 어른들이 슬슬 결혼을 말하니까 그게 싫어서 이러나 싶어 파혼 계약서를 내밀었는데. “웃기지 마! 넌 나랑 절대 파혼 못해! 이혼도 마찬가지야!” 화를 버럭 내며 계약서를 박박 찢어버렸다. 분명 좋아할 줄 알았는데, 대체 왜 이러는 걸까. “당장 내일 나랑 결혼하지 않으면 혀 콱 깨물고 죽어버릴 거야.” “…….” 아무래도 약혼자가 미친 것 같다. #오메가버스, 서양판타지, 정략결혼, 로코 #미인공, 우성알파공, 입덕부정공, 집착공, 개초딩공, 정서불안공, 공주공, 질투심하공, 혼자만 수한테 안달나공 #미남수, 베타수, 무심수, 능력수, 포커페이스수, 나름짝사랑수, 자기객관화 확실한 수 * 소개글 내용과 키워드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 Unsplash 무료 이미지+그림판 타이포 * 메일: qawsedrf9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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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 로맨스

마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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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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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

1.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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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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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끝을 예감하던 어느 날 애인이 바람 피우는 현장을 목격한 재희. 그와의 말다툼 끝에 헤어짐을 고하고 회사로 돌아가던 길목에서 하필 팀장인 도준과 마주친다. '다 들었을까.' 재희는 도준이 대화를 전부 들었는지 걱정하며 그를 피해 다니다 경고를 듣게 되고. "사과는 됐고, 앞으로 티 나게 도망 다니지만 말아요. 신경 쓰이니까." 도준과의 불편함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와중에 찾아온 회식날. 술에 취해 그에게 해서는 안 될 실수까지 저지르고 마는데. * * * “아니면 같이 저녁 먹을래요?” 방금 전에 답한 질문을 도준이 재차 묻는 것에 재희는 당황했다. “…아까 배고프지 않다고 말씀 드린 것 같은데요.” 순간 상사의 식사 제안을 거절해도 되나 싶었지만 단단한 방어벽의 힘이 더 크게 작용했다. “배가 안 고픈 거예요, 아님 나랑 같이 먹는 게 싫은 거예요.” 정곡을 찔러오는 그의 말에 재희는 허벅지 위에 올려두고 있던 손을 말아 쥐었다. “당연히… 전자죠.” “글쎄요. 내가 볼 땐 아닌 것 같은데.” 재희의 대답에 아닌 것 같다고 받아치는 도준의 응수가 언젠가를 떠올리게 했다. 재희는 껄끄러운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그를 돌아보았다. “무슨 뜻이세요?” 도준이 그런 재희를 힐긋 보고는 태연히 말을 이어갔다. “몰라서 물어요? 심재희 씨, 요즘 다시 티 나게 나 피하고 있잖아요.” “제가 언제….” “아니라고 하면 양심이 없는 거고.” “…….” “X을 빤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피해 다니지.” 그가 중얼거리듯 내뱉은 말에 재희의 입이 떡하니 벌어졌다. 최도준 X 심재희 #미남공 #연상공 #단정수 #미인수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얼빠수 #소심수 #상처수 #현대물 *자유연재

스무 살이 되면 국가가 반려를 매칭해준다. 100% 형질이 맞는 단 한 사람. 매칭된 반려하고만 아이를 가질 수 있고, 매칭되지 못하면 매년 생일마다 결과 문자가 온다. [금년도 매칭 대상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우성 오메가 도여운, 26살. 6년째 같은 문자를 받았지만 아쉽진 않았다. 우성끼리의 매칭은 하늘의 별 따기고 어차피 옆에는 6년을 함께한 애인이 있었으니까. …있었으니까. 애인의 배신으로 6년 연애를 하루아침에 장례 치르고 울다 지쳐 맞이한 26번째 생일 아침. 띠링- [매칭이 성사되었습니다] 6년을 기다려도 안 오던 운명이 하필 지금, 하필 오늘, 하필 이 꼴일 때 도착했다. 그런데 이 운명, 6살이나 어린 주제에 "전 형이랑 결혼할래요." 지각한 것치고는 너무 직진이다. **강휘(공) / 20살 / 미대 도예과 #우성알파 #연하공 #직진공 #수한정대형견공 #미남공 #순정공 **도여운(수) / 26살 / 패션MD #우성오메가 #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상처수 #단정수 +표지 사진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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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패는 가이드

