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규한: 쾌남마초백치미남수. 몸이 좋아서 머리가 고생할 일이 없다. 고릿적 인생의 모토를 지켜오고 있음 공지오: 수한정분조장/수한정지랄/짝사랑공/순정공O순애공X/51의 미인공:49의 미남공 *공이 수를 때리고 수도 공을 때립니다. *공이 수와 함께 있으면 지성을 다소 잃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처음은 아닙니다 *<힛 미 하드>의 연작으로 <힛 미 하드> 속 인물들이 가끔 등장하지만,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비정기연재
내 친구 연무결은 어릴 때부터 수아 누나를 좋아했다. 그런 연무결을 난 홀로 마음에 담았다. 연무결을 향한 짝사랑은 습관 같았고, 연무결이 날 봐주리라 감히 기대하지도 않았다. 그래도 이런 상황은 좀 아닌가. 무결아 미안. 나 수아 누나랑 뽀뽀했어. ** “누구 만났는데, 류이선. 누나? 수아 누나 만났어? 왜? 둘이 만났어? 나 말고 누나 만나서 노니까 재밌었냐? 그랬겠지." …무결아. 물었으면, 대답할 시간을 좀 줘…. *연무결(공): 극우성알파공 / 무자각집착공 / 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리맨물 #오메가버스 #배틀연애 스타트업 YP시스템의 CEO인 ‘박윤’. 그는 서녘벤처투자의 행사에 참석한다. 낯선 사람들과의 자리가 어색해 술을 잔뜩 마신 ‘박윤’은 다음날 낯선 알파의 품에서 눈을 뜬다. 하룻밤을 보낸 상대는 서녘벤처투자의 대표이사, ‘서강호’였다. “서로 동의한 겁니다. 당연히 피임도 했으니, 괜한 소문은 없어야 할 겁니다.” ‘서강호’ 대표는 하룻밤의 일로 번거롭게 만들지 말라며 경고하고 떠난다. 이에 ‘박윤’은 열을 받지만, 더 이상 엮일 일이 없다고 생각해 잊기로 한다. 그런데, “기업이 해당 시스템을 이용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가격입니다. 저희는 A사의 위성통신망과 연계해,” “저렴하다? 그럼, 보안은 어떻게 됩니까.” 어째서인지, “그래도 체크무늬 셔츠는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요즘 공대는 맨투맨 입습니다. 아, 늙어서 모르시구나?” ‘박윤’과 ‘서강호’는 마주치는 일이 많아지고, 그만큼 사사건건 부딪히기 시작한다. 과연 ‘박윤’은 자신에게 시비를 거는 ‘서강호’를 이겨내고 투자를 성공적으로 받아낼 수 있을까? ▶ 서강호 (공, 35세, 우성알파) : 대기업인 서녘그룹의 차남이자 서녘벤처투자 대표이사. ▶ 박윤 (수, 27세, 오메가) : 스타트업 YP시스템의 CEO. *자유연재, 계약작
#오메가버스 #몸정>맘정 #짝사랑공 #임신수 #강수 #연상연하 #약로코물 #약잔잔물 #약피폐물 “쟤는 눈요깃거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연상 열성 오메가 조폭걸레수가 연하 우성 알파 동정대학생공 먹버하려다 되려 코 꿴 이야기가 보고싶을 때. 공 : 서찬영(23) 한국대 의대생. 부모님이 전세 사기를 당해 어쩔 수 없이 열성 오메가 이인혁의 잠자리 상대가 된다. 그의 마음은 자꾸만 이인혁에 향하는데, 이인혁은 그를 꼬마 알파라 부르며 무시한다. 풋풋하고 순진했으나 갈수록 인혁에게 집착한다. 수 : 이인혁(33) '태성용역'의 실장. 험난한 조폭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형질을 숨기고 있다. 히트 사이클을 피하려 1주일 혹은 2주일에 한 번씩 알파의 페로몬을 받아야만 하는 중, 열 살이나 어린 서찬영을 만나고 그와 관계하며 빠져든다. 알파를 굉장히 혐오하는 편. ※키워드는 수시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shbhsj1128@naver.com
#오메가버스, 서양풍, 시대물, 첫사랑, 신분차이 #구원,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할리킹, 삽질물, 힐링물 #미남공, 복흑/계략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개아가공, 절륜공, 능욕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16세에 사교계에 데뷔해 놀라운 미모로 모든 알파의 선망의 대상이 된 플로이메. 겉으로는 백작의 양자이지만, 실제로는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가장 비싸게 팔기 위한 상품이나 다름 없다. 소리없는 비명과 눈물로 얼룩진 플로이메의 삶에 등장한 젊은 대공작 리겔. 과연 그는 구원자일까. 아니면 또 다른 파괴자일까. [공] 리겔 데 폰티에 (24세) #냉혈미남공, 무자각집착공, 절륜개아가공 흑발 흑안의 알파. 라구사 왕국 유일한 대공(grand duke)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로 자랐고, 스무 살에 대공위를 물려받았다. 감정 결여라는 흠이 별로 흠이 되지 않는 세상에서 대공이라는 지위는 걸맞기까지 하다. 공주와의 약혼식을 위해 수도에 방문했다가 사교계에 갓 데뷔한 미려한 오메가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4년 뒤,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 그 오메가를 손에 넣는다. 길게 생각할 것 없는 방법으로. [수] 플로이메 드 마르 (20세) #단정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짝사랑수, 임신수, 도망수 밀색 머리칼에 분홍빛이 도는 담갈색 눈동자를 한 미인. 일반적이지 않은 머리칼과 눈동자의 색깔은 멸망한 부족 최고의 미녀였던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 외진 농장에서 어머니와 의붓동생을 돌보며 살았으나 오메가로 발현하면서 백작가에 양아들로 들어가게 된다.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값비싼 상품으로 키워져, 아무것도 모른 채 왕자의 난 한복판에 던져진다. *자유연재, 수시퇴고 *가상 시대물로 현대 윤리와 맞지 않는 장면 및 가치관, 강압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표지이미지 https://pin.it/3RV10h6ap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현대물 #스포츠물 #F1 #스폰서 #미남공 #드라이버공 #슈퍼루키였공 #금발공 #외국인공 #(약)울보공 #(약)눈새공 #연하공 #질투공 #순정공 #미인수 #스폰서수 #재벌수 #한국인수 #연상수 #강수 #군림수 #우월수 #까칠수 #연상수 #능력수 #F1에미쳤수 #짝사랑수(인데안같수) #효율주의자수 #3인칭 #(약)일방적혐관 [공] 아드리안 팔켄(Adrian Falken, 22, 187cm): 독일인 드라이버. 고카트부터 드라이버의 로얄 로드를 따라 올라온 F3, F2 챔피언이었다. F2 시절부터 F1 팬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았으며 심심찮게 슈퍼 루키로 불렸다. 20살, F1의 중하위권 팀인 제피르의 세컨드 드라이버로 콜업된다. 그러나 제피르의 세컨드 드라이버 계약 2년 동안 최고 성적은 15위. 있던 팬들도 떨어져 나가고 남은 팬들은 아드리안 팔켄의 성적 대신 얼굴을 빨기 바쁘다. [수] 차이현(Ian Cha, 27, 182cm): 글로벌 기업 하이스트라의 셋째. 하고 싶은 건 없고 해야 할 것과 즐기고 싶은 건 있다. 포뮬러 원이다. 개인의 선호와는 별개로 그의 흥미는 오로지 우승에 있다. 그래서 우승할 것 같은 팀을 골라 돈을 꼬라박았더니 세상에, 팀이 2년 만에 침몰하는 걸 넘어서 박살 나기 직전이다. 그래도 다행이었다. 마침 계약이 끝나고 선수들도 이동하는 것 같으니 이번에야말로 괜찮은 팀과 괜찮은 선수를 잡아 숟가락을 얹을 것이다. 아드리안 팔켄? 관심도 없다. 10위권 안으로 들어가 본 적도 없는 과거의 슈퍼 루키 따위한테 무슨 관심? 하물며 이 새끼가 나를 팬 취급하는 것도 황당하기만 하다. 분명히 그랬는데, 왜 관심이 갈까? "F1에서 우정과 동료애란 없다. 오로지 성적과 돈만이 모든 사람의 움직임을 결정한다."라던 뼛속부터 자본가, 계산주의자, 효율주의자 수가 "달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젠 그걸로 안 된다잖아요. 가장 빠른 드라이버가 되라더니 이제는 돈도 가져오라잖아요."라는 공에게 빠지고, 레이스 판에 돈이며 정치 같은 걸 들이대는 스폰서를 경멸하던 공이 조금은 다르고 이상한 스폰서에게 "왜 안 왔어요?" 하게 되는 조금은 딥한 F1 이야기. * 계약작입니다.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도토리타르트의 힘찬 포토샵
*공: 최태건 (34세) - 근면 성실한 어부. 양춘도에서 할머니를 모시고 산다. 무뚝뚝하고 과묵한 성격. 섬까지 찾아온 맞선 상대들을 한 트럭은 마다한 눈 높은 사내. *수: 한해서 (25세) - 명문가의 막내아들이자 햇병아리 의사. 도피성 입대로 양춘도의 공중보건의가 된다. 유약한 외양만큼 섬세한 성격이나, (자세히 보면) 할 말은 또 하는 타입. /// 저질러 버렸다. 한해서(수)는 의사면허를 손에 넣기 무섭게 야반도주하는 것처럼 입대해 버렸다. 그것도 대한민국 지도상에 존재하는 줄도 몰랐던 외딴섬의 공중보건의로. “의사 선생?” 저를 데려가기 위해 선착장에 나타난 남자와 마주한 한해서의 입술에 허술한 틈이 생겼다. 이 사람이 정말 선장이라고? * * * “하…으, 읏, 선장님…. 흐윽.” 고여있던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언제 이렇게 울었을까. 뒤통수에 닿는 요가 축축했다. 흐느끼며, 한해서는 치고 빠지는 굵직한 남근을 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쳐다보았다. 벌어진 입술을 덜덜 떨다가 외면해 버리자, 턱을 고정해 저를 보게 한 최태건이 묻는다. “의사 선생. 지금 뭐 하고 있어?” 백치가 된 듯 뿌옇기만 한 머릿속으로 끄트머리가 각진 단어 하나가 떠올랐다. ‘교미’. 최태건의 재촉에 도리 없이 혀끝으로 말을 올리자, 일순 모든 움직임을 멈춘 최태건이 고개를 비튼 채 헛웃음을 터트렸다. 교미, 뇌까리고선 다시 한해서에게 돌아온 최태건의 시선은 이전보다 한결 까마득했다. 검은 불을 삼킨 듯 낮게 이글거렸다. “그래. 의사 선생, 지금 나랑 교미하는 거야.” “하으…으읏. 하…으읏!” 볼기짝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작열감이 일었다. “천한 뱃놈이랑 교미하는 기분이 어때?” /// 화목금 연재 표지 일러: 멤오 님(@memon0te)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생존, 공포, 기괴, 그로테스크, 아포칼립스, 잔인, 미스테리, 차원이동* *전작인 아무도 모른다, 생존전략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연작입니다. *전작을 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쌍방구원 #티격태격 #미남공 #다정공 #인외공#미남수 #강수 스물네 살, 이유도 모른 채 사형을 선고받은 권태영은 이상한 연구시설로 끌려가 군인들의 손에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저를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다섯 명의 군인과 함께 어느 지하 주차장에 와 있었다. 군인들은 평행세계가 있다는 것을 말하며 자신들은 세계를 건너는 프로젝트를 실행 중이고, 태영이 그 세계를 건너는 데 필요한 걸친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태영은 쉽게 믿지 못하지만, 군인들은 이 세계는 불로, 불사, 즉 영생의 비밀을 품고 있고, 에덴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자신들의 임무는 세계의 첫 번째 괴물인 릴리스의 샘플을 채취하는 것이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게 도와주면 원래 세계로 돌아갔을 때 막대한 보상과 새로운 신분을 주겠다고 한다. 태영은 지은 죄가 없다고 피력해 보았지만, 군인들은 믿어주지 않았고, 자신이 돕지 않으면 모두가 이곳에서 죽을 거라는 말에 하는 수 없이 그들을 돕기로 한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트위터 - @qpch121 메일 - qpch121@naver.com 자유연재 계약된 글입니다.
#농촌물 #힐링물 #일방구원 나춘복(20) #미인수 #명랑수 #햇살수 #다정수 #짝사랑수 #얼빠수 한채준(27) #약까칠공 #자낮공 #도망공 #무심공 #다정공 #후회공 도란도란한 작은 마을. 어르신들, 이모와 삼촌. 그리고 친한 양아치 행님까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좋은 곳이지만. 춘복은 또래가 없는 마을이 조금은 심심하다. 그러던 어느 날 양아치 행님 상덕에게서 새로운 소식을 하나 듣는데. ‘니 젊은 아 하나 이사 온 거 알고 있나?’ 그 말에 춘복의 눈이 반짝거렸다. 상덕은 곧장 혀를 차며 춘복의 기대감을 낮추려 말을 덧붙였다. ‘영 이상하다. 젊은 아가 야반도주하듯이 짐 하나 덜렁 들고 왔는데 니도 알다시피 여는 외지인 잘 안 들어온다 아이가. 조심해라. 어? 멋대로 쏘다니지 말고.’ 상덕의 경고를 들었음에도 자신과 나이가 비슷한 ‘서울 아’가 왔다는데. 도저히 안 가 볼 수가 없었다. ‘서울 아’가 이사 왔다던 파란 대문 집 앞에 선 춘복은 그를 부르기 위해 쿵쿵쿵, 문을 두드리는데. “큭, 씹……!” 만나자마자 실수로 ‘서울 아’의 코를 정확히 때려 코피를 터트리고 만다. 초장부터 망한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춘복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계약작 *기타 문의 thfhrdms52@gmail.com
시골 소도시 은차면. 흘러오는 사람 없이 세기말처럼 멈춘 지역. 세상 만사가 쉬운 최지악은 권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희고 속을 알 수 없는 남학생, 성서정이 전학 오기 전까지는. 최지악 182cm 성서정 180cm 현대물 · 동갑공수 미남공 · 능글공 · 헤테로공 · 미인수 · 공이었수 · 무심수 이미지 디자인 낑깡 님
연구비가 바닥났다. 재료도 없다. 통장 잔고는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 북부의 대공 각하께서 마도공학 기술자를 찾으신다고? [사례는 충분히 지불하겠다.] 충분히. 공작가 기준의 충분히라면, 미스릴 세선 정도는 살 수 있지 않을까. 레아 시스테이나는 용건도 모른 채 북부행 마차에 올라탔다. 냉혹하고 과묵하고 가까이하면 베인다는 북부대공 에셀레이트 루딘 폰 로아테스. 막상 대면하고 보니, 이 의뢰.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비밀이 있었다. "……이거 다뤄본 적 없는데요." "대단한 자신감이군." 괜찮아요. 처음 보는 거라 더 재밌을 것 같은데요. * 레아가 돌아서려는 순간, 손목이 잡혔다. 잡아당기는 힘은 강하지 않았다. 그러나 놓아줄 생각도 없었다. 레아가 고개를 돌렸다. 에셀레이트는 평소와 다를 것 없는 눈이었다. 차갑고, 깊고, 읽히지 않는. "……에셀레이트?" "레아. 어디든 가도 좋다." 낮은 목소리였다. "다만 내가 아는 곳으로만." 레아의 귀 끝이 천천히 붉어졌다.
가게 박살나서 백수된 썰 푼다 └ㄱㄱ └ㅋㅋ선제요 뉴비 키워서 갈아먹기 연작 레타X직살 김도훈X주은호 만우절용 임시 제목입니다. 비정기 연재 표지 정보: Made by SAM 표지 이미지 출처: 이라스토야, 무료 만화 집중선 계약작
한때 배우를 꿈꿨으나 좀처럼 풀리지 않아 매니저로 전향한 정연호. 1년 차가 되자마자 우서완의 로드 매니저가 되는데 본가에 문제가 생겨 6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그만두게 된다. 그렇게 시골 본가로 내려온 연호는 의외의 인물을 두 명이나 맞닥뜨리게 된다. 그중 한 명은, “…얘 누구야? 누구 자식이야?” 15개월 된 아기였다. 다른 한 명은 그보다 더 놀라운 남자였다. 고작 6개월 같이 있었던 알파 배우, 우서완. “난 일하던 놈이랑 일해야겠어. 연기를 위해서라도 도중에 바뀌는 건 죽어도 싫어.” “…익숙해지세요. 사람이 자기 좋은 일만 하고 살 순 없잖아요.” 돌아가라는 정중한 거절에도, 본가까지 당당하게 쳐들어온 서완은 심기가 단숨에 불편해진다. 연호를 제법 닮은 웬 아기때문에. “내 앞에서 얌전한 척은 다 하더니 애새끼를 숨겨두고 있었네?” 연호는 자신을 찾아오는 서완이 곤란하기만 하다. - 우서완(28)x정연호(26) #오메가버스 #연예계물 #육아물 #현대물 #로코물 #달달고구마 #삽질물 #클리셰 #알파공 #미남공 #배우공 #연상공 #집착공 #초딩공 #금쪽공주공 #까칠공 #내숭공 #무자각입덕부정공 #동정공 #오메가수 #미인수 #매니저(였)수 #연하수 #순둥담담수 #무심다정수 #외유내강수 #갑자기애(조카)생겼수 #동정수 표지 canva
#가이드버스 #군부물 #SF #근미래 #포스트아포칼립스 #피폐물 #시리어스물 #구원 #공시점위주 아무도 살지 않는 설산에서 태어나 모친 이외의 사람과는 거의 교류하지 않고 살아온 백. 모친이 사망한 이후 홀로 방랑하던 백은 산 속에서 우연히 폭주 직전의 해성과 마주친다. 이후 자신이 가이드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반강제로 내란의 중심인 기원연구센터에 입소한다. 여타 델타(에스퍼)와는 달리 구김살 없고 유쾌한 성격의 해성은 사실 오랜 군부 생활로 인한 지독한 염증을 느끼며 살아왔다. 그러던 중 자신의 실수로 인해 동료들을 잃은 뒤 해성의 정신은 완전히 붕괴된다. 이후 백과 새 파트너를 맺지만, 동료의 죽음에도 무감한 백의 모습에 질린 해성은 어느 순간부터 깊은 거리감을 느낀다. 반대로 백은 해성으로부터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의 종류에 대해 하나씩 배우게 된다. 공 - 여백 (16→20세) #가이드공 #연하공 #미인공 #순진공 #동정공 #헌신공 사람이 살지 않는 설산에서 나고 자랐다. 모친 외 타인과의 접촉이 많지 않았던 탓에 사람을 상대하는 것에 서툴고 감정이 무디다. 산 속에서 부상당한 해성을 만나면서 자신이 가이드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해성으로부터 인간의 감정에 대해 하나 둘 배워 나간다. 수 - 한해성 (23→27세) #에스퍼수 #능력수 #미남수 #연상수 #상처수 #다정수 #문란수 #병약수 최고사령관의 외동아들이자 엘리트 델타(에스퍼). 신체적 조건과 능력이 뛰어나며 머리도 좋은 데다가 성격까지 밝고 유쾌해서 인기가 많은 편. 그러나 어릴 적부터 군사 훈련을 받아 온 제 삶이 때로는 빈껍데기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 계약작 - 비정기 자유 연재 - 키워드 및 작품 소개는 연재 도중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직접 제작 (이미지 Unsplash) - youhwagwa@gmail.com
#가이드버스 #임신튀 #나이차이 유죄 연상수 X 빙썅 연하 미인공 그러를 그러세요수 X 내숭 정병공 악귀 들린 개쓰레기 SS급 에스퍼 권다정(당시 19세)을 5년 만에 사람 만든 S급 가이드 윤규진. 특수작전 1팀의 팀장이자 베테랑 가이드로 열심히 살아가던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엄청난 시련이 닥치는데…. *** "임신입니다." 이제 7주네요. 그 말에 규진이 웃음을 터뜨렸다. "선생님, 뭔가 착각을 하신 것 같네요. 저는 남자입니다." "예…… 여기 잘 적혀있네요. 남성, 35세, S급 가이드라고." 의사가 차트의 한 부분을 가리켰다. 그제야 농담이 아니란 걸 깨달은 규진이 얼굴을 구겼다. "지금 농담하시는 거죠?" "이런 농담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아니…… 아니, 남자가, 제가 어떻게 임신을 합니까? 그, 저는 그런 기능이 없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이 사실은 상식이 아니었던 걸까? 해가 서쪽에서 뜬다는 말이 차라리 그럴듯하지, 무슨…… 이게 무슨? *** 임신 초기에는 가이딩하면 안 된다는 경고에 규진은 고민 끝에 사표를 제출한다. 그러나 윤규진의 일방적 이별 통보에 권다정(애아빠)는 그만 눈이 돌아버리고 마는데…… "나 죽는 꼴 보고 싶으면 그래봐요, 어디." 과연 윤규진은 무사히 임신튀에 성공할 수 있을까? 윤규진 (35) #미남수 #무심수 #다정수 #유죄수 #느긋수 #임신수 특수작전 1팀 전담 S급 가이드 20년 차 베테랑이자 가이드 센터의 살아있는 화석. 착하고 다정하지만 눈치는 없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다정해서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재주가 특출나다. aka 남자 자석. 권다정 (24) #우아한 쓰레기공 #빙그레쌍놈 #미인공 #집착공 #연하공 #입걸레공 #존댓말공 19살에 입소한 이후 레전드 악귀 쓰레기로 이름을 날리다 윤규진을 만나고 개과천선함. 지금도 윤규진 외에는 가차 없는 개쓰레기 인성을 자랑한다. *nagyeobc@gmail.com *미계약작
유튜브 100만 구독자, 알파X알파 ‘커플’ 채널 〈오재의 하루〉. 완벽한 케미, 완벽한 연애— 단 하나, 전부 가짜라는 것만 빼면. 서재현은 그걸 버티고 있다. 짝사랑을 숨긴 채, 콘텐츠를 위해 연애를 연기하는 일상. 하지만 촬영이 거듭될수록 스킨십은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경계는 점점 흐려진다. “이거… 어디까지가 연기야?” unfathomably@naver.com
동양물 / 궁중물 / 오메가버스 BL / 황제공(우성 양인) / 후궁수(음인) / 연하공·연상수 / 후회·집착 / 임신·출산 / 피폐 / 정치 암투 / 오해 / 구원 어린 시절 병으로 체향이 사라지고 불임이 된 음인 백선예는 도화원 화공으로 10년 동안 버틴 화공이다. 그는 상전의 명령으로 한 후궁의 초상화를 그리러 갔다가 어화원에서 우성 양인이자 젊은 황제 도정원과 우연히 마주친다. 황제는 아무도 맡지 못하는, 백선예에게서만 감지되는 소나무 향에 안정과 수면을 얻고, 그를 곁에 두기 위해 집요하게 접근한다. 백선예는 황제의 관심을 두려워하며 궁을 떠나려 하지만 폭행 사건 이후 “치료”라는 명분으로 황궁에 묶인다. 황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백선예를 기어이 후궁으로 들이고 마는데...
소꿉친구이자 도련님, 때로는 한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스무해 동안 곁을 지킨 대가는 넉넉했다. 든든한 후원과 커리어 패스. 모두 '그냥 이선우'로서는 누릴 수 없는 기회들이었으니까. 다만 그 목줄에 숨이 막히는 건 왜일까. 정신을 차렸을 때는 달아날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다. “네 말대로 내 취향이 더럽긴 한가 봐. 그렇게 노려볼 때면 좆 같이 흥분되거든.” 두 발짝 물러서면, 다시 세 발짝 다가오는 류도경으로부터. *** “놓으라고!” “싫은데.” “놓으라고 했어, 더러운 새끼야!” 비좁은 골목이 쩌렁쩌렁 울렸다. 날생선처럼 펄떡이며 저항했지만 류도경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벽으로 몰아세우는 행위에는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어찌나 단단히 틀어쥔 건지 손목은 아무리 힘을 줘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안 놓으면.” “뭐?” 반사적으로 되물었다. 그러자 류도경의 상체가 내게로 기울어졌다. 그를 따라 숨소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다. “안 놓으면 니가 어쩔 건데.” 기묘한 정적이 목덜미를 스쳤다. 나를 내려다보는 눈동자는 짙고도 깊다. 소름이 끼칠 만큼. *** - 류도경 (공) - RW오토모티브 뉴욕 지사장. 세상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졌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선우마저 제 것처럼 휘두르려 한다. 장난기 넘치고 여유롭지만 지배적인 성미를 감추지 않는다. - 이선우 (수) - RW오토모티브 뉴욕 전략기획총괄. 열한살 여름부터 류도경과 RW의 그림자 아래 살아왔다. 매사 차분하고 담담하지만 이상하게도 류도경에게는 늘 휘말리고 만다. #현대물 #배틀연애 #리맨물 #애증 #라이벌/열등감 #신분차이 #혐관 #쌍방구원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능욕공 #통제공 #미남수 #단정수 #까칠수 #능력수 #무심수 #상처수 #도망수 #시리어스 *폭력적/강압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연재분 조금씩 자주 수정합니다. *dive31423@gmail.com
역키잡, 동양풍,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재회물, 미남수, 미인공 [서원에 빠지지 말고 출석하세요. 동문수학하는 동무들과 사이좋게 지내세요. 날이 추우니 옷을 잘 여미시고 고뿔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사서삼경은 수학의 기본이니 쉬이 여기지 말고 정진하세요.] 이는 스승이 제자에게, 혹은 형이 아우에게 보내는 서신이 아니었다. 모두 최명하가 서방님인 신이형에게 보낸 서신이었다. 일찍이 과거에 급제해 모두의 기대를 받았던 인재 최명하는 입궁을 앞두고 음인으로 발현해 출사길이 끊긴다. 최명하에게 어사주 대신에 하사된 것은 무수한 사주단자였다. 수많은 혼사처 중, 최명하는 가장 어린, 열 살의 양인 신이형을 자신의 남편감으로 선택한다. 모두 별채에 유배된 자신의 자유를 조금이라도 늘이기 위한 선택이었다. 정신없이 진행되는 혼례 후 마주한 신이형은 최명하의 허리에 가까스로 차는 작디 작은 동자였다. “부인!” 명하를 처음 본 이형의 눈이 형형하게 번뜩이더니 곱게 접히는 눈매가 은하수처럼 빛났다. 본인의 득실을 위한 선택이었건만, 어린 서방은 최명하를 너무 깊이 사모한다? 최명하(수) 19-??살, 활쏘기에 능하다. 착호갑사도 아닌데 범을 잡은 적이 있다. 어린 나이에 소과에 붙고 약관이 되기 전에 대과에 붙어 어사화가 꽂힌 익선관을 쓰고 금의환향했다. 말을 타고 능선을 달리는 게 가장 큰 즐거움. 문무 출중하여 기대를 몸에 받는 인물이었으나 음인으로 발현하여 출사길이 끊긴다 신이형(공) 10-??살, 지나치게 어린 나이에 양인으로 발현하여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다. 오대 독자인 집안에서는 이형이 후사를 보길 바라는 마음에 어린 나이에 억지로 혼례를 밀어붙인다. 그렇게 집에 들인 헌헌한 선비님을 볼 때마다 심장이 콩닥거려 참을 수가 없다. 표지 : 나 deathraw.esper@gmail.com 계약작입니다.
무자각공, 후회공, 임신수, 도망수 “차라리 불륜을 하자고 해.” 사랑이라고 믿었다. 그런데 혼자만 그렇게 믿고 있었다. “착각하지 마. 우린 그런 거 아니니까.” 연인도 아니고, 애인도 아니란다. 그가 정의한 관계는 단순했다. “그냥 섹스 파트너지.” 기세현의 결혼 소식에 완전히 무너져 내린 여울은 끝내 이 관계를 놓으려 했으나 돌아온 말은 더욱 잔인했다. “헤어지는 건 내가 정해. 네가 아니라.” 기세현(공) : 34살, 194cm / 기산 그룹 전무, 겉보기엔 완벽한 극우성 알파. 하지만 그 완벽함 속엔 타인을 향한 배려도, 죄책감도 없다. 원하는 건 반드시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여울을 곁에 두면서도 한 번 붙잡은 건 쉽게 놓지 않는다. 한여울(수) : 22살, 173cm / 수의사가 꿈인 열성 오메가. 기세현의 무심함을 알면서도 그가 주는 사소한 다정함 하나에 마음을 줘버렸다. 사랑이라고 믿었던 기세현에게서 상처받아 떠나려고 하지만 놓아주지 않는다. *미계약작 *문의 – khotg66@gmail.com *표지 - 미리캔버스 *키워드 추가/삭제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치동 일타강사 공 X 무명강사 수] #할리킹 텐션물인데 #능력수 와의 배틀연애 남들은 실패라고 부르는 그 5년. 그런 게 바로, 이 바닥에선 무기입니다. 어떻게든 자기 서사를 지켜내겠다고 피 흘리며 바닥을 긁는 모습이. 훨씬 더 구미가 당기고, 섹시하니까. 내가 깔아주는 넉넉한 자본 위에서, 마음껏 선생님 고집대로 놀아보시라고요. 그렇게 내 효율성 비웃으면서, 끝까지 자기 미장센 안 뺏기려고 예민하게 굴어보라는 소립니다. 그게, 내가 비싼 돈 주고 산 윤은원의 방식이잖아요. ---- 한태수 (공 / ESTJ) “내 효율적인 계산에 '기다림'이란 변수는 없었어. 너라는 변수가 내 모든 공식을 깨부수기 전까진.” 현 미래학원 일타 강사, 전 런던 금융가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187cm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날렵한 인상의 귀공자풍 냉미남으로,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존재 자체가 공기를 밀어내고 주변의 조도를 바꾸는 듯한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녔다. 차가운 이성과 데이터로만 세상을 읽는 철저한 효율주의자. 윤은원 (수 / INFP) “착각하지 마. 네 눈엔 내가 쉬운 투자처였을지 몰라도, 난 한 번도 네 소유물인 적 없었어.” 뉴욕대(NYU) 출신의 촉망받던 감독 지망생이었으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현재는 개포동 변두리에서 월세에 시달리며 작은 동네 학원을 위태롭게 경영 중이다. 사연을 품은 듯한 청아한 눈동자 밑 눈물점이 눈길을 끈다. 어딘가 처연하고 단정한 미인이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단단한 외유내강형. 팍팍한 생존의 벼랑 끝에서도, 세상의 모든 풍경과 감정의 변화를 뷰파인더 너머의 '미장센'과 '프레임'으로 뜯어보는 감성적인 관찰자. #배틀연애 (일방)#혐관 → #쌍방구원 #무자각계략공 #능글골 #통제공 #집착공 #후회공 #헤테로공 #절륜공 #벤츠공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까칠수 → #다정수 #전문직 #현대물 #서브공 ※ 피폐물 아니고, 달달물(?)입니다. ※ 본 소설의 설정, 인물, 지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 작품 중간에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될 수 있습니다. ※ 업로드 후 일부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트위터: @jingreen332 *이메일 : jink9209@naver.com *표지: 자체제작
“소개하지. 내 사랑하는 연인일세.” 결혼식을 올린 지 고작 일주일. 북부의 지배자이자 내 남편, 베트리온 레오하르트 공작이 정부를 데리고 왔다. 그가 원한 건 나의 눈물, 혹은 질투에 찬 비명이었으리라. 하지만 나는 몰락한 가문의 빚을 갚기 위해 팔려 온 사생아, 피에라. 이 결혼은 내게 감정을 요구하지 않는, 그저 완벽해야 할 ‘비즈니스’일 뿐이었다. “축하드립니다, 공작님. 안목이 훌륭하시네요.” “……뭐?” “두 분의 사랑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별채 중 가장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신혼방으로 꾸며두겠습니다. 침구는 실크가 좋으시겠죠?” 나의 건조하고 완벽한 일처리에, 유리처럼 차가웠던 남편의 얼굴이 기묘하게 일그러졌다. * 베트리온은 끈질기게 나의 질투를 갈구했다. 보란 듯이 정부에게 최고급 보석을 선물하고, 내 앞에서 합방 날짜를 잡았다. 그럴 때마다 나는 진심을 담아 그들의 열애를 응원했다. “부디 오늘은 성공적인 밤을 보내시길.” 그러자 남편은, 미친 사람처럼 내 침실 문을 부수고 들어와 으르렁거렸다. “피에라, 제발……. 화를 내. 욕을 하고 뺨이라도 치란 말이야!” “공작님, 계약 위반입니다. 업무 시간 외 방문은 삼가주세요.” 그는 몰랐을 것이다. 자신이 아무리 날카로운 유리조각을 휘둘러도, 이미 바위처럼 굳어버린 내 마음에는 생채기 하나 낼 수 없다는 것을. 무심한 아내 피에라와, 그녀의 관심을 구걸하다 못해 결국 발치에 무릎 꿇는 오만한 공작 베트리온의 이야기.
[나오아저씨: 아저씨는 거니랑 만나고 싶은데. ( ღ'ᴗ'ღ )] [나오아저씨: 거니가 애인 만들면 아저씨는 슬플 것 같아요. (。•︿•。)] [나오아저씨: 거니 아직 숫총각이에요? 아저씨 꽤 잘하는데…. 아, 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 ˃⍨˂ )] […알았으니까 그 X 같은 이모티콘 좀 치워주세요.] *** 남몰래 숨기고 있던 성향을 드러내고 싶어 만남 어플을 설치했다. 그런데 이 어플 복근 사진은 양반이고… 이런 씹 누가 거기 사진을 올려놔? 미친 거 아니야? 파트너만 구하는 글들에 지쳐 갈 때쯤, 나른한오후라는 아저씨스러운 닉을 발견하게 된다. [나른한오후: 나이가 너무 어린데에. (๑°ㅁ°๑)‼✧] [말하는 건 그쪽이 저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데요;;;] [나른한오후: 후훗╰(*´︶`*)╯얼굴이 동안이라는 말 종종 들어요. 거니가 이렇게 저를 마음에 들어 하니 기회를 한번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제정신이 아닌 아저씨 같았지만, 그 주접스러움에 슬그머니 웃음이 났다. 그렇게 연락을 이어간 지 두어 달.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오프라인으로 만나게 되는데. “사장님이 왜 여기 있어요?” “내가 나오라서? 계속 모르는 척하기에는 거니를 속이는 것 같아 찜찜해서요.” “하, 씹. 당장 알바 그만둘게요. 그러니 앞으로 아는척…” “거니 예쁜 사진이 내 사진첩에 수두룩한데. 이거 카페 앞에 배너로 걸어줄까요?” 미친놈한테 단단히 코 꿰인 것 같다. 하이건 (20살) #미남수 #상처수 #얼빠수 #순진수 #오메가수 알파 군인 집안에서 태어난 오메가. 아버지가 그걸 부정하듯 이름을 남성스럽게 지었다. 형질을 숨기는 건 아니지만 굳이 밝히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은 이건의 스타일만 보고 알파로 종종 오해한다. 그런 시선 때문에 오메가적인 욕구를 누르고 살았다. 성인이 되자마자 큰 용기를 내 만남 어플을 깔았지만, 웬 변태에게 코가 꿰인다. 차유진 (30대) #능글공 #집착공 #통제공 #사랑꾼공 #절륜공 #다정공 #미인공 #변태공(수한정) #주접공(수한정) #우성알파공 원두 수입 사업과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 소프트한 돔 성향으로 말 잘 듣고 순종적인 섭을 구하려다 이건을 알게 된다. 너무 어려서 비릴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순순한 성격과 자신의 요구대로 야한 사진을 보내는 이건이 마음에 든다. 자신의 입맛대로 이건을 길들이는 중.
노비였던 연설은 살아남기 위해 여자 행세를 한 채 궁에 들어와, 여섯 번째 후궁이 된다.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왕의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살아남는 것. 그래서 연설은 일부러 굶고, 일부러 말라간다. 여인으로도, 사내로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된다면 욕망도, 관심도, 의심도 피할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를 지켜보는 왕, 이서림은 이상할 정도로 연설의 ‘식사’에 집착하기 시작한다. 밥을 먹는지, 얼마나 먹는지, 말라가는 손목과 어깨까지 왕은 후궁 하나의 몸 상태를 직접 관리하며 점점 강박적으로 변해 간다. 서림에게 연설은 처음엔 전장에서 폐병으로 죽은 남동생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였다. 그래서 지켜야 한다고, 잃고 싶지 않다고 스스로를 설득했다. 그러나 연설이 자신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서림은 처음으로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건 연민인가, 집착인가 아니면 사랑인가. 한 번도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 없는 ‘도깨비 왕’의 첫사랑은 하필이면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는 후궁이었다. 자상해지려 애쓰는 왕과, 그 호의가 두려우면서도 흔들리는 연설. 숨겨야만 하는 진실과 멈출 수 없이 깊어지는 감정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조금씩 무너져 간다.