어바웃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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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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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화

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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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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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매칭된 가이드가 전투 현장에서 변이체를 메다꽂는 놈이라고? 가이드 혐오자 S급 에스퍼 류도한의 삶에 난입한, 미친 쾌남 가이드 하태일! “폭주율 50% 초과하면 가이딩 개방하겠습니다. 관제팀! 결재, 씨발! 부탁드립니다!” 전투에 방해만 되는 나약한 가이드들은 평생 제 삶에 두고 싶지 않았다. 날로 쌓이는 피로와 통증을 비접촉 가이딩으로 버티던 S급 에스퍼 류도한. 그런 그의 눈앞에 맑눈광 가이드가 나타난다. “선택권 줄게요. 손잡을래요, 포옹할래요?” “둘 다 필요 없으니까 꺼져.” “선택 안 하면 키스할 건데, 진짜로?” 가이드 혐오자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리다! - #가이드버스 #SF/미래물 #판타지물 #사건물 #미남공 #까칠공 #초딩공 #츤데레공 #집착공 #강공 #상처공 #에스퍼공 #가이드혐오공 #미남수 #강수 #능력수 #쾌남수 #맑눈광수 #그러거나말거나가이딩하는수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chamchig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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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e it!!

2.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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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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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온x유현선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굴림당한공, 미인공, 연하공, 애있공, 처연공, 상처공, 수였공, 우성알파수, 죄책감있수, 미남수, 연상수, 재벌수, 선결후연 ★공한테 붙는 서브공, 서브수 있음 주의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의식주가 중요하다지만. 그것만 보장 될 뿐, 폭력이 일상이라면 그게 사는 것일까. 신주온에겐 오늘도 그런 하루였다. 뭔지도 모르는 약을 강제로 먹고 약에 취해 허리를 흔들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살을 맞대는. 그런. 지옥 같은 하루였다. 계약작 문의 - liseysstory@naver.com

* 수: 최래운 – 반반한 얼굴의 스트리머. 유명 아이돌 서이선과 사귀었다는 인생 업적을 보유하고 있으나 과거의 영광일뿐. 헤어진 지 3년 후, 서이선이 출연한다는 모 예능에 출연을 결심한다. 재회 목적이 아니라, 오로지 출연료 때문에! * 공: 서이선 – 보이그룹 ‘식스핏’ 소속의 비주얼 멤버. 천상계 외모로 유명하며 검머외라 갑자기 군대로 끌려갈 일도 없다. 최래운과 모종의 이유로 헤어지게 되었는데, 예능에서 재회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혼란스럽다. <줄거리> 최래운은 헤어진 전 애인, 유명 아이돌 서이선과 <친해질 결심>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회한다. 처음 보는 척하려고 했으나 자꾸 그와 팀으로 엮이게 되면서 과거 장기 연애 모먼트가 불쑥 튀어 나오게 되는데... 재결합 의사는 없으나 상대방은 있어 보인다. 이 프로그램, 무사히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 <주요장면 발췌> ‘하, 씨발.’ 실제로 마주하게 되니 생각보다 훨씬 더 불편해 미칠 것 같았다. 그건 이선도 마찬가지였는지 래운의 얼굴과 크롬하츠 옷을 번갈아 스캔하느라 눈동자가 바삐 돌아갔다. 대체 왜 출연을 결정한 건지, 옷은 왜 또 하필 제가 과거에 준 걸로 쳐입고 온 건지 의문이 가득해 보였으나 래운은 뻔뻔하게 밀어붙였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스트리머 최래운입니다.” ‘처음’이란 단어에 일부러 힘을 주어 말했다. 그냥 서로 아예 모르는 척하자는 뜻이었다. 래운은 앞으로도 철면피를 깔고 이선을 대할 생각이었다. 과거를 모두 새까맣게 잊은 척, 너 따윈 모두 극복한 척, 존나 잘 먹고 잘사는 척할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