공 │ 정현욱 (20세->34세, 변호사, 187cm) "나는 지는 법은 몰라." 서초동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절대 지면 안 되는 재판은 정현욱을 찾아 가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승률 100% 변호사. 대한민국 사법을 좌지우지 하는 최대 로펌 송림 법률 사무소 정경환 대표의 하나 뿐인 후계자다. 못 이룰 게 없는, 대한민국 사법 로열패밀리의 구성원이지만, 정현욱에게도 딱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수 │ 모효경 (20세->34세, 판사, 181cm) "나는 정년까지 법원에 뼈를 묻을 거야." 서울중앙지방법원 7년 차 판사. 한 사건에 수억씩 버는 변호사도, 피의자들 앞에서 큰소리치는 검사도 부럽지 않다. 조용한 판사실에서 캐비닛 가득 쌓인 사건 기록을 읽을 때가 가장 평화롭다. 누군가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는 것이 못내 부담스럽지만, 사건 기록을 단순히 활자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단면의 결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적어도 억울한 판결은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다. 옷 벗는 일 따위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정년 퇴임까지 법원에 뼈를 묻고 싶어 하는 천생 판사. - 서울대 법대 졸업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까지. 탄탄대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도, 지방 소도시 법원만 전전하던 효경은 7년 만에 덜컥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무사태평 무사안일 정년까지 한적한 소도시에서 머무를 줄만 알았는데, 대한민국 가장 요란한 사건들이 모인다는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 나면서 모든 것이 변화를 맞이한다. 설상가상 대학 시절 시작도 못 하고 끝나버린 관계. 정현욱과 법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 이 작품에 등장한 모든 인물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묘사된 장소, 지명, 기업, 단체 등 모든 고유명사 역시 실제와 일절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실제 법률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친구>연인 #첫사랑 #달달물 #집착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수 #순정수 “나랑 같이 살자.” 갑자기 연락을 뚝 끊어버렸던 소꿉친구가 4년 만에 나타나서 한 말이었다. “미친놈.” 선우는 욕지거리와 함께 도진의 말을 단칼에 잘랐다. 아주 단호하게 거절했었다. 분명 그랬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도진의 집으로 짐을 옮긴 후였다. 오메가 페로몬이라면 치를 떠는 도진과 동거라니. 아무리 열성에 페로몬 향도 없지만, 예민한 녀석에게 들키지 않고 지낼 수 있을까? 그리고 다시 도진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선우, 너한테서 좋은 냄새 난다.” “뭐?” 그 말에 식겁해서 소취제를 들이부어도 어떻게 된 건지 통하지 않았다. 선우는 제 페로몬을 맡고 ‘좋은 냄새가 난다’라며 웃는 도진의 모습에 안도하면서도 심란해졌다. 이 동거 이대로 괜찮은 걸까? - 강도진(공) : 극우성 알파, 21세, 한국대 의생명공학과 1학년 189cm의 큰 키에 짙은 이목구비. 차가워 보이지만, 쉽게 눈을 뗄 수 없는 외모를 가졌다. 아버지의 외도 장면을 목격한 뒤로 페로몬을 싫어한다. 자신의 것마저도. 그래서 선우가 베타라서 다행이었다. 현선우(수): 열성 오메가, 21세, 한국대 의생명공학과 2학년 웃을 때 콕 들어가는 보조개가 매력적인 예쁜 얼굴에 180cm의 작지 않은 키, 거기다 공부까지 잘한다. 어렸을 때부터 도진을 좋아했다. 그렇기 때문에 페로몬을 싫어하는 도진에게 자신이 오메가인 것을 숨겨야 했다. 그런데 동거라니... - 계약작 자유 연재 문의 E: sweetkim2020@naver.com X: @sweetkim2020
➤오딘 퀘이드 (S급 에스퍼공, 29세, 190cm) 게니우스 특공대의 최연소 대령. 시공간을 다루는 압도적인 실력과 대쪽 같은 성정으로 존경받는 동시에 상부의 감시 대상이다. ‘매칭률 97%’인 도윤을 만나기 전까지 이능의 절반만 사용할 수 있었다. 팀워크란 개념도 없고, 돈 때문에 사고치는 놈은 부대에 필요 없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도윤의 실력이 탐나 신입 전담 교육에 나선다. ➤안도윤 (S급 가이드수, 22세, 178cm) 지구 제4구역 태생. 소위 말하는 ‘지구 촌놈’이다. 동생 수술비 때문에 게니우스 특공대에 자원했다. 전투에 최적화된 실력이지만, 상식과 사회성이 살짝 부족하다. 오해받아도 정정할 마음이 없고, 미움받는 게 익숙한 외톨이다. 도윤은 게니우스 특공대에서 난생 처음 소속감을 느끼게 된다. - 사망률 1위. 꿀 빠는 대원 0명. 우주연합군 최정예 부대, 게니우스 특공대. 그곳에 겁도 없이 자원한 신입 가이드, 안도윤. 전투에 특화된 감각과 '매칭률 97%'지만, 겁대가리를 상실한 하극상에 돈이라면 규칙도 쉽게 어긴다. 게니우스 특공대의 최연소 대령, 오딘 퀘이드. 부대에 대한 애정이 큰 그는 신입의 방출을 고민했지만, 자신의 이능을 100% 개방시키는 유일무이한 존재를 결국 길들이기로 결심한다. - “무모한 걸 넘어서 어딘가 고장 난 게 아닌가 싶군.” 도윤은 피가 쏟아지듯 흘러내린 채 온몸이 구정물과 피범벅이 되어 있었다. 옷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갈기갈기 찢겨 살이 그대로 드러났고, 곳곳에 깊게 패인 상처가 덧난 상태였다. “죽고 싶어서 안달이라도 난 건가.” 정작 도윤은 미약하게 숨을 내쉬면서 살짝 웃고 있었다. 어쭈, 이게 웃어? 오딘은 치밀어오르는 짜증의 원인을 그제야 말로 풀어냈다. “여기가 전쟁터도 아니고. 겨우 이딴 데서 내가 S급 가이드를 잃어야겠어?” 너무나 오딘다운 핀잔에 도윤은 부러진 갈비뼈를 붙잡고 작게 웃으면서 눈을 감았다. 이미 한계였다. - #SF/판타지 #가이드버스 #군부물 #사건물 #약혐관 #구원 #성장 #미인공 #연상공 #꼰대공 #유죄공 #금욕공 #통제공 #능력공 #다정공 #미남수 #연하수 #능력수 #까칠수 #돈미새수 #사회성제로수 #성장수 *출간 계약작입니다. *표지: 무료템플릿 사용
#오메가버스 #알오물 #스포츠 #아이스하키 #미남공 #햇살공 #서브공 #단정수 #체념수 #임신수 시카고 블루타이거즈의 사랑 받는 루키, 블레이크 하트는 하루의 시작을 ‘오늘의 운세’ 읽기로 시작할 만큼 징크스에 예민한 남자. 한 열성팬이 그와 친분이 있는 포츈 텔러를 꼬드겨 접근을 시도한다. 결국 돈에 매수당한 포츈 텔러는 블레이크에게 운명의 상대를 만날 것이라며 거짓 예언을 하고야 만다. 그러나 잇따른 착오로 인해, 블레이크는 자신을 노리던 열성팬 대신 경기의 기록원인 제시 페이스를 운명의 상대로 착각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블레이크를 동경했던 제시는 갑작스런 그의 접근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결국 그의 구애를 받아들인 제시였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가진 계기가 오해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떠나게 되는데.... *공 : 블레이크 하트(Blake Hart). 시카고의 아이스하키 팀 ‘블루타이거즈’의 주축 선수. 검은 머리, 서글서글한 인상의 미남. 특유의 과격한 플레이와 훤칠한 외모, 활달한 성격으로 인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별명은 럭키 블레이크, 또는 스윗 하트. 팀의 에이스인 올리버 켄트에 비해 보다 친근하고 순진한 이미지 탓에 노리는 이들이 많다. 미신과 징크스에 예민한 것이 스포츠 선수들의 특징이라지만, 그 중에서도 유별나게 의존이 강한 편이다. 매일 아침 하루를 ‘오늘의 운세’를 읽는 것으로 시작하는 습관이 있다. 그의 이러한 루틴은 주변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마저 나타나게 된다. *수 : 제시 페이스(Jesse Faith). 혼혈 태생으로, 한국 이름은 이재신이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스 하키 선수를 꿈꿔왔으나, 오메가 발현 이후 집안의 지원이 끊겨 운동을 그만 둔 과거가 있다. 복잡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생긴 남동생은 알파로 발현하여 모든 면에서 비교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인지 매사에 체념이 빠르고 무덤덤한 성격이다. 겉으로는 무심한 척 하지만, 아직 하키에 대한 미련이 남아 대학 생활 틈틈이 시합의 점수 기록원 일을 하고 있다. *서브공 : 케이시 진 러스트(Casey Jin Rust). 탬파베이 와일드보어즈에서 활약 중인 젊은 선수. 법률상 제시의 남동생이다. 말수가 적고 예민한 성격이나, 승부욕이 강해 경기에서 지는 날이면 과격해진다. 겉으로는 제시를 냉대하지만, 사실은 피가 섞이지 않은 형에게 집착하고 있다. *단행본 출간된 <적과 랭>과 배경 및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계약작입니다. *부재시 suttrant@naver.com으로 연락 가능합니다.
근래 인기배우 이서울을 표현하는 수식어는 죄 쓰레기였다. 패륜아, 인성개차반, 여미새 등등…. 그렇게 온갖 너저분한 구설에 시달리며 한창 추락세를 달리는 그에게 예능 제안이 들어온다. 이름하야, <서울이 아니면?!>. 제목이 곧 프로그램의 콘셉트였다. 그가 머무는 서울을 떠나, 서울이 아닌 다른 장소,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는 거다. 제작진은 제목부터 기획까지 모두 서울을 염두에 뒀다며 끈질기게 설득하지만 지독한 번아웃에 시달리는 이서울 역시 끈질긴 거절만을 돌려 준다. 절대 하고싶지 않았다. 제안한 PD가 과거 저와 심하게 틀어진 결말을 맞았던 후배, 우안정이라는 걸 알게 된 후론 더더욱. “내가 그걸 왜 하겠니. 네가 PD인데.” -하시게 될 거예요. 그래요. 선배 말대로, 저는 선배가 불쌍하니까요. 그가 간신히 욕을 삼켜내는 때, 기대하지도 않았고 물론 달갑지도 않은 매너가 이어졌다. -그럼 전화…먼저 끊으세요. 우안정, 이 또라이 새끼. 장유유서 여전하네? 우안정(공) : 허스키하고 낮은 목소리에 위협적인 덩치와 인상. 그에 어울리지 않는 온순한 눈매. 케이블 채널 공채 출신 중 유일한 고졸 출신 PD. 이서울(수) : 여러 구설에 시달리는 인기배우. 몇년째 심각한 번아웃을 겪으며 현재는 그냥 견주로 사는 중^^~! #미남공#연하공 #후배공#PD공#상처공#과묵공#은근똘기공#집착공 #능력공 #수한정자낮공 #다정공 #대문자I공 #집창공 #키링공 #헌신공 #순애공 #튼튼공 #병약공 #수한정자낮공 #절륜공 #동정공 #존댓말공 #대형견공 #초미인수 #연상수#헤테로수 #다정수 #지랄수 #상처수 #무자각집착수 #능글수 #능력수 #독종수 #질투수 #츤데레수 #욕쟁이할방구수 #공기강존나잡수 #팔자드센수 #현대물 #연예계 #로맨스코미디 #구원 #절절물 #짝사랑 #재회물#이물질섭공 #오해 *표지: 언스플래시 + 미리캔버스
"지면 너도 엉덩이 까." 나부끼는 가랑잎만 봐도 재밌는 남고생(고3)들이 짧고 굵게 체육대회에 눈 도는 이야기 주인공 : 권석주(19) 30801, 190cm 84kg, 운동하는 수험생 주인수 : 안 영(19) 30514, 174cm 62kg, 공부하는 수험생 성장물/체육계공/범생이수/미남공/미인수/성격나쁜공/허당수/시비거는공/욱하는수/쟤가먼저째려봤어요/쟤가저렇게생겼어요/주의사항:고3이 중3 혹은 초3으로 보일 수 있음 sanhobluedawn@naver.com
재회물, 현대물, 할리킹, 오해/착각, 동갑내기, 로코와 잔잔 사이. #현강재 (공) 20-22-> 27 동정공, 집착공, 까칠공, 지랄공, 병약공->건강염려증공, 미인공, 계략공, 내숭공, 무자각공, 초딩공, 순정공. #차정의(가명 이정수 aka. 정수리) (수) 20-22-> 27 동정수, 도망수, 순둥수, 단단수, 소심하지만할말하수, 얼빠수, 약간무식수, 사정있는도둑수, 미인과미남사이수. 20살이 되던 해, 사고로 시력을 잃은 현강재를 잠시 웃게했다는 이유로 차정의는 그의 친구가 되어야만 한다. 방 안에만 처박혀 있는 그를 세상으로 끌어내기 위해. 곱상한 외모와 재력, 두뇌, 성격 모든 걸 가진 현강재를 남몰래 동경하던 차정의는 그의 사고가 안타깝지만, 그가 자신에게만 의지하는 상황이 만족스럽다. 이대로 평생, 내 손만 타고 내 곁에만 있었으면. 하지만 그의 바람은 아버지의 목숨을 쥐고 협박하는 이에 의해 산산조각난다. 어쩔 수 없이 그를 배신해야만 하는 순간, 현강재는 차정의에 사랑을 고백한다. 그의 고백을 받은 다음 날 도망간 차정의는 5년이 지난 후 아직도 시력을 되찾지 못한 현강재와 재회하고 어쩔 수 없이 거짓 이름을 알려준다. 그런데 그가 아직 안 보이는 게 맞는지 아리까리하다. 그리고 이정수가 아니라 차정의라는 걸 아는 게 아닌지 역시 헷갈린다. "찾아야 하거든. 내 동정 따먹고 튄 새끼." 우리가 한 게 섹스는 아니었잖아...? 동경이 동정이 되고 사랑이 되는 이야기. 온실 속 화초였던 공이 사고로 대마초가 되고 수가 도망가자 독버섯으로 진화했다가 다시 대마초가 되는 이야기. * 계약작 입니다. * 수시로 퇴고합니다. * 작품 내 의학 설정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작품 내 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것과 무관합니다.
계약 결혼으로 돈에 팔려가 식모처럼 업어 키운 전 남편을 이혼 전날 따먹고 도망쳤다. 그런데 말이 도망이지, 계약서에 명시된 결혼 기간을 꼬박 채웠기 때문에 켕길 게 없었다. 합법적으로 이혼하고 새 인생을 산지 5년. 있는 줄도 모르게 잊고 살았던 전 남편이 갑자기 나타났다. "책임져요." "뭘?" "형이 나 따먹고 도망쳤잖아." 계약 결혼? 아니, 계약/결혼. 명시한 계약을 꽉 채우고 이혼한 내 앞에 난데없이 나타난 전 남편. 그놈이 내 소중한 일상을 망치기 시작했다. 아니, 이혼했잖아, 너랑 나!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약)역키잡 #로코 #계략공 #내숭공 #연하공 #미남공 #철벽수 #박복수 #억척수 #미인수 ※Mail : lolaj2288@gmail.com
[에스퍼공x에스퍼수] 가이드버스/나이차이/인간x인외/정체숨김/동맹 공 : 주채강 소속 : E.M.A (본국) 계급 대장 / 1급반 에스퍼 팀장. #미남공 #집착공 #절륜공 #헌신공 #다정공 #존댓말공 #연하공 #에스퍼공 수 : 남해인 미끼, 피받이. 소속 : E.M.A (본국) 계급 소령 겸 4급반 에스퍼 팀장 #미인수 #무심수 #굴림수 #병약수 #능력수 #연상수 #에스퍼수 #인외수 귀괴를 먹고 사는 인외 남해인. 유일한 협력자이자 그가 인외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단 한 사람, 주채강이었다. “내 에스퍼를 의심하지 말아줄래?” - 계약작 - zadu0409@naver.com 표지 미리캔버스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7년 동거 연애. 그리고 개같이 이별했던 전남친이 '절대갑'이 되어 3년 만에 다시 찾아왔다. 같이 살면서도 도대체 이해하기가 어려워 고민하고 결국 눈물짓게 만들었던 선정우.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더니, 다시 잘해보고 싶다고 돌아왔으면서도 여전히 제멋대로이며 문제만 일으킨다. 결국, 얽히고설킨 사연을 풀어보고자 관찰 예능까지 나서는데.... 문제의 원인이 선정우한테만 있었던 게 아닌 것 같은데? 이 두 남자. 과연 재회에 성공할 수 있을까? 선정우(공) : 인플루언서 -> 배우, 29세 / 188cm 본인이 잘생겼다는 것도, 어떻게 해야 더 잘생겨 보이는지도 잘 알고 있다. 정해윤 맞춤 로봇 같은 인간으로서, 그의 입력값만을 그대로 따라하며 연애하다 버림 받고 난 뒤 과부하에 걸려버렸다. 뒤늦은 후회를 하며 정해윤을 찾아와 끊임 없는 재학습을 하며 노력해보지만, 여전히 어딘가 부족하다. 정해윤(수) : 스타트업 개발자, 29세 / 177cm 선정우에게 매번 사랑을 구걸하는 처지가 지긋지긋해 헤어졌고 연락을 원천 차단했다. 다시 돌아온 선정우가 온갖 노력을 다 하고 있지만, 재회는 꿈도 꾸지 말라고 선을 긋는다. 그러면서도 그와 함께 있으면 편안해지고, 여전히 잘난 그 얼굴에 심장이 반응하지만... 연애 기간이 워낙 길었으니 당연한 것이라 단정짓는다. #재회물 #현대물 #일상물 #청게캠게조금 #커뮤반응 #관찰예능 #쌍방수거 #연예인공 #미남공 #집착공 #다정공 #무심공 #후회공 #돈많공 #잘쓰공 #끼리끼리잘만났공 #직장인수 #미인수 #까칠수 #순정수 #얼빠수 #돈없수 #염치도조금없수 #끼리끼리잘만났수 #계약 #질투 #첫사랑 * -표지 출처: 캔바 -계약작입니다.
태윤은 서하에게 손을 뻗었다. 짐승의 껍데기를 뒤집어 쓴 것처럼 더럽고 잔혹한 그 손이 서하의 몸에 닿기 직전, 태윤은 우뚝 멈춰섰다. 서하. 소중한 내 서하. 서하가 눈물이 가득 차올라 넘치는 눈을 떨면서 저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게 오랜 시간 함께 있었는데도 저런 모습은 처음이었다. 발갛게 달아올라 눈물로 범벅이 된 얼굴이 두려움에 질린 채 자신을 보며 덜덜 떨고 있었다. 흑, 흐윽, 울음소리같이 새어 나오는 숨소리에 돌아버릴 것 같던 이성이 찬물이라도 맞은 듯 선명해졌다. 상처 입힐 순 없어. 태윤은 안간힘을 써서 제 손을 거두었다. 아직도 떨리는 두 손을 맞잡아 멈추고 서하를 잠시 바라보다, 도망치듯 빠져나왔다. 이 곳에 계속 머물러 있다가는 서하에게 무슨 짓을 할 지 몰라. 혼란스러운 충동을 억누르기가 쉽지 않았다. "잠깐만, 잠깐.." 그 때 서하의 울먹이는 목소리가 태윤을 붙잡았다. 아니 서하는 아예 태윤의 옷자락을 붙잡고 매달렸다. 태윤은 돌아보지 않았다. 귓가에 커지는 서하의 흐느낌만으로도 미칠 것 같았다. 눈을 마주하면 얼굴을 보면 서하의 마음 따윈 완전히 뭉개버린 채 제 욕망만 취할 것 같았다. 서하는 헐떡이며 다급하게 말했다. 말이 이어질수록 흐느낌이 크게 섞여들었다. 마지막엔 숫제 울었다. "괜찮다고 했잖아, 나랑 멀어지지 않을 거라고 했잖아..! 내 친구로는, 있어 준다고..." 기다리면 네가 내게 올 거라 당연하게도 믿어서 그렇게 말할 수 있었나보다. 이젠 태연하게 웃는 친구의 가면은 더 이상 쓸 수가 없었다. 이런 저열한 욕망은 더 이상 친구일 수 없었다. "미안. 이제는 안 되겠어." ** #현판 #조폭물 강서하 : 회장의 남첩이라는 소문이 도는 병약미인. 어려서부터 늘 함께 지내 온 회장의 아들 태윤을 오래도록 짝사랑중이다. 비밀 임무 중 만난 지찬이 그 정체를 빌미로 협박하기 시작하는데.. #자낮수 #미인수 #굴림수 #짝사랑수 #능력수 #헌신수 조태윤 : 지강회 회장의 외아들. 어려서는 아버지의 사랑을 갈구한 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 무관심이 기꺼운 부잣집 철없는 도련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강서하와 늘 함께하고만 싶다. #다정공 #미남공 #소꿉친구공 #순애공 공지찬 : 적사회 4조 조장. 사랑이란 지겨운 시간을 잠시 달래주는 여흥 같은 것. 그런데 그의 사랑은 제 것과는 완전히 달랐다. 목숨보다 소중한 사랑? 서하의 사랑이 지찬을 뒤흔들었다. 조재혁 : 지강회의 회장. 사랑하던 그녀가 아차하는 순간 손 안에서 전부 뭉개졌다. 그녀에게 주지 못했던 애정을 서하에게 한없이 쏟을 것이다. 눈을 가리고, 입을 막고, 팔다리를 묶어.. 거부해 봐야 전부 내 것이다. ** -강압적인 성관계에 대한 묘사, 폭력에 대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매일 연재합니다.
[패트롤(Patrol)] 헌터 전담 응급구조사. 게이트 내부, 혹은 붕괴된 던전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불능 상태에 빠진 헌터들을 구조 및 인양하는 전문 인력을 의미한다. *** 서해 길드장 서태운의 사전에 ‘비효율’이란 없었다. 가망 없는 동료를 버리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었고, 저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숭고한 비극이었다. 적어도, 그 패트롤을 만나기 전까지는. “쿨럭…!” “혈압 계속 떨어집니다. 영영 잠들고 싶은 거 아니면 눈 감지 마세요.” “그냥, 놔. 버리고 가라고….” “힘 좋으시네요. 입 놀릴 힘으로 숨이나 쉬세요. 곧 나갈 거니까.” 깍지 낀 두 손, 가슴팍을 짓누르는 강한 압박감. 끔찍한 고통 속에 의식이 허물어지는 와중에도 제 위에 올라탄 이의 무표정한 얼굴만은 선명히 박혔다. 치직— [패트롤 1팀, 주여명 팀장. 현재 게이트 붕괴까지 삼십 초 남았다.] [생존 확률 희박. 인양 포기하고 단독 탈출을 권고한다.] “하….” 단조롭던 주여명의 미간이 짜증스레 구겨졌다. “무전 칠 시간에 수혈팩이나 준비하세요. 무조건 살려서 데려갑니다.”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배틀연애 #육아물 #달달(?)물 [S급헌터공, 미남공, 강공, 능력공, 능글공, 집착공, 다정공, 불도저공] X [패트롤수, 능력수, 잘생쁨수, 까칠수, 무심수, 동생한정다정수, 트라우마수, 헌신수] 공 - 서태운(30세): S급 헌터. 서해 길드의 길드장. 냉혈한에 극한의 효율을 따지며 게이트를 공략하지만, 비효율의 극치인 패트롤과 사사건건 부딪친다. 그런데 왜, 눈엣가시였던 주여명만 보면 갈증이 치미는 걸까. 우선 옆에 붙여 놓고 차차 알아봐야겠다. 수 - 주여명(25세): 5년 차 관리국 소속 패트롤. 불의의 사고로 19살 때 부모님을 잃고, 분유도 못 뗀 어린 동생을 위해 대학을 포기한 채 현장에 뛰어들었다. 3년 차에 팀장 직급을 꿰찬 최연소 베테랑… 이었으나 하룻밤 사이 서해 길드에 전속 계약 당한다. 주여준(7살): 샛별 유치원 큰형님. 핏덩이 때부터 주여명이 애지중지 업어 키웠다. 일찍이 철이 들어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 형 껌딱지, 형 바라기. jian_oooo@naver.com
[현대물x로코물 / 까칠공x미인수] "화령 김씨와 청선 박씨는 사돈을 맺으라.“ 21세기 입헌군주제 시대. 어명이 내려졌다. 불복은 곧 멸문지화를 의미한다. 하루아침에 배필이 된 양반가 자제들의 선결혼 후연애談 공 : 박준완, 30세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187cm 장신의 키에 날렵하고 차가운 인상을 가진 미남. 한국대 신소재공학 박사로 현재 같은 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명석한 두뇌에 매사 FM을 고집한다. 가풍상 검소하고 선비 같은 기질이 있다. 수 : 김유신, 25세 #미인수 #병약수 #공한정애교냥 176cm. 투명할 만큼 맑은 피부에 복숭아빛 혈색이 도는 미인. 커다란 눈과 살짝 올라간 눈꼬리, 오른뺨에 박힌 미인점이 매력적이다. 한 공간에 있는 모두가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얼굴을 가지고 있다. 겉보기엔 예민한 인상이지만, 실제로는 풍류를 즐기는 한량에 가깝다. 남부러울 것 없는 양반가에서 태어나 험한 일 한 번 해본 적 없는 천상 도련님.
북부의 대공 킬리언 티레움에게는 최근 불미스러운 소문이 돌고 있다. “주인님이 남자를 좋아하신다고?” 결혼하지 않은 탓에 성 기능에 장애가 있다는 소문까지 퍼지던 킬리언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남색 때문이었다는 결론이 내려지게 된다. 그리고 그 소문의 원흉은, “혹시… 저 애인으로 고용되는 건가요?” “그래서 혹시나 했죠. 공작님도 남자 애인을 끼고 싶으신 건 아닌지…….” 매번 킬리언의 복장을 뒤집어 놓는다. 게다가 그가 나타난 이후로 티레움엔 계속해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근데… 공작님이라면 약점을 잡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절 지켜주실 거잖아요. 그렇죠?” 과연 이 낯선 이방인을 믿어도 되는 걸까? 킬리언 티레움(공) 날카로운 얼굴의 북부대공. 낯선 이방인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미남공 #연상공 #무뚝뚝공 #다정공 #상처공 에반(수) 어느날 티레움에 나타난 금발의 푸른 눈을 가진 낯선 이방인. 공작에게 관심이 많다. #미남수 #연하수 #명랑수 #다정수 #상처수 #서양풍 #판타지물 #나이차이 #쌍방구원 #힐링물지향 * 자유연재
1986년, 서울. 과외 전면 금지, 위반 시 형사 처벌. 목숨을 담보로 한 가장 위험한 수업이 시작된다. — 서울대를 수석으로 입학한 한이강은 빚 3억을 탕감해 주겠다는 과외 자리를 제안받는다. “대신 밤일도 좀 해 줘야겠어.” 살인적인 입시 과외와 불법 하우스 관리. 완벽하게 이중생활을 오가며 복수의 칼날을 갈던 이강에게 예상치 못한 감정이 끼어든다. “선생님은 두렵지 않으세요?”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숨죽이고 살아온 도련님, 서희재. 복수의 대상에 함께 엮여야 할 희재가 자꾸 눈에 밟히기 시작하는데…… “아파도 책상 앞에서 아프게 할 거니까.” 욕망이 뒤엉킨 하우스에서 위태롭게 피어난, 그들의 서툴고 뜨거웠던 청춘 블루스. — 한이강 (공): 22세. 서울대 법대 수석. 가진 것이라곤 비상한 머리와 오기뿐이다. 냉소적이고 계산적이며, 빚을 청산하고자 희재를 철저히 이용하려 한다. 동시에 복수를 위해 하우스를 파멸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미남공 #헤테로공 #계략공 #상처공 #빚졌공 #복수공 서희재 (수): 20세. 유급하여 동급생들보다 한 살 많은 수험생. 폭력적인 아버지와 허영심 가득한 어머니 사이에서 무기력하게 살아온 도련님이다. 과외 선생인 한이강에게 맹목적으로 빠져든다. 이강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포기할 자신이 있다. #미인수 #짝사랑수 #상처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 본 작품은 1980년대의 시대적 배경과 실제 지명을 차용하였으나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 및 지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는 허구입니다. * 폭력성(유혈, 구타), 도박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서브공이 등장합니다 * 표지 canva
재벌가 막내 아들 차도준. 그는 무서운 것이 없었고 가지고 싶은건 가져야 직성이 풀렸다. 그리고 거기엔 사랑도 포함이었고, 손에 쥐었어도 입맛대로 함부로 굴었다. 개차반으로 알파로서의 삶을 살았던 그는 상처를 남긴 뒤에야 모든 것을 잃었다. 이미 끝난 사랑 위에서 시작이란 게 있을까. 과연 그 둘의 후회의 끝은 어디를 향할까.
#수인물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연상공 #연하수 #달달물 #로코물 #현대물 #일상물 #잔잔물 결혼 따위 정말 관심이 없었던 '천범'의 외동아들 흑호랑이 수인 '서인호' 하지만 28살이 될 때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자 언론은 그를 둘러싼 유언비어가 속출하고 이를 잠재우고 손자, 손녀를 보겠다는 그의 아버지가 정략결혼을 추진했다··! “여보님 아이를 가지고 싶은데, 저는 언제 씨물을 받아요?” “새, 새끼가·· 못하는 말이 없어·· 발랑 까졌지, 아주!” 제발 이 귀여운 얼굴로 씨물이니, 섹스니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인호는 당황한 나머지 다그치듯 말하고, 나아가 애기님이 아니라 새끼라는 말까지 써가며 사색이 됐다. 또 말끝이 쭉 올라가 목소리가 우스꽝스러웠다. 하지만 준우에게는 충분히 겁이 됐고 무서웠던 모양이다. 가장 큰 건 거부당했다는 설움이었으니, 눈 끝에 눈물이 맺힌 그렁그렁한 눈으로 그를 올려다본다. “야야야··!” “아, 안 해요·· 아기 만들기··?” 인호는 뚝, 이성을 놓기 직전의 제 옆구리를 세게 꼬집으며 이를 갈았다. 저와 아기를 만들고 싶단다. 스물한 살짜리 어린 오메가가. 대체 이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 서인호 28세, 198cm 대한민국 철강 산업의 선두 주자 '천범'의 외동아들. 어린 시절 오메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슬퍼하는 아버지를 보며 자랐다. 지금은 괜찮지만 당시 아버지의 모습이 큰 충격으로 다가와 결혼에 대한 막연한 공포가 있다. 그렇게 쭉 고집을 부리며 살기를 28년, 미팅을 핑계로 마련된 상견례에서 첫눈에 준우에게 감겨버렸다. #미남공 #흑호랑이공 #수한정허당공 #수한정다정공 #절륜공 #문란했공 #첫눈에반해버렸공 #입험하공 #애는잘못다루공 #문짝공 #우성알파 #능력공 #연상공 이준우 21세, 173cm 대기업과 중견 기업까지 모두 꿰찬 유명한 비서 집안의 막내아들. 유독 병약하게 태어나 비서 교육은 고사하고 밖을 나가보지도 못한 천상 어린아이. '천범'의 오메가로 들어가면 세상 밖을 볼 수 있을까, 잔뜩 기대하며 인호와 결혼하기로 했다. 한 번 낳으면 최소 7에서 15의 아이를 낳는 흰오목눈이 수인이다. #미인수 #흰오목눈이수 #집안좋수 #순진수 #동정수 #아방수 #임신수 #산책수 #한품수 #약울보수 #병약수 #우성오메가수 #능력수 #연하수 *본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요소는 허구입니다. *베타와 일반 인간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편집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삭제될 수 있습니다.
연인이 사돈이 되었다. ▶ 이신 (공, 32세, 합참 정보본부 소령)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서글서글하고 대외적으로 다정한 데다 잘생기기까지 했다. 차고 넘치는 환경에 본인 머리도 좋아 살면서 딱히 어려웠던 일이랄 게 없었다. 하다못해 운마저 따라서 사다리 타기만 해도 나쁜 수는 피해 간다. 그렇게 사는 내내 느긋하기만 했는데… #미남공 #운좋아공 #상관공 #다정공 #능글공 #욕구에안예민공 #하지만성욕은 ▶ 차세웅 (수, 32세, 합참 총장 비서실 대위)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어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삼 형제 중 막내로 자랐다. 체력 검정에서 특급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상군인이지만 인상은 곱고 단정하다. 기분을 잘 드러내지 않고 매사에 무덤덤한 듯해도 ‘이신’ 이름 두 자에는 감정의 진폭이 커진다. 내심 승부에도 몹시 연연해한다. #단정수 #잘생쁨수 #순정수 #부하수 #승부에연연수 #질투에눈먼수 “웅아, 퇴근하는 길에 잠깐 우리 집에 좀 들를 수 있어? 붕어 밥 줘야 되는데, 나 오늘 철야.” “붕… 예, 알겠습니다.” “... 대답 잘하네.” 어제는 택배더니, 오늘은 붕어야. 어제의 동기는 상관이 되었고, 지난 계절의 연인은 사돈이 되었다. 창졸간에 사돈이 된 것도 기가 막힌데 같은 본부로 발령까지 나다니. 그것도 한 사람만 진급한 채로.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못한 사이.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월, 수, 토, 일 밤에 업로드합니다. *출간 문의 정중히 사양합니다. _(._.)_ *표지 출처 : 본인 ʕ•ᴥ•ʔฅ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실어증에 걸린 하루와 그를 둘러싼 세 남자들의 첫사랑 이야기. #하이틴로맨스 #첫사랑 #다공일수 #미인수 #무심수 #미남공 #대형견공 #후회공 #직진공 #집착공 - 하루 (수) : 172cm 청초하고 새하얀 도화지에 먹물로 그린 듯한 외모.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실어증에 걸려 말을 하지 못한다. 말을 하지 못해 휴대폰으로 대화하지만, 그것마저 귀찮음을 느껴 대부분 행동으로 바로 움직이는 편. 말하지 않아도 그의 다정한 행동들이 느껴진다. - 에반 체이스 (공) : 198cm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 미남. 금발 머리에 파란 눈동자를 가졌다. 이전 학교에서 풋볼 주장이었지만, 폭력 사건으로 인해 에버튼 하이스쿨로 전학과 더불어 커뮤니티 봉사를 받게 된다. 커뮤니티 봉사에서 만난 하루에게 반하게 된다. - 데이미언 한 : 193cm 은발 머리에 보랏빛이 도는 눈동자를 가진 에버튼 하이스쿨의 현 풋볼부 쿼터백 주장. 학교 내에서 아무도 그를 건드리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군림하고 있는 왕인 존재. 이번에 풋볼부에 들어온 신입 에반과 친하게 지내는 하루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 케일럽 하트 : 189cm 갈색 머리에 초록색 눈동자. 콧잔등의 주근깨가 매력적인 에버튼 하이스쿨의 야구부 투수. 하루와 같은 반으로 우연히 멘토링을 같이 하게 된다. 낯을 많이 가리고 쑥스러움이 많지만 야구할 때 만큼은 누구보다 진심이다. 그의 인생에 관심사는 오직 야구와 하루 뿐이다.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지역, 단체,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관련 없는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조심 좀 하지, 보민아.”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 오만한 어조. 익숙하게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그 말투. “그렇게 찾을 때는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더니.” “……” “이런 데 있을 줄이야. 등잔 밑이 어둡다는 게 이런 건가?” 빛을 등지고 선 남자의 얼굴은 그림자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았다. “보고 싶었어. 서보민.” 추동하. 그가 돌아왔다. ** 추동하(공): 29세/186cm 알파 오만하고 독선적인 성격의 냉미남. 제약회사를 경영하는 재벌가의 외동아들. 늘 느긋하고 여유롭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위에 있다는 듯이. 서보민(수): 26세/172cm 오메가 소극적이고 방어적이지만 속마음도 소심하지는 않다. 호르몬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망가진 몸. 집 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 은둔인. #오메가버스 #재회물 #임신튀 #현대물 #감정물 #애절물 #애증 #미남공 #재벌공 #후회공 #개아가공 #집착공 #능글공 #절륜공 #미인수 #임신수 #도망수 #병약수 #상처수 #짝사랑수 #우울증수 *표지 이미지/제작-freepik/미리캔버스 *yhsu226@gmail.com
2002년 경북 포항. 송도 바닥에서 원해조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서동요가 있다. 잘생긴 양아치, 웃는 또라이, 사람 하나는 끝까지 챙기는 낭만파 일진 쌍도남. 그리고 범생이 노재민을 모르는 원해조도 없다. 어릴 때부터 같은 집에서 자랐고, 같은 학교를 다녔고, 당연하다는 듯 나를 옆구리에 끼고 살았다. 문제는 그게 당연한 관계가 아니었다는 것.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비뚤어진 욕망을 자각했다. 똘뱅이 양아치, 소꿉친구를 성애적으로 흠모하고 있다는 걸. 기적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열일곱의 계절은 온 세상을 다 가진 포만감에 휩싸였다. 찬란한 스무살의 청춘을 맞이한 그해 초, 영영 깨지지 않을 거라 믿었던 우리의 관계가 산산이 부서질 줄도 모른 채. 그로부터 11년 뒤. 나는 서른 살이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났다. 여전히 노재민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유일무이한 인간 태양. 웃는 또라이 원해조는 한결같은 노빠꾸였다. #청게 #성인19 #첫사랑 #재회물 #2000년대 #동거 #원앤온리 #순애 #소꿉친구>연인 #10대부터30대 #수시점 ---------- (공) 원해조 - 포항 송도 일대를 주름잡던 될성부른 양아치. 발육 DNA가 남다른 미남형 마초. 날라리 인싸. 주위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 태양열을 가졌다. 중삐리 부터 술 담배를 배운 싹수 노란 놈이지만, 엄마 친구인 아줌마를 어매라고 부르는 넉살과 양질의 에너지를 타고난 확신의 외향형. 낯선 집에 자신을 내버리고 타국으로 떠난 모친을 그리워하지도 슬퍼하지도 않는다. 특유의 낙천적인 뇌구조와 유쾌한 성격은 외로움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낼 방어기제라는 걸 안다. 마땅한 계기가 없었던 탓에 성 정체성을 의심해 본 적도 없다. 부랄친구 노재민을 상대로 아랫도리가 반응하기 전 까지는. #미남공 #떡대공 #사투리공 #양아치공 #능글공 #무자각플러팅공 #순애공 #불도저공 #헌신공 #집착공 #수한정다정공 #웃는또라이공 (수) 노재민 - 허여멀건한 순두부, 가시나 뺨치는 미인형. 본성질은 더럽지만 그만큼 위축도 쉽다. 어릴 때부터 자각한 성 정체성 때문에 소꿉친구인 원해조에게 죄의식을 느끼며 살았다. 의기소침하고 조용조용한 성격 탓에 어중간한 양아치들의 표적이 되곤 했으나, 귀신같이 눈치를 채고 달려드는 원해조의 비호와 도움을 받는다. 공부에 뜻이 없는 날라리 원해조와 달리 학업 성취도는 전국구 레벨이다. 엄마 친구 아들 원해조와 8살부터 19살까지 11년을 함께 살지만 모종의 이유로 헤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또다시 11년 뒤, 30살이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 #미인수 #한입거리수 #사투리수 #짝사랑수 #단정수 #범생이수 #순정수 #눈치수 #성깔있수 #똑똑수 #무자각매력수 ---------- 청게ver. 원해조(공) 17~19세 / 183cm 82kg ~ 189cm 87kg 노재민(수) 17~19세 / 167cm 58kg ~ 176cm 62kg 성인ver. 원해조(공) 30세 / 193cm 88kg 노재민(수) 30세 / 178cm 64kg ---------- 표지: 미리캔버스
내 남자친구인 차재우는 나랑 사귀는 동안 내 친구인 권태경을 짝사랑했다. 그래서 헤어졌는데. "……권태경? 그게 누군데?" 어느 날 다시 만난 차재우는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 나랑 사귀었다는 사실은 물론이고 그렇게 좋아하던 권태경에 대한 기억까지 전부. 이미 헤어진 후였기에 솔직히 내 알 바는 아니었다. 그래서 갈 길 가려고 했는데. "넌 이 씨발. 그래도 한때 사귀었다면서 기억 잃은 전남친을 유기하냐?" 이 새낀 왜 헤어지고 나서 더 지랄인 거지? 어차피 넌 나 좋아한 적도 없다니까? * "너, 나랑 사귀었다며." 젓가락을 바쁘게 움직이던 내가 멈칫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고개를 들자 차재우의 커다란 눈에 내가 비쳤다. 잠시 말을 고르듯 입술을 달싹이던 차재우가 마침내 입을 뗐다. "……넌, 내가 다른 사람한테 번호 따여도 아무렇지 않아?" "아, 난 또 뭐라고." 순간적으로 철렁했던 마음이 한결 차분해졌다. 이를 증명하듯 나는 앞에 놓인 계란말이를 들어서 한입 베어 물었다. 폭신한 계란이 갈라지면서 안에 있던 치즈가 흘러나왔다. 그것을 우물거리다가 삼키며 말을 이었다. "넌 나랑 사귀기 전에도 인기 많았잖아? 번호 따이는 거 정도야 하루 이틀 있던 일도 아닌데 뭐." 진심이었다. 차재우는 나랑 사귀기 전에도, 사귄 후에도 길거리만 다니면 번호를 따이는 일이 빈번했다. 그중에는 연예계 기획사도 있을 정도였으니 말 다 했지. "그런 걸로 괜히 내 눈치 볼 필요 없어. 어차피 우린 이제 사귀는 사이도 아니잖아?" 그러나 만족스러운 대답이 아니었는지 차재우는 말이 없었다. 차재우(28): #미인공 #까칠공 #초딩공 #집착공 #기억상실공 #입덕부정공 하윤수(28): #미인수 #단정수 #짝사랑수 #체념수 #은근눈치없수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는 커미션 -문의 kjh0527sla@naver.com -X @hanlee527
#오메가버스 #회귀수 #현대 #재회 서인은 심장이 멈춘 순간, 후회했다. 무너졌던 관계. 되돌릴 수 없던 선택들. 그 끝에서 모든 걸 바로잡을 기회가 주어졌다. *박서인: 26세/우성오메가/능력수/미인수/회귀수/계략수/임신수 *권기정: 29세/극우성알파/통제공/개아가공/절륜공/반존대공/후회공 *자유연재입니다. *표지:pixabay *트위터@Kuroy_hana *계약작입니다.
3년 동안의 지지고 볶는 지긋지긋한 연애. 이 연애를 끝내러 가는 길에 지우는 교통사고를 당한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보니 이태와 연애를 시작하기 한 달 전으로 돌아와 있는 것을 발견하는데. 이제 지우는 이태와 헤어지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사귄 적도 없는 사이니까. 그런데 분명 차갑고 싸가지 없었던 이태가 왜 이제 와서 지우가 좋다는 걸까? “나 회귀했는데, 회귀 하기 전에 우리 사이 엄청 안 좋았거든.” “······회귀? 회귀가 뭔데?” “그냥, 우리 한 번 사귄 적 있었다고. 별로였다고.” “그 최이태랑 지금의 최이태는 다를 걸.” 지우가 회귀했다는 말에 미친놈이라고 욕하기는 커녕 자신감 넘치는 말을 하는 이태. 이 회귀, 어딘지 이상하다. 유지우(수) 27세→24세. 이태 때문에 우성 오메가로 발현했었던 베타. 이태를 오래 좋아했지만 연애 상대로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회귀가 당황스럽기보다는 기쁘기만 하다. 최이태(공) 24세. 우성 알파. 저를 귀찮게 하던 지우가 변한 게 아무래도 수상하다. 계약작 aboutcompletelove@gmail.com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할 거야? 말 거야?” “하지. 씨발 존나 하지.” #노란장판 #재회물 #구원 #서브공있음 공 : 김윤구(38) #미남공 #능글공 #순정공 동네 백수이자 부녀회장의 외동아들, 남녀를 가리지 않고 예쁘면 환장하는 난봉꾼. 수 : 황이경(38) #미인수 #상처수 #문란수 과거 있고, 상처 있고, 성깔도 있는 게이. <'나의 파도' 스핀오프작 입니다.>
8년차 변호사 하도헌에게 들어온 이혼 상담. 의뢰인에 대한 정보도, 상황 설명도 없이 잡힌 미팅 장소에서 도헌은 이혼을 원하지 않는 남자, 백주운을 만난다. “원하시는 게 이혼입니까?” “아니. 나는 이혼을 원하지 않아요. 이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배우자분에게 그렇게 말씀해 보셨습니까.” “우리가 그럴 사이는 아니라.” 지나치게 과한 보수에, 무엇 하나 제대로 말해주지 않는 무례한 의뢰인. 도헌은 이 수상한 이혼 사건 수임을 거절하지만, 이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주운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나는 이혼 소장 내 이름 아래에 하도헌 변호사 이름 석자가 있으면 좋을 것 같거든. 그게 전부입니다.” 주운이 뱉은 말이 어떤 의미였는지, 주운과 도헌은 너무 늦게 깨닫게 된다. 공:백주운(33)#재벌공 #미인공 #헤테로공 #후회공 #나름연하공 #애딸린공? 수:하도훈(34)#변호사수 #미남수 #능력수 #단정수 #나름연상수 #본인도모르는상처수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인물은 모두 허구입니다. *현행 법령·판례·실제 사건을 정확히 반영하거나 해석한 것이 아닙니다.
#오메가버스 #15살나이차이 #알파공X베타수 #철벽치공X공좋아수 #수한테만물렁공X공한테만얌전수 성단금융의 수뇌 대행을 맡게 된 백승주는 눈엣가시 같던 조직 구룡회의 사업장을 급습하던 중 회장 구용희의 사체를 발견하게 된다. 그 방에 갇혀있던 낯선 남자, 류가람과 함께. 검찰의 눈을 피해 목격자이자 증인인 류가람을 은밀히 빼돌린 백승주는 그를 추궁하지만 원하는 대답을 얻지 못 함을 알고는 류가람을 안전한 곳으로 보내준다. 그러나 얼마 안 가 백승주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류가람과 재회하게 되고, 류가람은 백승주에게 다짜고짜 같이 있게 해달라는 요청을 하는데... 백승주(35) 흰 피부와 유려한 이목구비, 속된 말로 기생오래비 같은 얼굴이지만 키는 물론 손, 발, 몸, 거기까지 월등히 크고 건장하며 전체적으로 알파라는 단어에 걸맞은 존재감을 가졌다. 드문 형질을 가진 덕에 조직 안에서 추앙받지만 정작 본인은 알파라는 정체성에 대해 부정적인 편이다. 엄청난 골초인데도 페로몬 덕에 담배 냄새가 나지 않는다. 또한 이른 시기에 발현한 진성 알파임에도 희한하게 성욕이 적은 편이며 10년 넘게 러트를 고정된 파트너 없이 보냈다. 누군가가 치대는 걸 싫어하건만 희한하게도 류가람한테는 화가 안 난다. #알파공 #조폭공 #미인공 #무심공 #철벽공 #예민공 #으른공 류가람(20) 열이면 아홉은 돌아볼 법한 외모. 그러나 예쁘다는 말 대신 또라이같은 새끼란 욕부터 나올 만큼 까칠하고 드세다. 어릴 적부터 엄마와 이곳저곳을 떠돈 덕에 고향이라고 할 곳도 없다. 유일한 가족이던 엄마를 찾고자 구용희를 따라 한국에 밀입국했으며 구용희의 양손자로 약 2년 정도 숨어 지냈다. 죽음의 공포에서 건져진 순간 마주했던 백승주한테 한 눈에 반했다. 필리핀에서 있을 적 한인교회에서 지내면서 가사노동을 도맡았던 탓에 요리 및 청소 등이 수준급이다. 한국으로 들어와 형질검사만 수십 번을 했지만 번번이 비형질이었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베타수 #미인수 #잔망수 #까칠수 #반말수 #질투많수 #순진수 한줄 요약 : 적진에 갔다가 어린애 주워온 연상무심공이 연하맹랑수한테 함락당하는 일대기. ※살인, 납치, 마약류의 범죄, 유흥 및 윤락 등이 간접적으로 묘사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일공일수이나 과거 공에게 파트너가 있었으며, 타인과 성경험이 있음을 간접 암시하는 장면이 있습니다.(동정공X) #딱히추리물아님 #약간사건물 #이틀에한편씩
6년 연애의 종지부를 찍으려는데, 쉽지 않다. “누구 마음대로 헤어져, 씨발.” “욕 좀 하지 마. 누군 할 줄 몰라서 안 해?” “뭐 씨발. 씨발, 씨발, 씨발, 개씨발!” “...... 뭐하냐 너.” 고심 끝에 헤어지자 말했더니 로데오 거리 한복판에서 발작을 일으키는 금쪽같은 애인과 이별하기란 쉽지 않았다. 고등학교 때부터 교제하기 시작해 햇수로 6년째. 성격이 잘 맞나? NO. 유머코드가 맞나? NO. 집안 환경이 비슷한가? NO. 속궁합은? N......, 솔직히 완전 YES. 그렇지만 이들의 연애는 종말을 맞이할 때가 왔다. # 서강유 (23세/189.5cm/우성알파/미인공) - ‘김언호한테 권태기가 온 것 같다. 씹........... 뭔데. 뭐 때문에 또 이러는 거냐고!’ # 김언호 (23세/184cm/베타/미남수) - ‘서로 죽일 것처럼 싸우고 죽을 것처럼 화해하는 것도 지겹다. 그만하자. 까놓고 넌 얼굴만 예쁜 개새끼야.’ # 분리사망 초딩공X다정유죄수 # 베타수 > 형질변환 하지 않습니다. # 병역의무 없는 세계관 입니다. # 금쪽같은 입걸레공 주의! 염병커플 PTSD 주의!
#에스퍼공, #가이드수,#이공일수, #감정서사, #구원, #다정공, #후회공, #헌신공,#계락공#집착수,#능력수,#순진수 공1 한지한 22세. 늑대의태 A급 에스퍼 186cm/회갈색머리/고동색눈동자 어린시절 납치되었다 실험실에 지우와 만나 구조. 지우를 지키기위해서는 몸을 아끼지 않음 지우 한정 다정공. 공2 요한(요하네스 한 애쉬포드) 29세.S급 듀얼 능력자 194cm/애쉬블론드/하늘색눈동자 있는 집자식 귀염둥이막내 라서 모든게 무심 계산 오만함을 두루두루 갖춘 후회공의 정석 지우가 궁금하고 귀엽고 미치겠지만 그냥 재밌을뿐 수 윤지우 20세. S급 가이드 173cm/흑발곱슬/까만눈동자 실험실에서 태어나 실험체로 자라 트라우마 가득한 순진수 센터 입소 후 나름 노력하는 능력수. 지한 한정 집착 수 실험체로 만난 두 소년과 그 사이를 호시탐탐 노리는 계략공. 보호 아래에 갇힌 소년과 보호라는 명목 아래 헌신하는 소년. 선택과 자유를 향해 움직이는 세 사람의 감정서사. “뭘 그렇게 봐?” “그냥... 신기해서.” “숲 안에 있어서 그런가, 공기가 좋네.” . . . 네가 너무 미워, 지우야… 그리고 네가 너무 아파… . . . "윤지우 가이드?" "형, 외국인이 한국말 해..." "지우야..."
#오메가버스 #청게 #양아치공 #까칠수 재밌게 잘 놀다와라. 의헌의 말에 도현이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다. 슬쩍 내미는 지폐 몇 장을 망설이지도 않고 받아 들면서. 한 학년 선배인 알파와의 첫 데이트에 가면서 의헌이 주는 용돈을 받아도 되는지 살짝 고민했지만 사실 심각한 고민거리는 아니었다. 의헌이 주면 도현은 받는다. 두 사람 사이의 당연한 질서일 뿐이었다. 윤의헌(공) 베타 인생의 모든 중심 질서가 최도현인 호구. 공부에는 소질이 없지만 성실함 하나는 자신 있다. 대학생이 될 도현과 계속 친구였으면 좋겠다. 최도현(수) 우성 오메가 보육원에서 살지만 비빌 언덕이 있어 든든한 전교 1등. 사람들의 편견과 다르게 문제아가 자신이라는 사실을 안다. ‘그게 뭐 어때서?’라고 생각할 뿐. 미계약작 비정기 연재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작품 키워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휘핑크림 올려 드릴까요?" 희도가 묻자 재혁의 팔짱을 낀 오메가가 제 알파에게 얼굴을 올려다보면서 말했다. "뭐래?" "휘핑크림 올릴지 여쭤 보시는데." "으음, 나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어쩔까. 아니다, 오늘은 먹지. 올려 달라고 해주라, 자기야." "그러자. 휘핑크림 좀 올려 주세요." 희도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자신이 짝사랑했던 친구의 연애 정도는 응원할 수 있었다.
어렸을 적 효선에게 거두어져 그의 몸종이 된 소하. 거칠고 무섭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자신을 챙겨주는 그를 마음에 품게 된다. 하지만 양반과 노비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 자기 주제를 잘 아는 소하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질 것이라는 간단한 결론을 내리고 '도련님이 정말 싫어요!' 라는 거짓의 뜻을 가득 담은 서찰을 남긴 뒤, 도망친다. 그리고 다음 날에 붙잡힌다. * 시대물, 동양풍, 삽질물, 로코 (공) 고효선 (24) 도련님공,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지랄공, 입덕부정공 (수) 소하 (20) 몸종수, 노비수, 미인수, 아방수, 소심수, 짝사랑수, 도망수 키워드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문의 madeleine.yummy@gmail.com 미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헌터물 #역키잡 #현대물 #타임슬립 깨발랄 다정쾌남수 X 예민 계략 미인여우공 구설수를 피해 촌구석 미성년 헌터 보호 센터를 찾은 S급 헌터 한우주. 우주는 그곳에서 싹바가지 없고 귀여운 12살 권청연을 만나게 되는데…. “딱히 선생님이 먹고 싶대서 만든 건 아니거든요?" 툴툴거리면서도 공손히 내민 두 손에는 권청연이 직접 만든 수제 두쫀쿠가 들려 있었다. 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이걸 만들었다고? 감격에 찬 우주가 눈물을 글썽거렸다. "청연이 쌤한테 장가올래?" 그 말을 했을 때의 한우주는 알지 못했다. 권청연이 진심으로 저와의 결혼을 위해 인생 계획을 전면 수정할 줄은. *** 한우주(26) 다정수 미남수 부자수 강철멘탈수 쾌남수 무심수 미강그룹 외동아들이자 S급 정신계 헌터. 집안 빽으로 등급 사기 쳤다는 소문을 달고 다니는 뜨거운 감자. 게이트나 던전 소식보다는 한우주 ootd , 한우주 술집 등으로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편. 양아치, 부잣집 도련님, 날먹의 아이콘으로 불리지만 진짜 S급 헌터가 맞다. 요즘 들어 인생 최대의 고민이 ‘점심 뭐 먹지?’에서 ‘권청연하고 뭐 하고 놀지?’로 바뀌는 중. 권청연(12-> 22) 여우공 자낮공 미인공 가난공 계략공 집착공 연하공 예민공 S급 힐러. 외모만 보면 전형적인 부잣집 도련님 상의 미인. 부모님의 학대, 방치 등 불우한 가정사를 보유한 소년. 스무 살이 되면 공무원이 될 생각이다. 그러나 갑작스레 나타난 한우주 때문에 미래 계획이 점점 엉망진창이 되어가는 중.
#오메가버스 #서양풍 #황태자공 #해군장교(기사)수 '나를 부르신다는 것은, 전대 칼리고가 죽었다는 걸 뜻했다.' 주변 국가들로부터 목숨이 노려지는 황태자를 대신하여 대역을 맡는 '칼리고'. 세드릭은 아주 오랜 옛날 몰락한 반역자 가문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칼리고의 임무가 맡겨지게 되고, 가난한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이를 승낙한다. 오메가를 혐오하는 탓에 칼리고는 오로지 베타일 것을 고집하는 황태자. 이에 베타인 세드릭은 문제없이 황실에 들어가게 되지만, 오메가로 형질이 변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하필이면 러트가 온 황실의 사내와 마주치게 된다. "그대가 진정 베타라면, 배 좀 맞대도 문제 없지 않은가?" 세드릭은 오메가임을 숨긴 채 황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세드릭 클로틸드 (수): 평생 스스로가 베타 형질이라고 생각했던 몰락한 이그네시오 가문의 장자. 가난한 가족을 위해 순순히 칼리고가 된다. 베타 > 열성 오메가 카엘 아메데오 카이우스 (공): 과거 오메가와 좋지 않은 일을 겪은 이후 그들을 혐오하게 된 제국의 황태자. 오메가로 발현했지만 가족을 위해 끝까지 칼리고의 자리를 유지하려는 세드릭을 향해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우성 알파 * 계약작입니다. * 비정기/천천히 연재됩니다! * 표지: 언스플래쉬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16년 지기 친구와의 하룻밤을 보낸 다음날, 눈을 뜨니 감금 당해 있었다. "날 떠난다고?" 짙은 적갈색 눈동자가 길현을 향했다. 육식동물 같은 시선에 소름이 돋았다. 곱상한 얼굴이, 천천히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그게 되겠어?” 하지만, 길현은 도망칠 수 밖에 없었다. 저 새끼 몸에 내 이름이 박혀 있었으니까. - 이학영(공): 28살. 193cm. 검은색의 곱슬머리. 흰 피부. 정부기관의 블랙요원. #집착공 #무자각공 #짝사랑공 윤길현(수): 28살. 183cm. 노랗게 물들인 짧은 머리. 쾌남 스타일. 정부기관 데이터분석 요원. 노네임자. #능력수 #도망수 #바이수 ※ 본 작품은 네임버스 세계관에 기반합니다. ※ 폭력 · 감금 · 강압적 관계 등 민감한 소재를 포함합니다. ※ 소개글, 키워드, 오탈자는 연재 중 수정될 수 있습니다.
[돌쇠공X마님수] 공: 최범주 ‘무일 파이어리츠’ 소속의 포수. 타고난 체력과 완벽한 기본기로 타석에서도 호평받는 포수. 야구계에 이름을 드러내던 때부터 고지원의 광팬으로 유명했고, ‘마님과 돌쇠’에서 기꺼이 돌쇠를 맡고 있다. 당연히 고지원이 마님. 성품 자체가 느긋하고 명랑한 듯 보이지만, 자기 경계가 확실해 경계 밖의 사람에게는 일절 눈길도 주지 않을만큼 냉정한 면이 있다.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연하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순정공 #후회공 수: 고지원 ‘무일 파이어리츠’ 소속의 투수. 다양한 구종으로 타자를 제 입맛대로 요리하는 팀의 에이스이자 1선발 투수.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성질은 곱지 않다. 스스로를 매우 통제하며 자기 검열도 심한 편. 야구 외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야구로서 자신을 증명할 수 있다 믿는다. 사람에 결핍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도 인지해 곁을 잘 주지 않는다. 그럼에도 최범주를 친한 후배로서 가까이 두지만, 뜬금없는 고백에 배신감을 느낀다.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무심수 #연상수 #상처수 #능력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굴 좋아한다는 게 이렇게 뜬금없을 수도 있나. 오로지 고지원이 던지는 공을 받아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야구에 입문하게 된 열여섯 살의 최범주는, 그로부터 4년 뒤, 마침내 고지원과 같은 프로 팀에 입단해 그와 배터리-야구에서 투수와 포수를 묶어 일컫는 말-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이미 최범주의 ‘덕심’은 야구계 안팎에서 명성이 자자한 바, 프로 입단 후부터 지금까지, 모두가 기피하는 고지원의 원정 경기 룸메이트까지 자처하며 험한 길을 마다 않는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너무도 뜬금없이. 이제껏 동경이라고만 여겨왔던 고지원에 대한 마음이 사랑이란 걸 깨닫게 된다. 고지원이 당한 교통사고처럼 불현듯, 그것도 고지원을 알게 된 지 10년 만에. “저, 선배님 좋아합니다.” “…그걸 누가 몰라서 물어?” 프로 입단 전부터 ‘고지원이 있는 팀이라면 연봉이 10원이어도 가겠다’하던 또라이, 고지원은 늘 그래왔듯 최범주를 미친놈 취급하지만, 사뭇 진지하게 고개를 젓는 최범주는 몹시도 필사적이다. “그래서. 뭘 어쩌자고.” “네?” “뭘 어쩌고 싶어서 이런 좆같은 상황을 만드느냐고. 뭐, 나랑 연애라도 하고 싶어? 같은 데, 같은 거 처달린 새끼랑?” “…하자고 하면, 해 줍니까?” 미친 새끼. 고지원의 싸늘한 대답에도 뒤늦게 자각한 최범주의 마음은 공세를 멈출 줄 모르고, 켜켜이 쌓이는 오해와 불가항력적인 이끌림은 두 사람을 더욱 위태롭게 하는데… “내가 말했지, 넌 이미 아웃이야. 그러니까 잔말 말고 오늘 경기 끝나는 대로 방 옮겨.” “…원 아웃이면 아직 두 타석 더 남았습니다. 이닝 안 끝났어요.” “너 지금 나랑 말장난하냐? 네 타석 끝났다고. 네 타석 끝났으면 들어가야 할 거 아냐.” “그렇다고 경기가 끝난 건 아니니까요. 경기는 이닝이 끝나야 승부가 나는 겁니다.” 경기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퍼펙트 배터리의 퍼펙트하지 못한 경기가 시작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표지 : Freepik @wirestock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과 단체, 기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야구를 모르셔도 읽는 데엔 큰 지장이 없습니다. *글쓴이 역시 모르고 쓸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혼식 당일, 파혼했다. “팡파레. 지금 터뜨려 주실래요?” “제가 방금 지옥을 비켜 갔거든요.” 오늘의 신부 주홍은 당당하게 신부 입장을 하고서 신랑이 될 뻔했던 조윤규의 면상엔 적나라한 사진들을 흩뿌렸고, 부케를 받을 예정이었던 단짝 유서정의 낯짝엔 죄없는 부케를 내리 꽂았다. * * * 독일로 홀로 떠난 신혼여행. 숙소를 잃은 주홍의 앞에 푸른 눈동자를 가진 남자 모리츠 폰 아셰가 나타난다. 모리츠는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를 같이 보내는 조건으로 숙소를 양보하고, 주홍은 그 조건을 받아 들인다. “좋아요. 나중에 딴말 하기 없기예요.” “딴말?” “갑자기 마음을 바꿔서 비용을 요구한다거나, 아니면 이제 내 숙소가 된 룸에 지분을 요구하면서 눌러앉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말이에요.” 주홍의 당찬 말에 입을 크게 벌려 웃은 남자의 눈이 반달 모양으로 휘었다. “당연하죠. 모든 건 레이디 뜻대로 하면 됩니다.” * * * “독일에서는 치얼스(cheers)가 프로스트(prost) 맞나요?” 모리츠는 마스잔을 마주 들면서 맞는다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그 미신도 사실이에요?” “미신?” “건배할 때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지 않으면 7년 동안 섹스 운이 없다는 거요.” 모리츠는 갑자기 사레에 걸린 듯 기침을 쏟아냈다. 맥주를 들이켜는 도중에 저 이야기를 들었다면 분명 세차게 뿜었을 터였다. “글쎄요. 난 항상 눈을 맞추고 하는 편이라, 그 저주에 걸려본 적이 없어서 사실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모리츠는 미신이 아닌 저주라고 평했다. 7년 동안 섹스 운이 없다니. 그게 저주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그는 피식 웃으며 테이블 가운데로 마스잔을 든 손을 뻗었다. 그 고아한 웃음을 본 주홍은 홀린 듯이 그를 따라 했다. “프로스트.” 낮게 읊조리는 목소리에 순간 등골이 울렸다. #원나잇 #재회물 #외국인/혼혈 #대형견인줄알았는데폭스남 #재벌남 #집착남 #직진남 #절륜남 #뇌섹남 #능력녀 #동정녀 #사이다녀 #상처녀 #걸크러시
[남혐공X꼬붕수] #나이차이 #여미새공 #조폭공 #개아가공 #츤데레공 #엄살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울보수 구 씨 형제 중 첫째를 짝사랑하고 있는 갓 스물 김단우. 어느 날, 남자 한정으로 유독 지랄스럽다는 둘째 구광열한테 딱 걸려 안 그래도 힘든 인생이 빡세게 굴러가기 시작한다. "야, 밥 좀 차려." "…있잖아요, 미래의 아내한테도 이러실 건 아니죠?" "내가 씨발 여자 손에 물 묻히게 생겼니? 자지 새끼가 밥 차리라는 말 한번 들었다고 좆지랄이네 아주." "……." "차려." 여자들한텐 고오급 코스요리 만들어 먹인다는 구광열이 툭하면 밥 차려 와라 명령하고, 그걸로 모자라 순결한 짝사랑까지 농락해 대니 김단우 눈에 눈물 마를 날이 없다. "저, 저 완전 망가져 버릴 거예요. 해요, 저희." "망가져? 나랑 씹 뜨는 게 니 인생 망가뜨리는 짓이냐? 개 씨팔 느자구 없는 새끼 아니야 이거." . . "일어나서 씻어라." "하고 난 다음 날엔 보통 씻겨 주고 그, 러지 않아요…? 저, 저 너무 힘든데." "그건 물고 빠는 애인한테나 하는 짓이고. 니 어제 망가지겠다고 나 쓰레기통 취급하지 않았냐?" 무뢰배 같은 구광열과 엮일수록 김단우의 인생과 모든 첫경험은 망길로 들어서고 만다. *남혐하는 깡패가 갓슴살 남자애 멋대로 휘두르다가 결국 감겨서 물빨핥 해 주는 이야기. (근데 이제 쉽게 안 봐 주는...) *공- 구광열(29) 구 씨 집안 둘째. 천성부터 깡패인 남자라, 형인 구무혁의 그림자가 되어 온갖 더러운 짓을 도맡아 하고 있다. 여자들에겐 젠틀 그 자체, 매너와 눈웃음을 항시 풀장착. 그러나 좆 달린 남자에겐 얄짤 없다. 설령 그게 김단우일지라도. 구무혁 좋다는 김단우를 반쯤 협박해 양심도 없이 따먹었을지라도. 수- 김단우(20) 엄마를 잃은 후, 아픈 할머니를 홀로 모시게 된 갓 스물 남자애. 집안 사정이 안 좋아서 졸업 후 엄마가 물려주고 간 백반집을 운영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런고로 직업은 (자칭) 셰프다. 나름 손맛 하나는 자신 있어서 반찬 팔아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꾸는데, 하필이면 구광열의 레이더에 걸려 그럭저럭 살 만했던 인생이 망길로 접어들고, 소중한 짝사랑까지 방해받게 된다. 구무혁(33) 구 씨 집안 장남이자 구승산업 대표이사로, 김단우가 짝사랑하고 있는 상대이다. 무뚝뚝하고 과묵한 성격을 지녔으며 김단우에겐 일말의 감정도, 관심도 없는 헤테로다. #현대물 #나이차이 #남혐공 #여미새공 #조폭공 #미남공 #강공 #무심공 #츤데레공 #개아가공 #재벌공 #다정공 #능글공 #연상공 #밀당고단수공 #꼬붕수 #미인수 #엄살수 #외유내강수 #연하수 #단정수 #소심수 #짝사랑수 #순진수 #잔망수 #까칠수 #울보수 #적극수 #조직/암흑가 #달달물 #애증 *연재 아주 천천히 굴러갈 예정입니다! *출간 문의 받지 않습니다...! *공이 수를 강하게 키워요!! (하지만 나름 다정공) 수가 공이 아닌 다른 사람을 짝사랑합니다! *표지:canva *@minpercent_
#여주판 #SF느와르 #Space Fantasy 암흑가 행성, 낙성의 고아에게는 세 가지 선택지가 있다. 범죄조직, 홍등가, 그리고 투기장. 틸은 달랐다. 언젠가 틸은 이 행성을 가질 것이다. * * * 한사가 주워온 고아는 자라나 그녀의 몰락이 될 것이다. 얼어죽어가는 아이를 제 체온으로 녹이며, 마피아 언더보스가 확신할 수 있는 미래는 그뿐이었다.
여름만 되면 여름 성경 학교(Vacation Bible School)에 자신을 보내는 신실한 기독교인 부모님이 불만이었던 노아. 그의 머릿속에는 공부와 동아리 활동 등 명문 대학에 가기 위한 스펙 채우기만이 가득하다. 그러던 어느 날, 늘 보던 얼굴만 오는 그곳에 일라이라는 또래 남자 아이가 새로 온다. 딱 봐도 하느님을 믿기는커녕 성경을 불 태워 버릴 것 같은 남자애가. 노아는 본능적으로 그를 멀리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지만, 이상하게도 자꾸 그와 엮이게 되는데. "야, 스펜서. 그 땅딸보 이웃집 친구보다는 내가 낫지 않냐?" 그가 짝사랑하는 상대를 매번 까 내리는 것도 모자라, 일라이의 헛소리는 점차 도를 넘는다. 고등학생이 된 어느 날, 일라이는 기어이 노아의 멱살을 붙잡고 묘한 소리를 지껄인다. "네가 원한다면 이단이라도 될 수 있어." 매년 여름 일주일 동안 보내는 여름 성경 학교의 생활이 지옥에서 천국이 되기까지. 노아 리 스펜서 Noah Lee Spencer (수): 미국 델라웨어 주에서 나고 자란 소년. 전형적인 평범한 미국 가정에서 자랐지만 경제적으로 여유롭지는 못하다. 할머니가 한국인인 쿼터 혼혈이다. 아이비리그 대학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하는 것만이 부모님의 짐을 덜어줄 길이라고 생각한다. 꽤 어렸을 적부터 스스로가 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 그 사실을 모르고 여름 성경 학교에 보내는 부모님이 밉기도 하다. 옆집 사는 소꿉친구 헤일리 크로스를 짝사랑하고 있다. 일라이 페레즈 Eli Pérez (공): 캘리포니아에서 델라웨어로 이사 온 라틴계 미국인 소년. 굉장히 부유한 집에서 자라 버르장머리가 없으며 어딜 가든 본인이 가장 잘나야 하는 성가신 성격. 그러나 자신에게 관심 없는 부모님이 콤플렉스인 탓에 다정한 부모 밑에서 자란 노아를 질투한다. * 12세 > 18세 > 20세로 성장하는 동갑내기 이야기. * 천천히, 비정기적으로 연재 됩니다. * 표지: 언스플래쉬/삼공구님 디자인
[제수씨공X아주버님수] [알파X알파] 잘나가는 형제들 사이에 치여 사는 강채헌은 열과 성을 다해도 늘 풀리지 않은 결과에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어느 날 막내 강도현을 애지중지 키웠으면서 정략 결혼을 밀어붙이는 할아버지가 수상하다. 어떻게든 성공하고 싶은 강채헌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씨발, 제수씨. 머리가 안 돌아가? 구원해 주겠다잖아, 내가." #현대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할리킹 #역클리셰 공: 윤지오(23)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갑자기 찾아온 강성 그룹의 강 회장. 할아버지와 정략 결혼을 약속했었다며, 대신 빚을 갚아 준다. 신데렐라 운명을 맞이하는 줄 알았으나, 결혼 상대는 이미 연인이 있다. 한순간에 악역이 되어 온갖 수모를 겪는 험난한 인생. #알파공 #미인공 #연하공 #덤덤공 #가난공 #상대적키작공 수: 강채헌(35) 열성 알파로 형제들이 비해 모든 걸 힘들게 가졌으나, 성공을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다. 정략 결혼에 무언가 있다고 확신하고는 제수씨에게 접근한다. #열성알파수 #미남수 #재벌수 #입걸레수 #공이었수 #강수 #상중하남자수 * 수>공 욕설, 폭행 주의해 주세요. * 수<>공 서로에게 강압적 관계 또는 행위 묘사 있습니다. * 계약작 * 표지 : 구일 님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되는 홍윤. 1년 전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대학 선배, 고정우와 모교에서 동료 강사로 만난다. “서로 모른 척 살아요, 우리.” 윤은 정우에게 흔들리지 않기 위해 도망치듯 선을 긋는데, 어쩐지 정우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이렇게 된 거 사내 연애나 할까.” 고정우(36): 미남공, 연상공, 능글공, 직진공 홍윤(33): 미인수, 연하수, 까칠수, 허당수 * 매주 화, 금 연재 * 표지 Unsplash
[능글계략연하본부장공xFM단정연상비서수] "나 잘생기고 어리고 돈까지 많잖아. 자기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여우 같은 연하 본부장이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단정 미남 비서가 속절없이 말려드는 이야기 #현대물 #리맨물 #로코 #구원 #오해 #착각 #질투 빚을 갚기 위해 낮에는 대기업 비서로, 새벽에는 클리너로 투잡을 뛰던 차선호. 어느 날, 청소하러 간 집의 난잡한 파티 흔적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욕설을 내뱉다 집주인에게 걸리고 만다. “진짜 섹스에 환장한 게 뭔지 보여줘? 어?” 그렇게 쫓겨났지만 얼마 후, 집주인 원이재는 선호의 회사에 신사업본부장으로 오게되고 출근 첫날 부터 대형 폭탄을 던지는데. “네가 그날 했던 말 때문에 상처받아서 좆이 안 서.” “네?...지금 뭐라고 하셨습니까?” “좆이 안 선다고.” 당황한 선호는 일단 부인해보지만 원이재는 진단서까지 들이밀며 선호를 곤란하게 한다. “원인 제공자가 책임져야지.” “...제가요?” “응, 네가요.” 능글맞고 제멋대로인 상사와의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이 이어지던 중, 선호는 우연히 원이재를 둘러싼 서늘한 소문을 듣게 되는데... 공 : 원이재(29)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자기야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문란공 태강 그룹 3남이자,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본부장. 대놓고 낙하산. 겉으로는 능글맞고 가벼운 농담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은 계산이 빠르고 집요하다. 원하는 게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타입. 첫눈에 차선호에게 반했지만 입덕부정하며 호시탐탐 따먹을 생각 뿐이다. 예쁜척, 약한척에 특화되어 있다. 수 : 차선호(31) #미남수 #단정수 #츤데레수 #연상수 #꼰대수 #가난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비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면이 있어 가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아 남의 상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덕분에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견디는 삶에 익숙해졌다. 결혼해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먹고 잘사는게 인생 목표였지만 원이재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점점 꼬이는 중이다. *** “이래도 안 꼴려?” 단추가 두 개 정도 채워진 시점에서 원이재가 슬쩍 웃으면서 물었다. 시선은 여전히 선호를 향해 있었다. “...” 좆도 꼴리지 않는다. 애초에 남자 벗은 거 보고 꼴릴 리가 없잖아. 선호는 일괄된 무표정으로 원이재의 몸에 셔츠가 입혀지는 모습을 봤다. 단추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노출이 줄어간다는 사실에 그나마 안도할 뿐이었다. “자기야, 고자야?” “본부장님 몸에 성적 매력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원이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흑’하고 소리를 냈다. “방금도 존나 상처받았어.”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는 흉내까지 내면서 중얼거렸다. “내 자지 영원히 안 서면 어떡해?”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일단 수가 ○나 부지런해야 한다. * * * “내 모든 기억을 당신으로만 채우면 되겠군요.” 그건 좀. “당신만 안 아프면 다 괜찮습니다.” 안 괜찮다. “오늘 밤 네 꿈에 찾아가지. 요.” 오지 마. “형, 우리 둘만 있는 세상으로 만들까?” 하지 마라. 아, 이 애○끼들을 어떻게 다 챙기지……. #가이드버스 #가이드수 #에스퍼공 #분리사망공 #집착공 #다공일수 * 표지 : 미리캔버스
#저주받은_재벌공 #사람_살리는_무당수 현대 오컬트 | 무속 | 오메가버스 재회 | 배틀연애 | 집착 | 로코멜로 과거 역키잡 | 음습 청게 재벌 연하공 | 사랑받으려고 연기하공 | 통수공 미인 욕쟁이 반무당수 | 겁보 유교수 <작품 소개> 능력도 없고 얼굴만 반반한 반편이 무당 서희재. 무당집 ‘연화당’에서 근근이 먹고 사는 처지다. 그에게 비밀스러운 손님이 찾아온다. 박명원. 대한민국 굴지의 대명그룹 오너 일가. 그는 14년 전, 희재가 오메가로 발현하던 날 버리고 도망쳤던 아이였다. 희재는 그의 꿍꿍이를 의심하지만, 명원은 제 저주를 풀어 달라며 의뢰를 맡긴다. “다음 질문이야. 저주가 늘 효과 있는 건 아니야. 보통 정신이나 육체가 아주 약할 때, 아니면 강한 원한이 있을 때 잘 걸려. 네 경우는 뭐가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해?” 희재는 당연히 부친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다. “글쎄요. 그때 좋아했던 형이 나 두고 도망쳐서?” “켁!” 재벌과 무당. 저주와 각인. …사람 살리는 일이 참 쉽지 않다. <등장인물> ▣ 서희재 (수) 쌍둥이 누나가 주인으로 있는 당집 ‘연화당’의 액막이. 특이한 체질 탓에 산에 묶여 사는 히키코모리다. 14년 만에 찾아온 명원의 의뢰를 찝찝하게 받아들이지만, 이 새끼가 자꾸 사람 뒤통수를 친다. “시발, 우리 명원이 돌았니?” ▣ 박명원 (공) 누아르 배우 같은 외모에, 재벌가 자제다운 스펙. 겉보기엔 남 부러울 것 없는 인생이다. 그러나 저주받았다. 몸에 새겨진 한자들이 밤잠을 빼앗을 만큼. 과거의 연이 남은 연화당에 의뢰를 맡겼지만, 저주만이 목적은 아닌 게 분명하다. “넌 겁쟁이니까. 배라도 진득하게 맞추고 까발려야 또 못 튀지 않겠어요?” * 격일 연재 밤 10시 * 계약작입니다.
‘형은 진짜, 제가 봤던 개자식 중 제일 개새끼예요.’ 잊을 수 없는 이별 멘트를 남기고 잠적해버린 전 애인을 다시 만나기 위해 사윤은 바이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토록 만나길 원했던 'X' 한건주와 재회하지만, 다시 만나길 바랐던 간절한 마음과 달리 재회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 “그만 좀 해요. 지금 형이랑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했잖아요.” “그럼 언제 얘기할 건데. 내일? 모레? 아, 여기 나가서?” “…왜 그렇게까지 비꼬면서 말해요?” “야, 내가 먼저 비꼰 거냐? 먼저 비아냥거린 게 누군데 그래.” 끊임없는 다툼과 갈등 속에서 과연 사윤은 전 애인과 재회할 수 있을까. . . . └아오 건주사윤 또 싸우네 진짜 └건주사윤 번역기 돌려 드림 한건주: 형이 저한테 나쁘게 말해서 속상해요 권사윤: 너랑 대화 좀 하고 싶은데 네가 준비가 안 된 것 같아 아쉽다 공통: 아직 좋아하니까 재회하면 안 될까? #연프 #배틀연애 #연하공 #미인공 #순정공 #집착공 #연상수 #미인수 #강수 #연예인수 한건주(공) 25세 권사윤(수) 29세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연재 *출간 문의X *초고본이라 오탈자 잦습니다. 제보 주시면 차차 수정합니다.
#헤테로공 #집착광공 #연기수 #얼빠공 #입덕부정 #변태공 #미인수 #발닦개 #미남공 #펨보이 #로코 #스불재 #현대물 #게이가되 [헤테로가 펨보이에게 감겨 미쳐가다 집착광공이 되는 과정] “당신 남자였어?” “그, 그러니까 나 좋아하지 말라 그랬잖아……!” 다급하게 치마를 주워올리는 우운의 손이 달달 떨렸다. 승표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얼굴로 냅다 벽에 주먹을 쾅― 꽂았다. “씨팔! 내가 물고 빨고 했던 게 남자새끼였다고?” 분에 이기지 못한 승표가 이글거리는 눈으로 다가오더니 엉거주춤 입혀지는 치맛자락을 잡아당겼다. “으아!” “못 믿겠으니까 벗어봐. 내 앞에서 증명해.” *가볍고 끈적한 로코 지향합니다 *문의 zzerize5@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수작업
#좀비 아포칼립스 #능력수 #몸튼튼미인수 #연상수 #다정공 #헌신공 #개짱쎈미남공 #군인공 국군 병원에서 근무중인 윤아준. 평화로웠던 어느날 좀비 사태를 맞닥드리게 된다. 끄르……. [원내에 환자와 보호자 분들께서는 동요하지 마시고, 즉시 각자 병실과 위치로 복귀하여 주십시오.] 배가……. 고프다……. 맛있는……. [현 시간부로 모든 구역의 출입문을 폐쇄합니다. 지시가 있을 때까지 대기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말하는 좀비라니, 아준은 정신이 나갈것 같았다. "자, 이거 받아. 당직실 열쇠거든. 그리 가 있어.” * * * "생존자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겠습니다. 아직 어딘지 확실친 않지만." "네?" 그냥 여기 있으면 안될까요. 여긴 컵라면도 있고, 물도 있는데요! 아은 울고 싶은 마음으로 억지로 웃었다. 저를 쳐다보는 눈길이 너무 단단해서. 거역했다간 밤을 세서라도 그를 설득할 기세라 조금 무서웠다. 좀비 보다도 더. 수 - 윤아준 (28) : 국군병원에서 근무중인 물리치료사. 엄청난 생존본능으로 좀비만 보면 반사적으로 움직이다. 전투토끼. 공 - 채설우 (26) : 대위. 대원 병문안을 위해 방문하다 좀비사태에 휘말린다.
LK 그룹 마케팅팀의 에이스 한새봄. 사내 정치에 밀려 깡촌 ‘두메리’로 유배당한 것도 서러운데,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사고를 치고 말았다. 닭 잡으려다 날아간 건 닭이 아니라, 5억짜리 람보르기니의 보닛?! 차주인은 하필이면 섭외 타겟 1순위이자 까칠한 재벌 농부 태강우. 수리비 3천만 원, 당장 갚을 돈이 없다면? “돈 대신, 몸으로 때우겠습니다!” “농장 일당 10만 원. 1년 동안 내 노예 하든가.” 형광 핑크색 몸빼 바지를 입은 마케팅 에이스와 람보르기니를 타는 츤데레 농부의 좌충우돌 빚 청산 & 계약 성사 로맨스! #현대로맨스 #로코 #갑을관계 #농촌힐링물 #능력녀 #재벌농부남 #혐관로맨스
은성은 모범생이었고, 가난했다. 반면 강유환은 잘난 부모가 깔아준 비단길 위에서 남의 머리 꼭대기나 밟고 다니는 개새끼였다. 강유환의 부모로부터 받는 후원이 끊겨 길바닥에 나앉지 않으려면 그 더러운 성격을 고스란히 받아내야 했다. 베타에서 오메가로 발현한 사실을 감추면서까지. #오메가버스 #청게 #혐관 #재회물 #일방각인 강유환(공) 우성알파 #미인공, 개아가공, 집착공, 계략공, 짝사랑공 백은성(수) 베타->열성오메가 #미인수, 까칠수, 열등감수, 계략수, 기억상실수 *** 조심스럽게 멀어지는 발소리와 함께 보건실 문이 닫혔다. 이윽고, 정적이 찾아온 뒤에야 천천히 눈을 떴다. 입술에는 낯선 온기가 머물러 있었다. 찰나에 닿았던 숨결에선 익숙한 페로몬 향을 느꼈다. 강유환이 내게 입을 맞추고 달아났다. 강유환이 나를 좋아한다. 그 진심을 몰래 엿본 순간 확신했다. 내가 이겼다. * 학폭 소재를 포함한 작품입니다. * 표지는 미리캔버스 taemtaem2e@gmail.com
[미인황태자공X미인공이었수] 아프리카로 쫓겨났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단씨 집안의 장자, 단휘영 10년만에 돌아온 고국은 비통한 귀의 울음으로 가득하다. 귀찮은 놈들은 질색이라 조용히 머무려고 한 그에게 황태자가 직접 스카웃하러 찾아올 줄은 몰랐다. 귀찮게 구는 놈이 얼굴 만큼은 딱 취향이라 양기나 뜯었다. “양기, 맛있네. 이 정도면 다음에도 빈손으로 와도 문 열어줄 만하겠어요.” 그런데…. “국운이 걸린 일인데 발가락쯤 못 빨겠습니까. 발가락은 성감대가 아니라 하셨으니 원하시는 곳을 빨아드리겠습니다.” 황태자나 된다는 놈이 이걸 받아 주네? #오컬트헌터물 #어반판타지 #현대물 #입헌군주제 #황태자공 #유배갔다돌아왔수 #문란공이었수 #커뮤반응 [균열은 귀문이 되고, 귀문이 터지면 괴이와 요괴가 쏟아진다.] 한국은 황실 직속 헌터조직 ‘나례부’가 귀문을 봉쇄하며 국운을 이어왔다. 괴이한 요괴와 잊힌 신, 무너지는 신의 세계. 인간의 욕망이 불러낸 재앙 속에서 명예를 지키려는 나자들. 제목 : 설마 태자 품에 안긴 한품미인수… 혹시 얼마전에 입국했다는 단씨 집 장손아님? 그거 아니고서야 저런 귀한 뉴페를 몰랐다는게 말이안됨 올해 축문 통과한 나자들도 이미 리스트 떠서 내가 샅샅이 핥았는데 저정도 인물은 없었음 단씨 장손이면 ㄹㅇ 어머니 유전자 홀리하다 어머님…❤이라고 불러도 될까 시어머니 ↳ 익이 싸움잘하니?? 청룡 이겨야될거같은데 ↳ 아니… 태자도 못이겨ㅠ 공 : 유가흔(22) 황실의 종마, 황태자이며 나례부 상장군. 청룡과 권속계약을 맺었다 #미인공 #연하공 #능력공 #동정공 #황태자공 #여우공 수 : 단휘영(25) 실력도, 경력도, 권속도,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한 헌터 인간은 물론이고 귀신, 영물 가리지 않고 놀아난다 #미인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문란공이었수 #개아가수 *문란공이었수의 제3자와의 관계가 나옵니다 (오로지 공포지션일 때만) *히든 키워드 있음 nandal.immoon@gmail.com X(트위터) : nandal_moon 표지는 UMUMB님 레디메이드 표지입니다 연재 중 키워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타 제보는 감사히 받으며 수정 후 삭제합니다
그렇게 사람 피 말리게 괴롭히더니, 나를 좋아한단다. 그 천하제가. 이제 와서. 혐관으로 시작했다가 뒤늦게 마음 깨닫고 쩔쩔매는 도련님과 여전히 그 도련놈이 싫기만 한 현대판 종놈. 과연 정은석은 천씨 일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수: 정은석 -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막내 도련님 뒤치다꺼리 할 몸종으로 점찍혀 길러졌다. 삼형제 중 하필 천하제와 동갑으로 태어났다는 죄로 기억할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천하제와 떨어져 본 적이 없다. 음습하게 사람 괴롭히는 천하제가 지긋지긋하게 싫고, 자식들보다 천 회장 내외 비위 맞추는 게 중요한 부모님도 싫고, 그냥 이 집구석이 싫다. 천하제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날을 고대하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을 거란 걸 스스로가 더 잘 안다. 약간 날티나는 미남이지만 목소리가 낮고 잘 안 웃는데다 성격이 무뚝뚝해서 보다보면 묘한 인상. 공: 천하제 - 조폭 두목 막내아들로 태어나 온 가족의 사랑만 받고 자랐다. 손위 형누나들은 자식뻘이라고 해도 좋을 막냇동생을 귀여워만 하고, 부모님도 오냐오냐 뜻대로 다 해주고, 아버지의 조직원들도 천하제 눈에 한번 들어보려고 굽신거리느라 이제껏 마음대로 해보지 못한 적이 없다. 딱 한 명. 아버지 오른팔의 둘째 정은석만 빼고. 날 미워하는 놈이 얄미워 툭툭 건드리고 찔러봐도 요지부동이었던 녀석이 요즘 슬슬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서 재밌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웬 굴러들어 온 돌이 내 자리를 뺏으려 든다. 장난감 뺏기기 싫은 기분인 줄 알았는데 풀이 죽은 정은석 얼굴을 보니까 심장이 철렁. 지난 20년은 없던 걸로 하고 새로 시작하면 안 될까? #미남수 #후회공 #미인공 #도망수 #자낮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공 #약서브공 #혐관>짝사랑 #애증 *계약작
[나사가 녹슨 공 X 나사 잘못 끼운 수] #오컬트 #복수 #오해/착각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과 운명을 같이 한다(名體不離).’ 서무영은 어릴 적 최시진에게 이름을 빼앗김과 동시에 운명을 빼앗겼다. 세상에 발 디딜 근거를 박탈당한 서무영은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남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알바는 면접 보는 족족 잊혀 떨어지고, 고3인데도 담임선생님이 진로 상담을 까먹는 삶. 시간이 흘러 최시진이 연예인으로 성공한 반면,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던 서무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최시진의 약점을 찾아내고자 그를 미행한다. 그러나 단 한번도 들킨 적 없는 경력이 무색하게, 얼마 안 가 최시진의 형인 최육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그 대단한 서무영 씨가 왜 우리 시진이한테 붙었을까. 누가 시진이 X물이라도 훔쳐 오래?” “…….” “대답이 없네. 어떻게, 한 대 더 맞으면 생각이 날까. 나 빨리 서무영 씨 처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생존에 특화된 서무영의 머리가 맹렬히 돌아갔다. 죽은 생선 같던 눈깔에 광채가 돌고 수줍은 미소가 피어났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시진이 팬이거든요.” 살아남으려면 이제부터 원수를 사랑하는 척 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단 한 사람, 최육만이 자신을 볼 수 있는 걸까. - 수: 서무영(25) / 미인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도라이수 ‘다해냄 심부름 센터’ 직원. 존재감이 희미한 것이 특징이다. 복수를 위해 밝고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양심과 자존심을 잘 내다 버리는 편이다. 첫사랑인 ‘형’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공: 최육(28) /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후회공 대부업체 ‘영취대부’ 실장. 협박과 폭력을 지루한 업무 처리하듯 수행한다. 귀찮은 것을 질색하고 모든 일에 심드렁해 보이나, ‘동생’에 관해서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배경 pixabay)
7년 만난 남자친구가 바람이 났단다. 그것도 남자랑. 바람난 애인을 잡으러 갔더니, 웬 미친놈에게 잡히고 말았다. “남자가 아니네. 게다가 존나 예쁘게 생겼고.”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찾아온…….” “아닌데, 잘 찾아왔어.” 그가 옆으로 살짝 비켜섰다. 붙박이 소파에 누워있는 남자가 잘 보이도록. “쟤야. 내 밑에 있던 애.” *** 언제부터였을까. 지루할 만큼 평범한 삶에 균열이 일기 시작한 것은. 그건 아마도 일주일 전, 클럽에서 그 남자를 마주친 순간부터였다. 제 애인과 붙어먹은 권승주를 본 그날부터. 휴대폰에 박아뒀던 사진이 누군가에 의해 세상 밖으로 튀어나왔다. 이로 인해 본인을 잡아와야 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었다. 모든 것이 미궁 속에 있는 와중에 정작 당사자는 태연했다. “그 새끼는 왜 만났어요? 그 조준현인가 하는 남자.” “그게 권승주 씨랑 무슨 상관이세요?” “그냥 궁금하잖아." 지나치게 사적인 질문이었다. 기껏 그어둔 선을 넘기에 충분한. 그리고 이 남자가 묻기에는 굉장히 무례한. “앞으로 아랫도리 관리 잘하고 다니세요. 아무 데서나 휘두르지 마시고요.” “그럼 알려주고 가야죠. 앞으로 내건 어디에 휘두르면 되는지.” 오만하고 뻔뻔한 남자와 더는 엮이고 싶지 않았다. 제 인생에서 멀리 꺼져주길 바랐건만, 그는 기어코 선을 넘어왔다. “유유경 씨, 나랑 나쁜 짓 하나 하자.” *작품 키워드 : 현대물, 계약연애/결혼, 몸정>마음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혐관, 신파, 까칠남, 츤데레남, 애새끼남, 능글남, 상처남, 오만남, 후회남, 상처녀, 까칠녀, 털털녀, 계략녀 *남자주인공 : 권승주(31) 질 나쁜 소문을 몰고 다니는 재벌가 막내아들이자 유명 화가. 아버지의 뜻이라면 기어코 반대 길을 걷는 반골 기질의 소유자다. 본래 남의 일에는 참견도, 관심도 없었다. 그런데 지독하게 얽혀버린 여자가 자꾸만 눈에 밟힌다. 제 취향을 의심하게 만들 정도로. *여자주인공 : 유유경(30) 권신홀딩스 리스크관리팀 대리. 7년의 장기 연애, 결혼까지 남은 시간은 단 4개월. 지루할 만큼 평화롭던 일상에 시한폭탄이 떨어진다. 애인의 외도를 목격한 날, 하필이면 권승주와 엮이게 되면서부터. 평소에는 차분한 성격이지만 건드리면 날을 세우기도 한다. 단, 권승주 한정으로. *이럴 때 보세요 : 지독한 악연으로 시작된 두 남녀의 아슬아슬한 입덕 부정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나 게이 아니야.” -------------------------------------------------------- *표지 : 자체 제작 (상업적 이미지 이용)
싸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진 평범한 남자 구원. 평소 동경하던 범죄심리학 교수 이난현(싸이코패스)에게 속아 청부업 조직에 발을 들이게 되고. 청부업이라고는 하지만 법으로 구제받지 못한 피해자들을 도와주는 단체. 그 곳에서 억울한 사람들을 도와주며 자신의 능력을 올바르게 사용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우리 원이, 이름대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구원할 운명인 거야.’ 아버지의 말씀과는 다르게 자신의 능력을 꽁꽁 숨긴 채 사람들과 동떨어져 살아가는 구원. 싸이코메트리 능력은 안 그래도 피곤한 그의 삶을 더 피곤하게만 만든다. 부모도 없고, 돈도, 미래도 없는 삶에 지쳐갈 때쯤, 평소 동경하던 범죄심리학 교수 이난현 사무실에 조수로 취직을 하게 되고. 사실은 그가 싸이코패스 살인마, 아니 살인청부업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목격자로서 제거당하지 않기 위해 제 능력을 고백한 구원은 난현과 그의 팀을 도와 의뢰를 마무리 하는데..., 이상하게 이 직업. 나쁘지 않다.
차태성은 모두와 잤다. 연인인 나만 제외하고. 대학교에 들어와 짝사랑하던 선배와 연애를 시작한 강선우. 하지만 1년이 넘도록 스킨십조차 하지 않는 태성의 태도에 점점 의문이 쌓인다. 결국 선우는 소문으로만 듣던 ‘다른 여자’와 모텔에 들어가는 태성을 목격하게 된다. 배신감에 이별을 말한 선우. 하지만 태성은 되려, 당당하게 말한다. “네가 소중해서, 섹스할 수 없었어.” “너를 사랑해서 그랬어.” 과연 선우는 차태성과의 관계를 끝낼 수 있을까. -- 공: 차태성(22살->23살->28살)/191.2cm/검은 곱슬기있는머리/ 늘 단정하게 손질하고 다님/부리부리한 인상의 전형적인 미남상/과하지않으나 근육질 체형//여성편력이 심함/여자를 사귀어도 오래가지 못함/몸 뿐인 관계/헤테로였으나 선우를 만나게 됨 수: 강선우(21살->22살->27살)/178cm/갈색직모이지만 현재는 밝게 염색하고 다님/ 눈꼬리가 올라간 양아치 미인상/귓바퀴에 피어스 왼 2개 오 3개/슬렌더 체형/게이수/중학교때 자신의 성정체성을 알게됨/남자친구도 있었음/차태성에게 첫눈에 반함 #캠퍼스물 #재회물 #후회공 #집착공 #문란공 #절륜공 #몸따로마음따로공 #상처수 #짝사랑수 #미인수 #서브공(?) #일시적정병공 * 키워드 및 소개글 변경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표지 : 최랑락 작가님께 선물받았습니다.^^
“있잖아.” “어.” “나랑 야동 찍자.” “…뭐?” “나랑 야동 찍, 읍!” 이 미친 새끼가 지금 뭐라고 지껄인 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진 건 돈과, 얼굴이 전부인 소꿉친구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다가 어느새 말려들어 인생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강윤재의 이야기. 천우주(25) : 173cm. 우성 오메가. 장화 신은 고양이 뺨을 연달아 후려갈겨도 이해가능한 귀여운 얼굴. 가지고 있는 건 돈과 얼굴과 해맑음뿐이다. 가족들과 강윤재에게 통제 받으며 살아도 거부감이 없다. 늘 도파민을 찾아 헤매고 다니지만 금방 질리는 편. 천우주의 인생에 질리지 않는 건 강윤재뿐이다. (왤까?) 강윤재(25) : 193cm. 우성 알파. 잘 생기고 좋은 몸으로 여태껏 연애 한 번 제대로 못 해 본 이유는 소꿉친구인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바쁘기 때문이다. 천우주를 방치하면 제 인생이 더 피곤해질 게 분명했기에 관리하는 것뿐 천우주에게 정말 1도, 0.0000001도 관심이 없다. (과연?) - 계약작 - 업로드는 불규칙 - 연재 중 작품설명 및 내용이 수정될 수 있음 - 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무미 (@moomee0214)
제국의 수도에서, 매우 좋은 평판을 지닌 미혼 오메가 올리비에 후작은 월요일 아침 업무회의 중 임신 사실을 밝혔다. 제국이 발칵 뒤집혔다. 보수 귀족들은 사퇴를 요구했고, 사교계는 아이 아버지 후보 목록을 돌렸다. 이 소동을 수습하기 위해 황제 캐스피언 3세가 칙령을 내린다. <올리비에 후작의 아이 아버지는 본 칙령 발표일로부터 석 달 이내에 정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법적 책임을 다하라. 만약 석 달 내로 아이 아버지가 나타나지 않거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 경우, 황제인 나, 캐스피언 3세가 아이의 법적 후견인이 되고 올리비에 후작과 혼인할 것이다.> 그리하여, 말하지 않는 후작과 깨닫지 못하는 황제 사이의 모호하게 희극적인 궁정 소동이 시작된다.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이태인 (공) – 188 - 192cm. 큰 키에 눈 돌아갈 정도로 잘생긴 미남이지만 줄줄 흐르는 날티는 감출 수 없다. 생긴 것보다는 얌전한 학교생활을 하는 편. 평범함과는 다소 거리가 먼 분위기에 실제로도 전국구로 유명한 동신흥파의 막내아들이다. 졸업하면 가업을 이어받아 어둠의 길로 빠져들 준비가 돼 있다. 헤테로였으나 김하성이 절교 선언을 한 것에 충격받아 게이(?)가 될 결심도 불사한다. 치댈 때는 언제고 꽁지가 빠져라 도망가는 김하성이 못마땅하다. 김하성 (수) – 177 - 181cm. 중학교 때까지 시골 동네에서 살았다. 태권도를 했으나 발목부상으로 그만뒀다. 담배는 운동을 그만두는 것을 계기로 배웠다. 어느 정도 일탈은 하나 순진한 면이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항상우유부단하다.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소년미 넘치는 순해 보이는 얼굴이 남녀노소 호감을 느낄만하다. 순 하게 내려간 눈매가 시골 강아지를 연상시킨다. 한창 성장통을 겪는 소년 같은 느낌이 있다. 키워드 – 미남공, 현대물, 학원물, 집착공, 후회공, 도망수, 개아가공, 짝사랑수, 청게>성인, 재회물, 친구사이, 피폐 스토리-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가 끝나가는 시점에 별별 소문을 몬 전학생이 전학을 온다. 하성은 찜찜한 소문에 그와 마주치지 않기를 바랐지만 우연한 일로 마주치게 되고, 그날부터 소문의 전학생은 제가 먼저 치댔다며 멋대로 저와 친구 사이인 것처럼 군다. 하지만 꼬박꼬박 하성의 반을 찾는 것 치고 되는대로 털어대는 입은 하성을 싫어하는 건지 아닌지 구별이 되지 않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멀쩡한 껍데기에 속아 이태인에게 속절없이 빠져들고 만다.
연예인급 외모, 완벽한 체격, 출중한 실력의 삼 박자를 갖춘 스타 플레이어 이선규는 자신의 장외홈런공이 돌아오길 애타게 기다린다. 그 공을 돌려 받기 위해 그는 무엇이라도 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여자, 한채은. "정당한 주인에게 공을 돌려주는 거잖아요. 다른 건 필요 없습니다." 시즌권도, 유니폼도, 사인볼도 필요 없다는 그녀. 그저 주인에게 공을 돌려주는 게 당연하다는 채은의 무구한 눈빛에 선규는 오래 전 떠나보낸 누군가가 겹쳐 보인다. "처음엔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어. 좋아하는 것도, 하는 말도, 행동도." 그리운 사람을 그녀에게서 찾으며 시작된 호기심. 하지만 채은의 다정함과 따뜻함은 어느덧 선규의 가슴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선명한 자국이 된다. 우천 취소된 경기처럼 멈춰버린 줄 알았던 그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비가 오면 경기는 멈추지만, 두 사람의 계절은 이제 막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 작중에 언급이 되는 프로야구 구장, 구단, 연고지, 사건은 실제와 무관하며 작품 내용에 맞게 수정 및 창작되었습니다.
던전에서 죽은 헌터들은 모두 같은 이유로 사망하지 않는다. 이것은 죽음을 분석하는 파견자의 이야기이자, 인간이 마지막까지 무엇을 남기려 하는지 기록하는 이야기다.
공포 게임 〈나폴리탄 괴담에 남주와 갇혀버렸다〉의 QA 알바, 이하성. 테스트 도중 열려서는 안 될 화장실 문을 여는 순간, 그는 게임 세계에 갇힌다. 현실처럼 숨 쉬는 공간, 게임 속 남자 주인공 윤태혁과 함께. 이 세계에는 단 하나의 법칙만 존재한다. 규칙을 어기면 죽고, 규칙을 믿어도 죽는다. *** “윤태혁 씨. 옷 좀 벗어주세요.” “미안한데 난 남자를 상대로 관심이……” 뭐라는 거야, 이 미친놈이. “아닙니다. 절대요. 전혀요. 앞으로도. 영원히.” 윤태혁을 믿는 건 위험하다. 하지만 윤태혁 없이 이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 * 20화까지 주5일 연재합니다. (월, 목, 금, 토, 일) * 표지: 자체 제작(사진-Pixabay)
짓이기고 싶은 놈이 생겼다. 당근 하나에 믿음을 통째로 내어주는 바보. 그 믿음을 얻어낸 뒤, 가장 아프게 짓밟을 작정이었다. 사냥은 완벽했다. 문제는, 먹잇감의 맛이 예상과 달랐다는 것이다. "그런 애는, 걔가 유일하게 쥐고 있는 걸 살살 갖고 놀아야 진짜 재미를 볼 수 있어." 차태혁 (공 / 186cm) 사냥개를 맨손으로 죽이며 자란 재벌가의 외아들. 제 덫에 제가 걸릴 줄은 몰랐다. 이서윤 (수 / 174cm) 할머니의 사랑 하나로 가득 찬 아이. 그 차가운 손이 구원인 줄 알았다. * 연재 일정 매주 수요일/일요일 저녁 9시30분
“제가 찾는 건 ‘참한’ 오메가입니다만.” 이안은 '참하다'라는 사전적 정의와 눈앞의 남자를 매치하는 데 오류를 일으켰다. 그도 그런 게 작고 가녀린 미인 오메가는커녕 거대하고 튼튼한 미남이 조신하게 무릎을 모으고 앉아 있었으니까. “저처럼 참한 오메가가 어디에 있다고요. 요리도 빨래도 잘합니다. 물론 돈만 주시면 더한 것도 해드릴 수 있죠." 돈만 주면 짖으라면 짖고 구르라면 구르겠다는 이 뻔뻔한 자본주의 오메가. 이안은 계약 결혼 기간인 1년이 끝나면 즉시 남자를 쫓아낼 생각이었다. 그런데 왜 이 남자가 해주는 밥이 맛있고 그의 품에서만 지독한 불면증이 낫는 걸까? 🐈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 #동거/배우자 #미인공 #무심공 #츤데레공 #존댓말공 #미남수 #적극수 #순정수 #얼빠수 #잔잔물 #달달물 #공시점 🐈 서이안(공, 알파) 유리성의 까칠한 고양이. 유리처럼 날카롭고 얼음처럼 차가운 남자. 타인과의 접촉을 극도로 꺼리고 말수가 적지만 한 번 입을 열면 얼음장같이 까칠한 말만 내뱉는다. 이러한 언행은 타인을 상처 입히기 위함이라기보다 상처받기 싫어 가시를 세우는 방어 기제에 가깝다. 속으로는 타인의 온기와 안정감을 누구보다 갈망하는 외로운 남자. 강태산(수, 오메가) 씩씩하고 밝은 캔디형 오메가. 타인의 시선이나 체면보다는 '실리(돈)'를 최우선으로 여긴다. 이안이 아무리 까칠하게 굴고 막말해도 ‘저 예민함도 다 내 통장에 꽂힐 수당이다’라고 여기며 타격감 제로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태산의 이면에는 한 번 내 바운더리에 들어온 사람(계약직 남편인 이안 포함)은 끝까지 챙기고 먹여 살리려는 무서운 책임감과 다정함이 숨어 있다. 🐈 주3회(월/수/금) 연재로 만나요!
“에옭! 카오옹!” 나 아가 아니야! 다 컸다고! 작다고 무시당하지만 나는 엄연히 검은발살쾡이라 불리는 맹수였다. 그것도 자연산 맹수!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도 몰라? *** 난 귀엽기만 한 외모로 가정집 고양이로 분양가거나 귀한 맹수라며 아버지 빚의 담보가 되기 일쑤였다. 성인이 된 지금도 상황은 똑같았다. 그런데 이번엔 조금 위험했다. 사채업자들이 보통내기가 아니다. 그들은 호랑이 수인이었다. 한국에서 가장 위험하다는 토종 맹수! 그중 우두머리인 남자는 무례하기 짝이 없었다. 콩알만하다고 새끼라고 하질 않나, 아가라고 부르면서 날 무시했다. 날 담보로 데리고 있겠다고? 당장 탈출해 버릴 거야! “옳지. 착하지. 내가 따주마.” “오늘 집에 늦게 들어올 거야. 잘 놀고 있으렴.” “우리 아가가 똑똑한 거지.” 그런데 남자의 태도는 지금껏 본 어떤 인간보다도, 어떤 수인보다도 이상했다. 거칠면서도 다정하고, 위험한데도 따뜻했다. 맛있는 밥이랑 간식도 챙겨주고, 외출할 땐 꼭 말해주고, 돌아올 땐 날 꼭 챙기고 쓰다듬어준다. 그리고 나와 시간을 보낸다. 내가 뭘 하든 좋다고 웃는다. 한동안 주인으로 삼아주며 지냈으나 점점 미안해졌다. 그는 너무 다정했고 난 그를 속이고 있는 거니까. “에우웅….” 주인아…. 나 사실은…. 나 수인이야. 그가 알던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해도 그는 여전히 나를 ‘아가’라고 부를까? 나를… 곁에 두고 싶어 할까? 공: 백윤건(33) 호랑이 일족의 차기 수장이나 정작 일족 안에서 그를 배척하며 두려워하는 자가 많다. 담보로 받은 도하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애지중지 기르기 시작한다. #호랑이공 #양심없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계략공 #상처공 #절륜공 #능글공 #짝사랑공 수: 이도하(21) 희귀한 검은발살쾡이라 아버지 빚 대신에 팔리기도 수십 번. 더는 속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나 또 속았다. 작고 귀여운 외모를 싫어하며 용맹한 맹수로 보이고 싶어 한다. #검은발살쾡이수 #조빱맹수수 #까칠수 #상처수 #사납수 #미인수 #순진수 #참지 않수 #사실울보수 #입덕부정수 -소개글/키워드 수정될 수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표지:커미션 -계약작
[천재화가공X아트딜러수] 눈 대신 비가 내리던 연말의 런던. 그날 공개된 그림 한 점이 오래 미룬 재회로 이끌었다. #현대물 #전문직물 #연하연상 “서로 목적이 맞았던 것뿐이잖아. 형은 나로 자해했고, 나는 형으로 자위했으니까.” - 공: 유재영(26) 얼굴도 이름도 밝혀지지 않은 신비주의 유화가의 본체. 현준으로부터 좌우대칭의 예쁜 얼굴이라는 칭찬을 질리도록 들으며 자랐다. 안 그래도 까칠한 성격인데 한 사람에게만 유독 거칠어서 업보를 쌓았다. 현재 6년 전 도망친 짝사랑 상대를 추격 중. 수: 서현준(30) 프랑스 사립 갤러리 소속의 아트 딜러. 호감 사기 쉬운 인상의 단정한 온미남.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연애고 나발이고 관심 없는 일중독 환자가 됐다. 인생 최대 실수를 저지르고 도망길에 오른 지 어느덧 6년, 죄책감의 원인과 재회하고 곤란한 상태. - 크래클루어(Craquelure) : 오래된 그림의 표면에 생기는 균열 * 이 작품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인물, 사건, 장소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 비정기 자유연재 * 표지-저작권 프리 소스 직접 가공
#혐관 #배틀호모 #관계역전 #입덕부정공 #후회공 #집착공 #강수 #또라이수 “최기오, 나 너 좋아해. 사귀자는 건 아니야. 그건 좀 피곤할 것 같고. 그냥 너랑 딱 한 번만 자보고 싶어.” 뼛속까지 헤테로인 최기오에게 난 데 없는 선은수의 고백은 재난과 같았다. 기오의 눈에 비친 선은수는 이제 동기가 아니라 생전 처음 마주하는 기괴한 생물처럼 느껴졌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그 말이 딱 선은수를 두고 하는 말이었다. 같은 것 달린 남자들끼리 배를 맞대고 뒹군다니.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뒷목이 빳빳해질 만큼 역겨웠다. 무엇보다 기오를 참을 수 없게 만드는 건 은수의 눈빛이었다. 시장 바닥에 걸린 고기 등급을 매기듯, 제 육체를 탐욕스럽게 훑어 내리는 저 불순한 시선. “게이 새끼가 어떻게 우리 대학에 기어 들어왔냐? 너 혹시 기부 입학이라도 한 거 아냐?” “우리 대학 입학 규정 어디에도 이성애자만이 고등 교육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조항은 없어. 학문의 전당에서 사상 검증이라도 해야 한다는 거야? 그건 교육권 침해를 넘어선 시대착오적인 발상이지.” “이, 씹…!” “흥분하지 마. 논리 딸릴 때 목소리부터 커지는 것 만큼 추잡한 게 없거든. 네 그 훌륭한 껍데기에 어울리는 지적 수준 좀 보여줄 수는 없어?” 그러던 어느 날, 은수의 눈앞에 기오가 제 발로 경매 물품이 되어 나타난다. 졸업 전 마지막 기회, 은수는 500만 원이라는 거금을 던져 기오를 낙찰받기에 이르는데. 최기오 : 188cm, Y대 경영학과 4학년 / 국회의원 최만섭의 차남 보수의 수호자이자 상꼰대로 불리는 부친의 밑에서 오냐오냐 자란 망나니 도련님. 뼛속까지 헤테로. 머리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단순하고 직선적인 성격. 본인이 잘난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의외로 자신보다 약한 존재에게 한없이 약해지는 면모를 가지고 있다. 선은수 : 177cm, Y대 경영학과 4학년 / 국회의원 선우인의 외아들 진보 진영의 기수이자 인권 변호사 출신인 국회의원을 부친으로 둔 모범생 도련님.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고개가 숙여지게 만드는 우아한 아우라를 풍긴다. 겉으로는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예의 바른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뒤틀린 욕망을 숨기고 있는 맑눈광 캐릭터. f8lm8n@gmail.com / 미계약작
☆삽질물, 일상물, 달달물, 오해/착각, 오메가버스, 첫사랑, 짝사랑, 일공일수, 원앤온리, 로코 * 공: 정이한 [24세 / 193cm ] 우성알파공, 연하공, 미인공, (초반)입덕부정공, 수한정애교많공, 질투많공, 분리불안공, 울보공, 순정공, 동정공, 초딩공, 귀염공 ‘편한 형 친구’라고 생각했다. 매일매일 보고 싶고 손을 잡고 싶긴 했지만, 태인은 베타, 그리고 남자였으니까. 태인을 좋아하냐는 형 이준의 물음에 웃기지도 않는다며 콧방귀를 뀌었지만, 웬일 인지 이후 자꾸만 태인이 신경 쓰인다. * 수: 윤태인 [30세 /182cm] 베타수, 연상수, 미남수, 다정수, 단정수, 짝사랑수, 순정수, 사랑꾼수, 동정수 가장 친한 친구인 이준의 동생 이한을 4년간 짝사랑해 왔다. 하지만 저를 ‘편한 형 친구’로 생각한다는 이한의 속마음을 듣게 된 이후, 긴 짝사랑을 접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왜 자꾸만 헷갈리게 만드는 걸까? 짝사랑 포기를 포기해야 할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